<P><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height=390 src="https://www.youtube.com/embed/MWzeInQaUk4" frameBorder=0 width=480 allowfullscreen></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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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ost heaven, <BR>West Virgina <BR>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BR>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BR>Younger than the mountains, flowing like the breeze.<BR> <BR>Country roads, take me home <BR>To the place I belong<BR>West Virginia, mountain mama <BR>Take me home, country roads.<BR><BR>All my memories gather 'round her <BR>Miner's lady, stranger to blue water<BR>Dark and dusky, painted on the sky<BR>Misty taste of moonshine, teardrop in my eye.<BR><BR>Country roads, take me home <BR>To the place I belong<BR>West Virginia, mountain mama <BR>Take me home, country roads.<BR><BR>I hear her voice, in the morning hour she calls to me<BR>Radio reminds me of my home far away<BR>Driving down the road I get a feeling<BR>That I should have been home yesterday (yesterday)<BR><BR>Country roads, take me home <BR>To the place I belong<BR>West Virginia, mountain mama <BR><SPAN class="goog_qs-tidbit goog_qs-tidbit-0">Take me home, country roads.</SPAN><BR><BR><BR><SPAN class="goog_qs-tidbit goog_qs-tidbit-0">거의 천국과 같은 나의 고향 웨스트 버지니아 </SPAN><BR><SPAN class="goog_qs-tidbit goog_qs-tidbit-0">불루리지산과 쉐난도우가 있는곳</SPAN><BR><SPAN class="goog_qs-tidbit goog_qs-tidbit-0">그곳에서의 삶은 유고해요 나무보다는 더 오래되었지만</SPAN> <BR>산들바람처럼 자라면서 산보다는 오래되지 않았죠<BR><BR>*<BR>고향의 시골길로 <BR>내가 속한 그곳으로 시골길이여 나를 고향으로 데려다 주오<BR>내 고향 웨스트 버지니아, <BR>친근한 산이 있는 곳 <BR>시골길이여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BR><BR>나의 모든 추억은 그녀를 주위로 해서 다 모이네 <BR>푸른 바다엔 가 본적이 없는 고아부의 아내여<BR>어둡고 잿빛으로 하늘에 채색되어져 있고 <BR>안개 자욱한 달빛을 볼 수 있지요<BR>그것을 생각할 때 내 눈에 눈물이 고여요<BR><BR>이른 아침에 어머니가 내게 전화하는 시간에 엄마의 목소리를 들었죠<BR>라디오에서 머나먼 내 고향을 상기 시켜주는군요<BR>길을 운전해 내려가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BR>내가 이 고향으로 찾아 왔어야 했는데 어제 말이야, 어제<BR>(왜 진작 찾아오지 않았을까)<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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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부부는 가끔 이곳(<FONT color=#22741c><STRONG>Shenandoah National Park</STRONG></FONT>)에, </P>
<P>"<FONT color=#3db7cc><STRONG>Skyline Drive</STRONG></FONT>"(하늘과 맞닫는 곳)이라는 드라이브 코스를 즐깁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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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남편은 가끔 먼 산 바라보며, 이 노래 흥얼거리면서, 옛생각을 한답니다. </P>
<P>가사 박자 가 틀려도 부르기에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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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visitshenandoah.com/"><FONT color=#7c84ef><STRONG>http://www.visitshenandoah.com</STRONG></FONT></A> 이곳을 Click 하시면 어디에서 계시던지, 가 보실수가 있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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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한때 존덴버에 팬이였습니다. 위에 곡은 한국이 사랑하는 팝송 명곡에 하나이기도 하지요..오랜만에 어릴쩍에 별밤, 박원웅 과 함께. 2시에 데이트 김기덕 입니다... 를 듣던 생각이 나네요^^
Sean Lee 본부장님
제가 처음으로 카페에 올려봤네요. 
(남편한테 배우느라
) 잘했죠
미주본부박사모회원님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시게 열심히 할께요
존덴버 오랜만에 듣는 곡입니다^* 고맙습니다 _()_
새벽녁에 들어보니 한국 고향에 가고 싶군요...
뒷부분이 좋은 공연들이 계속 있네요.... 아바 등 ..
올리비아 뉴튼죤은 작년 워싱턴 DC 스케이트링크 (버라이존 공연장)에서 직접보니 감회가
미주본부에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음악~ 잘듣고 갑니다.
아름다운동행으로 우리 함께 그날까지 하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