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조선 뱃도수 그리고 정단 블랙홀 완성
증산도 입도入道 보은대축제 - 빛의 꽃길 함께 걸어요
2023.8.27.(일) 오후1시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말씀전수 : 안경전 종도사님
남조선 뱃도수
2023년 2월 3일(금)
오후12:20
2000년 전후 우리나라에 세부 법이 폭주하였다.
줄기와 큰 가지 정도로 법을 정하고 세부 가지는 관습법(도)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법인데 말이다.
지금에 꽃피는 세부가지까지 법으로 정하려하니 지금과 같은 혼란이 따르는 것이다.
《도(道) 밖의 사람은 써도 법(法) 밖의 사람은 못 쓰느니라. (8:11:5)》
법밖에 벗어난다는 말씀에서 법은 줄기와 큰 가지 정도의 법을 말한다.
* 제일 끝머리에 보완 글이 있습니다 *
2월 11일(토)
9:10
초목은 특히 나무는 탄소를 저장하는 기술이 있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뱉는다.
동물은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뱉는다.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에 많으면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생태계가 파괴된다.
동물과 나무가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동물이 많아지면 이산화탄소 과다로 기후변화 생태계 파괴가 일어나고, 초목 나무가 많아지면 산소과다 배출로 산불이라는 대규모 파괴를 불러온다.
신단수는 나무의 왕으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구 생태계 유지의 균형자 역할을 한다.
2월 17일(금)
8:30
어제 아버지 제사, 결국 술한잔도 올리지 못했다.
어머니 골반 뼈 다치신 이유로 집시람한테 전화를 수술 다 끝나고 그것도 아버지 기일에 맞추어 하셨다. 하필이면 아버지 기일에 맞추어 전화하셨다.
아마도 척신의 장난이겠지 생각다가도,
예전 꿈 생각하면, 아버지 당신님의 잘못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시는 것 같다.
참 몇해전 혈액암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꾼 예지몽이 정확하다.
아버지에게 붙어있는 척을 스스로 떼어낼 생각을 전혀 하지 않으신다. 그러니 강제로 때내어 주어야 한다.
저승문턱이 다가오면 신도가 열리는 모양이다. 그때 꾼 꿈들은 거의 신교로 보면 될 것 같다.
《천도식 手記》 https://cafe.daum.net/greatautumn/AojG/32
9:00
사부님 말씀, 근자의 말씀, 말기암 같은 심한 등등류 병을 고친다고 나서지 마라.
하셨다.
내가 죽을병을 겪고 보니 죽음직전에는 너무도 많은 변수가 있다.
척신이 목숨 받쳐 원수 갚으려고 날뛰고 있다. 거기에 무작정 사람 살린다고 나섰다가는 더 많은 사람을 잃을 수 있다는 뜻이다.
꼭 필요한 내 가족 아니면 나서지 않는 게 좋다. 가족이라도 무작정 나서는 게 아니다.
보은으로 돌아간다.
가을개벽은 새로운 가족을 형성하는 일이다.
선천에 받은 보은으로 꼭 갚아야 하는 경우 꼭 필요한 경우 나서야겠지만, 그것도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
어머니 수술비, 외삼촌 돈으로 거의 그리고 큰딸이 일부 막내아들이 일부 작은딸은 제일 잘 사는 놈들이 매달 어머니 생활비 댄다고 안냈다나?
집사람 말로는 누군 매달 생활비 안대나?
참 깍쟁이라고 그런다.
이런 경우
아마도 상제님 진리를 내가 일어나고 나서 어떤 반응이 올는지 모르겠지만, 큰딸에게 문제가 생기면 나 몰라라 할 수 없을 것 같다. 보은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런 게 기준이 된다.
9:00 외삼촌은 나하고 한해 앞에 태어난 외삼촌이다.
지금 무슨 암으로 고생하고 계신데, 누나 용돈 한번도 못주었다면 어머니에게 주신 돈으로 어머니 수술비를 댄 것이다.
나에게 의원도수가 열리면 무조건 빨리 가서 고쳐주어야 한다.
한달전 즈음 상생도체부 처음 시작할 때 어머니 얼굴 나타난 거 이 원인 때문인 모양이다.
삼랑진 무실 밀양박씨들 살려야 한다. 어머니가 밀양 박씨이다.
그것도 내 소명이다.
외할아버지의 음덕이시다.
9:10 우리 어머니 선녀가 되시어 가을개벽 넘어 후천 가시는 모양이다.
이 얼마나 바랬던 것인가!
여하튼 이것도 내가 올해는 병마를 이기고 의원도수 열어 일어나야 한다!
9:40 나의 상제님 신앙을 방해했던 척신은, 나의 집안위주로, 가까운 처가 외가, 4선영과 관련된다고 보면 된다.
4선영 천도식이 그렇게 중요하다.
천도식은 유불선기독의 천도식은 의미가 없다.
오직 삼신일체상제님께 올리는 천도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시천주주·태을주 읽어야한다.
천도식 올리고 나서 천상에서 신앙하지 않으면 그것도 소용없다.
인간사나 신명사나 매한가지다.
10:10 기독이 이 땅에 들어오고 많은 일을 해주었다.
특히 유교가 만들어놓은 신분의 벽을 허무는 만민평등의 기치는 많은 이들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오늘 인간극장을 보면서 생각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방 상제님의 역사를 왜곡하는데 동조한 큰 우를 범하면서, 이는 유불선기독의 후학들이 깨침이 막혀서 다 매한가지로 큰 실수를 범하였다.
특히 제사문화는 유교문화가 아니고 우리 고유의 문화다 역사를 잊어버리고 나니 이러한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수운을 보내 상제님 강세를 선포하게 하신 것이다.
왜 수운을 보냈을까?
신라의 시작 ‘서라벌’는 박씨와 최씨의 공동정권이었다. 지금의 서울이 여기서 시작한다.
지증왕때 모용선비족이 정권을 잡으면서 김씨의 나라가 진짜 신라가 되었다.
그리고 박씨가 신라의 마지막 왕으로 이어졌다.
고려의 최승로 유학이 실세가 되고. 무신정권 100년 실세가 최씨였고, 이성계의 마지막 경쟁자가 최영장군이었다.
임란이후 조선은 실제 망했다.
사색당파가 출현하면서 신하들의 나라로 그 명이 이어진 것이다.
그들 신하들은 결국 나라를 일제로 넘겼다.
임진왜란이후 경상도 최씨 문중이 조선을 200년 먹여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최씨의 돈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을 일으킬 수 있었다.
박정희는 ‘이승만의 기독교나라로’ 라는 기치에 동조하여 새마을 운동을 일으켰다.
여하튼 이 땅에서 신라 김씨 문무왕에서 시작된 외세에 빌붙는 유불선기독의 실험은 이렇게 실패로 끝났다.
그들의 2,000년 공동정권은 박근혜·최순실의 공동정권으로 막을 내렸다.
북부여 → 서라벌(신라)로 이어진 2,000년 정권이 이렇게 막을 내렸다.
북부여 → 고구려 → 대진 → 고려 → 조선 (- 동학 - 고종의 대한제국) → 대한민국 (- 참동학 -) → ‘대한’으로 이어질 것이다.
2월 19일(일)
11:00
며칠 전 삼태극명주 공부에서 극미세계로 여행하면서 뻥 뚫린 구멍이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오늘 도장 수호사님 교육 중에 튀르키예의 지진이 인근 돌고래를 폐사시키고 또 일본의 폐사한 정어리 떼가 연계될 수 있다는 공명현상을 이야기하실 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연계될 수 있는 공명현상이 생각이 난다.
이 지구 땅에서 자신들의 정통성확보를 위해 전쟁을 꼭 일으켜야 직성이 풀리는 세 나라가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은 중국 본토의 대만 침공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들 전쟁의 거대한 파동은 북한의 김정은 정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것이다.
극대세계에서 율려는 이 우주를 아우르며 지나는 거대한 파동으로 나에게 몰려오고,
극미세계에서는 뻥 뚫린 입허를 통해 빛光물이 영원히 샘 쏟는 심운心運의 수원지로부터 콸콸 그리고 가파른 시냇물이 되어 세차게 나의 명단으로 쏟아진다!
심운으로부터 울려나오는 율려는 결국 완전무결한 inward chanting의 결과이다.
보은!
2월 24일(금)
6:00
우주의 아버지께서 주시는 거대한 생명 프로젝트
신선유전자 생성발현하기
7:20 북한 핵 억지력은 오직 상제님의 화둔공사에 의한다.
7:40 신선유전자 얻는 프로젝트는 이외 모든 생명은 낙엽된다는 사실이다.
벼를 키우기 위해 논밭의 모든 잡초를 제거하는 것과 같다.
농사는 잡초의 전쟁이라고 한다.
척신복마와의 전쟁이다.
상제님 프로젝트는 결국 역사전쟁이다.
2월 25일(토)
11:00
하늘이 주는 권능은
인사에서 힘으로 빼앗는 게 아니다. 인망을 얻어 주어지는 것이다.
3월 3일(금)
1:20 남조선사상 태동,
상제님은 기존의 존재하는 것을 재료로 천지공사 집행하셨다.
3월 10일(금)
8:10 천일야사2
성종의 치통 제주의녀의 죽음으로 불려온 제주의녀의 제자 노비 의금?
어의의 강제 의술전수로 결국 죽음 맞고 치과 의술의 맥은 끊어졌다.
이처럼 부유들의 욕심으로 의술을 비롯한 수천년 면면히 이어 내려온 모든 농공상 기술들의 맥이 조선시대에 끝이 났다.
오호 애재라!
조선 선조대에 김봉곡의 질투로 진묵대사가 죽음을 맞이하였다.
선조때 스님이었던 진묵대사는 임진란을 석달이면 끌러낼 수 있었던 그런 법술이 높았던 것으로 상제닝께서 평하셨다.
그런 진묵대사의 죽음으로 수천년 이어온 과학문명의 주도권은 서양으로 넘어갔다.
결국
조선은 부유들의 농간으로 일제로 넘어가고 역사를 잊어버리는 그런 위기에 처하였다.
나라 팔아먹은 부유들의 후예들이
이제는 토왜土倭들이 되어 상제님까지 무시하는 만고의 대역죄를 범하면서 최악의 발악을 하고 있다.
8:50 조선의 임금은 세조찬탈이후 실권이 없어 있으나마나 하는 허수아비로 변하였다.
임진란으로 완전히 이씨의 왕들은 허수아비보다 못한 존재로 전락하고 부유 사대부 신하들이 다스리는 그런 나라가 되었다.
150년 뒤 시도세자의 부자가 나서 왕의 나라로 바꾸려고 하였으나,
노론 세력에 의해 그것도 처가 집안에 의해 사도세자는 뒤주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정조 또한 건강으로 뒤를 이어 왕의 나라로 개혁하고자 했으나,
부유가 내세우는 왕보다 높은 공자의 효에 발목이 잡히고 그리하여 3대를 기약까지 하며 노력했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조선은 걷잡을 수없는 망국의 길로 나락으로 떨어졌다.
신라 김씨의 나라로 떨어졌다.
10:00
사람의 몸에 살상 무기가 될 수 있는데 칼과 창으로 바꿔질 수 있는 무기와 같은 도구를 다스리는 의술을
어찌 몇년만에 전수할 수 있겠나이까 그 심법 안 다음에야 전수가 가능하고 전수가 가능한 심법이라도 기술적인 면을 익히는 대도 또 몇 년이 걸리는 데 어찌 그것을 왕명으로 뚝딱 해결된단 말입니까?
이 어설픈 임금아!
조선의 바보 같은 허수아비 임금들아!
선무당이 세상을 잡으면 세상은 파멸로 치달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세상이 평화롭게 오래도록 유지되려면 그 지도자가 참眞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시천주 신앙이다.
치병은 내 몸으로 시험해보지 않은 것은 함부로 말하지 마라.
시험해볼 상황이 못된 것들은 이치로 따져 들어가 보아 옳을 때 사용해야한다.
내가 이 심법 터득하는데 36년 걸렸다.
정확히 33년 지나서,
사부님께서 상제님의 의통도수를 전수하시기 시작하셨다.
10:10 부유들을
자기들의 공부만 어려운줄 알고 다른 기술적인 문제들을 극히 하시한다.
할게 없으면 농사나 짓지 그런다.
농사가 그렇게 쉬운 줄 아는가 보다.
어쩌면 더 어려운데 말이다.
지들 공부야 공자왈 맹자왈 외우면 그만이지만,
실기가 들어가는 공부는 이치공부에 변수가 또 있는 실제 적용까지 알이야 하므로 사실 더 어렵다.
도술하면
선무당들은 도가 높고 술은 별 볼일 없는 것으로 극히 하시 한다.
나 또한 젊은 시절 그러하였으니까.
그런데 망량님들은 성사재인을 중요시 하시는 것이다.
3월 11일(토)
4:20 상간녀
이 단어가 왜 이렇게 떠나지 않는가!
내 집안의 원한문제도 여기서부터 시작된 모양이다.
일단 우주쓰레기 청소기로 청소를 하자!
태을주를 가동하면서 광재생용광로로 빨아들여 재생시키자!
5:00 분수에 넘치지 않게 한다.
자신에 과한 욕심으로 선천 상극세상을 만들었으므로
후천은 각기 분수에 맞게 짝을 지어 가정을 이루게 하리라.
서토 중국대륙
이곳이 상극의 전형을 이루었던 판이므로
중드를 보면 온통 사랑 타령이다.
분수를 넘어 지어지는 원한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만하다.
비록
요와 단주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으로 생겨난 상극지운이지만
이 또한 결국 가정사이다.
이 가정사에서 천지를 파괴하는 불똥이 터져 나온 것이다.
3월 14일(화)
11:30
공자가 만든 나라, 차이나 China
가장 큰 복수가 용서라는 사실을 서토의 그 누구도 깨치지 못했다.
안타까울 뿐이다.
깨침을 통해 잠자던 유전자가 발현된다.
정오12:00
수행의 세계에서도 유전자가 있어야 한다.
3월 17일(금)
5:10 미스터트롯
최대한 노력하되 끝나면 결과를 앞두고 결코 교만하지마라.
엎드려라.
모든 것은 주인의 공으로 돌리고, 여하튼 저 녀석 잘났어? 이런 생각을 하시게 하면 안 된다.
결정은 주인이 하신다. 그걸 내 마음에 걸림 없이 받아들여라.
내가 처음 상제님 진리 만나고 도장세우고, 책임자가 되지 않고 뒤로 물러선 게 그게 정말로 정석이었다. 이제 그 정석이 다시 작동할 때다.
의원도수 완수하고 가가도장 완수하고 도체조직하고 지역도장 세우고 전국에 농사꾼 많이 살린 이후에 이 수원 칠보상 이래로 뒤로 물러설 준비를 하라.
의원도수가 그리고 가가도장 도체완수가 이루어지는 게 눈에 보이면 그때부터 항상 2% 미진하도록 여지를 남겨두어라. 내가 마지막 까지 최고의 도통의 길은 가는 정석의 길이다.
그 모델이 ㅇㅇㅇ 수호사다.
나는 후천 농촌진흥청장이면 족하지 않겠는가!
5:50
나는 주인이 아니다. 일개 신도일 뿐이다.
내 마음대로 평하고 행동하지 마라.
6:20 남한테 공식적으로 얘기를 할 때, 주인을 예로 들지 마라 결코.
주인과 신도는 천지 차이다. 명심 명심하라. 결정권은 주인에게 있다. 결코 신도에게 있지를 않다. 명심 명심하라!
6:40 이제 민주주의가 끝나고, 신인神人왕권시대가 다가온다.
8:00
미스터트롯2 마지막 결승전
ㅇㅇㅇ 마스터점수와 관객과 시청자점수가 너무 크게 차이가 난다.
다른 선수는 거의 차이가 없다.
결과는 최소한 마스터 10명이 바로위 점수 얻은 이보다 4점 이상 적게 주었다는 뜻이다. 아무리 못해도 우승부 출신이고 결승전까지 올라온 이인데 실수 하지 않은 이상 그렇게 차이가 날 수가 없다. 관객이나 시청자는 뭐 바보천치들인가?
이는 제작진이나 마스터진의 의도가 담겨 있다고 보아야한다.
인기가 너무 높아 마스터 점수대로 가는 게 아니라, 시청자 의도대로 우승자가 뽑혀지는 것이 달갑지 않아서일 것이다.
조선 선조와 같은 좀생이 심보를 드러냈다. 결코 오래 못 간다.
8:40
차량 예열을 하지 않으면 급발진 우려가 생긴다.
모든 일에 항상 거쳐야할 준비단계를 철저히 준수하라.
수행법전인 수행가이드도 이와 같이 철저한 준비를 하기위해 마련해주신 것이다.
명심하라.
3월 19일(일)
3:30
인간의 감정을 이용해서 다가오는 이(서ㅇㅇ), 시간 뺏기지 말고 경계하라!
우선 그 애매한 마음을 일으키게 하는 실상을 향해 빛총을 쏘아 빛나게 하라!
11:40
채널A 애로부부 75회
도저히 헤쳐 나갈 수 없는 처지의 부인이 나왔다. 집사람 포함 패널 보두 그 남편을 악마라고 한다.
내가 그 처지라면 과연 어떻게? 대처할까?
모든 걸 용서하고 받아들여라!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이라. 마음을 빼앗기지 마라! 그러면 쉬이 해결된다.
태성령님 세계를 체험하는 하나의 방법론이다.
지금 직간접 내 마음을 흔드는 현상이 있다면 그것은 전생과 이생에서 쌓아놓은 척隻들로 인한 감옥 때문이다.
마음을 동動하게 하는 바로 앞 척의 실상을 따발빛총으로 쏘아 빛으로 빛나게 하라!
그리고 시천주주·태을주 수행을 하라!
3월 25일(토)
9:00
천일야사를 보다보니
최초민간 활자 신문(조보)도 결국 좀생이 선조가 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보도자로로 세계최초 민간신문을 폐지시켰다.
선조가 결국 나라를 말아먹었다.
정조 때 부활시키려했으나 실패했다.
무능한 왕의 잘못과 사리사욕의 사대부들로 인해 나라가 결국 남의 손으로 들어가고 역사도 부정당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다.
그 업보로 상제님께서 친히 강림하시는 수고로움을 겪으셔야했고,
천상의 코미타투스 삼랑의 후예들이 대거 나서야 하는 그런 수고를 겪고 있는 것이다.
나또한 그런 어려움에 천명을 다하지 못할까 두렵다.
하루속히 의원도수를 완성시키자!
보은!
도통천지보은!
9:10
세종의 위대한 업적으로 옛조선의 영광을 부활시키려했으나,
개인욕심을 채우려는 나라도둑이 되기 시작한 삐뚤어진 사대부의 권력욕과 이에 동조한 세조의 찬탈로 또 세조는 자신의 보위를 유지하기위해 이씨조선의 역사를 노골적으로 부정하기 시작했고 버젓이 대명조선·대명천지를 외치는 사대부가 배출되고 나라를 장악했었다.
그 힘없는 나라가
선조 때 삐뚤어진 나라도둑 사대부들의 입김으로 외침을 방비하는 대신 쉬쉬하고 넘기면서 나라가 1차 망했다.
정조가 다시 옛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했으나,
결국 탐욕에 나라도둑들이 되어버린 삐뚤어진 사대부들의 비협조로 나라는 영원한 망국의 길로 접어들었다.
아! 슬프다!
지금도 나라도둑의 후예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천명을 받들기가 너무도 어렵구나!
어쩌라! 그 나라도둑을 배출한 윗대 선조가 나에게도 연관되어 있으니 그 죄업을 대속하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 말이다.
마지막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하나님의 왕국 건설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다시 힘을 내보자!
9:30
증거지상주의
술이부작한 공자가 그 우두머리였구나!
그가 중국을 만들었으니 그의 시대가 이제 마감할 때가 되었다!
9:50 조선오백년 대명천지를 부르짖은 사대주의자들!
이들은 일제가 득세하자 이제는 토왜가 되어 무너져가는 일본을 다시 세워주는 내선일체의 충실한 이행자들이 되어 인류창세역사를 간직한 나라를 영원히 부활하지 못하게,
다물정신이 살아나지 못하게 막고있다.
하지만 오환건국吾桓建國을 부르짖는 우리와 나가 누구랴!
상제님 천명을 받아 천하사를 서두르는 참일꾼이로다!
반드시 이들이 막는 길을 나와 우리가 몸으로 열어 내리라!
기다려라!
저들 악마들을 퇴치하는 일이 나와 우리 일이 아니더냐!
그 전문가가 아니더냐!
보은!
도통천지보은!
3월 31일(금)
오후2:10
인사人事가 우선인 지금의 상황에서
팔달산신을 모시자는 신도信徒와 안 된다는 신도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은 책임자 ㅇㅇㅇ가
후일 팔달산신의 위패를 태워버린 나의 행동에 아마도 이해를 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혹여 ㅇㅇ산 자락에 도장이 세워지고 나에게 ㅇㅇ산신이 와서 모셔줄 것을 요청한다면 그로인해 모셔지는 데는 아무 혼란이 생기지 않을 터이다.
혹여 그런 일이 생겨난다면 주요 도장 당직자들에게는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보은!
4월 7일(금)
오후3:00
오후에 차량기름을 넣는데 내 앞선 차량을 자꾸 더 앞으로 빼라고 그런다.
본디 차량 두 대를 대면 맞는 주유소다.
그런데 이제 2단계 수행중에 그 주유소 일꾼의 마음이 이제야 보이기 시작했다.
차량 세대를 대고 싶었던 거다.
보은!
4월 13일(목)
오후9:40
4.16 세월호 9주년 주기가 돌아온다.
생명은 정말로 귀하다.
옛말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진실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
자신들의 잘못을 비선 잘못 둔 왕에게 책임 다 돌리고,
진짜배기 주범 탐관오리들은 코웃음 치며
스윽 빠져나갔다.
나이 들면 피곤한 법, 노는 날 왕이 늦잠 좀 잔 게 무슨 큰 죄라고
조선시대 부유腐儒 시대부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우매한 백성들은 부유 선무당들의 말풍선놀이에 속아 함께 왕에게 책임을 돌리면서 욕한다.
이태원사건 오르지 윗선 잘못으로 몰아간다.
생명이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밤 9시 뉴스시간에 김포지하철 만원사례
이태원 못지않다며 위선에 책임을 묻는다.
근본적인 문제는
각기 개인의 욕심으로 그곳으로 몰려간 민초들이 원인을 제공한 탓이다.
김포골드라인
과밀문제의 근본원인은
1차 당사자들에게 있는 것이다.
스스로 자성해야 한다.
2차 정책을 잘못 편 윗선에 있다.
3차는 정책 수행하는 중간관리자와 실무진에 있다.
세월호는
기후 탓으로 베를 띄워서는 안 되는 날씨에 억지로 띄우게 했다.
당자자에게 최우선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현장 투입한 중간관리자와 실무진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
그 다음으로 최고 위선에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완전 거꾸로 되었다.
조금 심한 말을 한다면 뒤가 구린 놈이 오히려 큰소리친다.
오후10:00
그러면서 오직 우리만 자기를 비하한다.
김부식이후 끝없는 역사왜곡 참사가 이어진 후유증이다.
신권臣權천년 부유들의 농간으로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다.
4월 22일(토)
4:30
지금 생각해보니 독립군 잡은 이승만이 부활하고 있다.
역사 찾기가 점점 어려워질 모양이다.
인타깝다.
4:40 파천도로 ㅇㅇㅇ 기념관을 ㅇㅇ내어야겠다.
4월 28일(금)
오후9:00 저녁뉴스
바다온도가 21.1°C로 최고치를 기록 경신했다는 보도다.
전문가들은
10년이 지나면 바다생태계를 유지하는 산호초가 다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고 한다.
기후변화로도 문제를 해결해야 할 마지노선이 지금부터 10년이다.
시간이 너무 없다.
우리 일은 앞으로 닥쳐오는 전대미문의 가을개벽을 극복하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이들을 살려내야 하고 또 새 역사를 건설하고 새 문명을 열어내어야 한다.
다음 성구가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日入酉配 亥子難分 日出寅卯辰 事不知 日正巳午未 開明 日中爲市交易退 帝出震》
《해는 유시에 들어가는데, 해시와 자시의 변별하기 어려움에 필적하고, 해가 인시, 묘시, 진시에 나오는데 아직 세상일을 알지 못하며, 해가 사시, 오시, 미시에 남중하는 때, 나의 도(道)와 세상일이 환히 드러나느니라. 해가 정중하여 문명의 장이 서고 교역이 끝나 장이 파하면 태조가 진방에서 나오시느니라. (5:362:2)
4월 29일(토)
5:10
북한군이 화력으로 서울을 침공할 때 수원의 수원나그네 수기운과 13수로 오시는 수원나그네 금기운이 얼마나 화기운을 잘 포장하는가?
이 지역을 한때나마 책임졌던 나의 수행력과 의원도수 실현에 달려있다.
수원과 의왕사이에 지지대고개가 있다.
이곳을 기준으로 의왕에서 안양 위로는 안양천이 한강으로 들어가다시피 모든 물줄기가 한강으로 간다.
그런데 수원에서 부터는 물줄기가 평택 아산호로 내려간다.
수원에 크고 작은 11개의 저수지가 있다. 그런데 다행이도 의왕저수지인 왕송호가 수원 황구지천으로 흘러내린다. 수기운이 +1이 되어 수원에서 조금은 더 쉽게 막을 수 있게 되었다.
북한군이 서울을 집중 공격하는 휴전선 북방한계선상에 배치되어 있는 북한의 방사포는 수원이 중심이 되어 수원의 수기운으로 더 이상 내려오지 못하게 한다.
5월 6일(토)
5:20
50년 전 1972년 7월 여름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서울 동대문운동장 야구장에서
부산고교와 군산상고가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투었다.
결승 9회말 주자만루
선공의 부산고교가 4:1로 이기고 있었다.
투아웃 투스르라이크 스리볼에서
군산상고의 만루홈런?으로
내 모교였던 부산고등학교 야구가 우승기를 놓쳤다.
그것도 그 투수가 나와는 하숙도 같이한 친한 친구였다.
그 안타까운 심정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남아있다.
대역전 술수가 50년 전에 나왔지만 나는 아직 그 술수가 해원하는 상황을 접하지 못했다.
이제 사람 살리는 천하사 대업을 앞에 두고 그 술수가 해원하기를 지극히 바라고 있다.
평생 상제님 신앙을 반대해오던 내 가족들이 이 술수의 해원으로 나의 인생에서 9회말 대역전 드라마를 펼쳐내길 기대하고 있다.
보은!
나는 창녕 성가로 본관은 창녕이다.
북한의 남침으로 최후의 방어선이 이 창녕을 지나갔다.
이 창녕에 박진전투가 벌어진다.
여기서 승리하면서 그리고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고 일순에 북진을 감행한다.
대역전의 기운이 창녕의 지기地氣에 있다.
5월 7일(일)
11:20
상제님 말씀, “오늘부터 내가 갑옷을 입었다!”
5월 12일(금)
3:20
약 750년간
중삼한 체제가 마한중심으로 굴러갔다.
그러다가
파소가 신라로 내려오면서 형식적으로는 신라중심으로
힘으로는 마한 중심으로 남삼한 체제가 움직여가다가
가야가 망하면서 550년경
삼국체제로 들면서
남삼한 체제가 무너진 것이다.
신라무열왕 김춘추의 사위 문제로
합천 대야성이 신라와 백제 핫이슈한 땅으로 변하면서
또한 완전 무너졌다.
전두환의 5.18문제가 여기서 붉어져 나온 것이다.
《5.18 이야기》 https://cafe.daum.net/greatautumn/ApZI/174
대야성주 김품석은
부하장수 검일의 부인을 빼앗았다. 그리하여 검일의 원한을 쌌다.
642년 백제장군 윤충이 쳐들어오자 검일은 창고에 불을 지르고 백제에 투항했다.
대야성은 함락당하고 김품석은 부인 고타소를 죽이고 자살했다.
여기에 중국식 사고가 다분히 들어가 있다.
그는 힘이 있으면 무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한족의 존주양이尊周攘夷 존화양이尊華攘夷, 억음존양, 약육강식, 남존여비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한민족 사고에는 언제나 홍익인간弘益人間으로 화백·책화·관경이 바탕에 있다. 반半한족이 된 김춘추·김품석 그들의 행보가 이 나라 역사에 암울한 기운을 던져 넣었다.
그들의 왕은 언제나 주나라에서 시작한 중국 한족이었다.
김춘추·김품석을 시작으로 김부식에서 희대의 매국 DNA가 생성되었다. 이들의 행보는 조ㅗ선을 건국한 정도전으로 이어지고 두 임금을 섬기는 대명조선이 되었다.
결국에는 나라를 일제日帝로 팔아버리는 매국의 짓을 범하였다.
일제를 벗어나고도 이승만이 한미동맹이라는 방패로 대통령으로 권좌에 올랐다. 그는 그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독립군 잡는 일을 서슴없이 벌였다. 그리하여 일제를 벗어난 지 7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우리의 역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홍익인간의 이념을 삭제하자는 그들의 후예 국회의원들의 목소리는 우리민족이 영원히 사라질 운명에 처해 있음을 암시한다.
시간이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
백성을 위하라고 권을 주었더니만 한쪽은 일본에다가 한쪽은 저 북쪽에다가 힘을 실어주니 그 누가 우리네 백성을 위해 일을 한단 말인가!
슬프도다!
5월 20일(토)
8:00
한족이 독수리를 선호하는 이유
전쟁이 잦은 서토에서 독수리는 시체처리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까마귀는 독수리만큼 시체를 처리하지 못하고
동이족 의미가 있어서 두려워한다.
까마귀는 흉조이고 까치는 길조라는 우리의 상식은 중국과 일본이 조작해놓은 역사왜곡의 하나다.
까치 울음소리는 경쾌하고 까마귀울음 소리는 조금 음산하다.
이것을 이용한 것이다. 하지만 둘 다 길조다.
8:10
상극 경쟁의 곳에서는 독수리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
기후변화로 상극 경쟁의 시대로 전환하면서
독수리의 김수로가 송골매의 석탈해를 이길 수 있었다.
오후7:40
문文을 모르고 무시하는 무武는 그냥 광기어린 칼을 휘두를 뿐이요,
무武를 모르고 무시하는 문文은 그냥 반푼이 선무당일 뿐이다.
다만 어느 것을 주主로 사용하느냐이다.
오후9:10
사람은 누구든 미워하지 말되
친구가 될 사람이 있고
그냥 아는 사람 정도로 지내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거리를 두되 벽은 두지 말라.
끝으로 아예 인연을 맺지 말아야 할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도 있다.
남 뒤통수치는 사람이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인연을 맺지 말아야 한다.
어쩔 수없이 같은 조직에 속해 있다면 두 번째 사람으로 생각하고 대하면 된다.
6월 10일(토)
2:00
정주영 해봤어? 환단고기 읽어봤어?
6월 12일(월)
5:20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산업화시대는 보스가 필요했다면, 민주화시대는 리더가 필요하였다.
가을개벽시대 지금은
분리기운이 있을 때에는 리더가 되었다가
화합이 되면 보스가 필요한
상황에 따라
리드와 보스가 되어야 한다.
물론 사람 살리는 지금의 시대는 리더가 더 필요한 곤도坤道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14회 직원들이 신임센터장대행에게 보이콧을 하는 상황에서 김사부는 센터장대행 강동주에게 묻는다.
너 뭐가 되고 싶은 거냐? 보스야 리더냐?
5:40
초대 외상센터장 차진만 교수가 아들을 잃은 도의원과의 갈등 그리고 cs 팰로우 1년차 적록색약 이선웅을 끌어안지 못한 리더로서 자격이 2% 부족해서 돌담병원 박원장의 시나리오에 의해 결국에 자리를 물러나고,
위기에 처한 돌담병원 권역외상센터의 김사부는 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gs강동주에게 외상센터장 대행을 맡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14회에 작가와는 생각이 약간은 다르지만 재미있는 세 사람의 유형이 발견된다.
조직의 수장으로서 알아두어야 할 재미있는 세 가지 유형의 조직원이 있다.
gs양호준, cs차은재, em윤아름이다.
우선 em응급의학과 윤아름선생은 너무 상극시대 여성상이다. 자신의 사랑대상 남성 간호사 윤은탁이 죽음의 위험 속에 가 있는데도 자신을 진정 사랑한다면 먼저 상황을 알려주어야 한다는 다소 엉뚱한 생각을 하는 그런 여인이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사랑에 필요한 용기가 없는 박은탁 남자간호사에게 절교를 선언한다. 작가의 의도는 봉합하려는 과정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이 사이에 gs 3년차 장동화가 침을 질질 흘리고 있다. 어쩌면 em윤아름은 여자의 마음에 고지식한 간호사 윤은탁과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장동화 사이에서 갈등하는지 모르겠다.
gs양호준은 의사로서 집도도 할 줄 모르고, 응급실 위주의 돌담병원에서 응급환자 받을 능력도 없는 의사면허만 의사이다. 장롱의사면허 소유자이다. 사실 그런 인물이 산업화 이후 30년을 이 나라를 다스려왔다. 장롱운전면허 운전자가 운전면허시험장 책임자가 되어 이 나라 운전체계를 다스려온 것이다라 생각하면 딱 맞다.
gs양호준은 수술칼 한번 스스로 잡아본 적 없는 의사로서 쥐뿔 능력도 없기 때문에 서열을 따질 수밖에 없는 그런 인물이다. 하지만 돌담병원은 평온한 병원이 아니라 항상 위기에 처하는 그런 병원이다. 지금 당장 외상센터가 세워지자마다 불어 닥친 위기를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서열이 높은 장롱의사면허 소유자가 맡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은 결코 아니다. 돌담병원이라는 대형버스가 사고를 유발하기 딱 좋은 상황이 될 것이라는 상황은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김사부는 스스로 자신보다 더 잘 해결해낼 것이라 생각한 후배 gs강동주를 외상센터장대행으로 앉힌다.
gs양호준은 이에 외상센터장이 자신보다 후배에게 가는 것을 보고 조직을 분리 조장한다.
cs차은재는 살린다는 물불 안 가리는 신조로 신임 강동주 외상선터장대행에게 대든다. 물론 합당한 이유로 대든다.
일중독증 cs차은재는 수술실에서 피만 보면 쓰러져 자버리는 cs로서는 전혀 가능성 없는 그런 전문의 과정을 거친다. 그녀를 김사부가 데려와서 병도 고치고 수술칼도 잡게 해준다. 차은재에게 의사로서 진정한 부모는 김사부인 것이다.
그런 차은재가 화급한 순간에 복명체계를 잠시 참지 못하고 망각하였다.
군령장 쓰고나간 관운장과 제갈공명이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었다.
gs양호준은 이때를 놓칠 새라 서렬 높은 장롱의사면허증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보이콧을 주도한다. 재미있게도 간호사에게도 그런 인물이 나선다.
소위 작가가 돌담병원내 소식통으로 설정한 간호사 주영미이다.
cs차은재는 무작정 살린다는 김사부의 모토를 몰입되어 이성을 잃고 분리주의자에게 동조한다.
하지만 분리주의자 그룹에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가 무지하게 어렵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그들은 마땅한 자신들의 무기 즉 홀로 설 때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무기가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끼리끼리 수평으로 형성한 조직무기로 삼는다. 그래서 그런 그룹에 들어가면 빠져나오기가 무지하게 어렵다.
다행이도 낭만닥터 14회 마지막에 다가온 거대한 산불은 이들 모두를 해소할 조커로 작동할 모양이다.
여하튼 낭만닥터 시리즈는 산업화시대에서 민주화시대 그리고 이제 다가온 개벽시대에 필요한 인물을 찾아내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드라마이다.
5.16군사혁명이후 산업화시대 30년, 민주화시대 30년, 이제 이들을 모두 자신들의 무능력과 부패로 스스로 무너졌다.
2023년 현재 한창 민주화시대 실제 현장실력은 없으면서 사이다성 발언 같은 말로만 위세를 떨쳤던 선무당 인물들이 무너지고 있다. 신권臣權천년 두 임금을 섬기면서 분열을 조장했던 계파정치가 무너지고 있다. 그들을 막아주던 제방이 무너져 그들에게 다가온 걷잡을 수 없는 쓰나미에 무너지고 있는 중이다.
작금에 분리주의자들은 무조건 망하는 시대이다. 분리주의자들 집단에 부디 들어가지 마시기를 간곡히 빌어마지 않는다.
실제 현장실력에 능통하고, 이에 덧붙여 통합하고 포용하고 화합할 수 있는 그런 리더가 필요한 시대가 돌아오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자신의 뒤를 이어 돌담병원을 맡아줄 그러한 리더를 찾고 있다.
6:40
지금까지 선천세상은 상극의 힘에 의해 급이 정해졌지만, 후천세상은 진멸지경의 가을개벽기 사람 살린 공덕에 따라 정해진다.
7:10
낭만닥터 김사부는 우리나라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트리플 보드 외과의다. 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진짜로 실제 현장에 능통한 리더다. 그러면서 돌담병원이란 병원촌을 이상적으로 통합하고 있는 상징적 인물이다.
8:20
지도자는 어머니 마음이 들어가서 항상 간절한 기도를 동반하는 리드가 되어야한다. 오로지 상극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타나는 보스는 이제 필요치 않다. 항상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에 때에 따라 아버지의 보스기질을 동반하는 그런 리드가 필요하다.
낭만닥터 김사부가 돌담의 상징적 인물로서 자리를 떠나야할 때를 대비하여, 어머니 같은 리드에 보스기질을 동반하는 그런 리드를 자신의 후임으로 길러내기 위한 노력이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6월 19일(월)
오후11:30
코미디언 이봉원씨, 우리네 대부분 맨날 사업실패만 하는 사나이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가 어제 어느 방송에서 천안 짬뽕 대박집을 운영한다는 소식이다.
척추수술까지 하며 중식당 볶음팬 웍을 그걸 그렇게 돌렸다고 한다.
정말로 일심으로 연습한 모양이다.
짬뽕을 그렇게 하여 대박집을 그렇게 하여 맨날 실패만 하던 그가 성공을 하였다고 한다.
그 소식에 순간 나는 참 보잘 것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 생각했다.
7월 10일(월)
1:50
전쟁을 겪은 광해군은 이순신장군의 영향을 받아 신분타파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 생각이 사대부 대명조선의 사대부양반의 마음에 들 리가 없었다.
그래서 광해군이 인조반정으로 쫓겨난 것이다.
허균이 홍길동을 지을 때가 임진왜란 시대였으니,
결국 임진왜란을 계기로 신분타파가 물밑에서 시작되었다.
신분타파는 이순신장군에게서 싹이 트고,
광해군 그리고 소현세자를 거쳐,
사도세자가 아마도 죽음에 이를 정도였으니,
아비와 장인이 합세하여 죽음으로 내몰 정도였으면 알 만하다.
사대부양반들 참 지독하다.
정조는 규장각을 통해 서얼을 등용하고
순조 때 천주교 박해의 시작과 더불어 홍경래의 난
그리고 동학혁명으로 진정 신분타파가 본격 시작되었다.
7월 19일(수)
2:40
꽃뫼처녀는 내가 예전 생각했던 것은 꽃뫼신녀다. 마고문명으로부터 전해 내려온 신선神仙의 도를 닦았던 모수국의 제사장이었다. 신장하고 있었던 북방에서 온 백제의 강력한 철기문화에 정복당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 부왕은 병약하고, 딸은 제사장이지만 상극 전투에 능한 집단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었던, 모수국의 마지막 왕녀라고 생각했던 것이 옳았구나 하는 생각이다.
7월 31일(월)
오후10:40
桓은 天광명, 밝닭의 檀은 地광명, 韓은 人광명이다.
한은 인간 내면의 빛 내안의 빛을 말한다.
이 빛은 신선꽃 선려화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한류는 선려화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그 빛의 바람이다.
그런고로
선려화 종통은 桓으로 밝달檀로 韓으로 따라서 대한(민국)이 선려화 麻姑城의 종통이다.
8월 1일(화)
9:20
작금에 전쟁광의 본성의 영원한 파멸이다. 그들은 결코 파괴를 멈추지 않는다. 이 본성을 모르는 선무당들이 그들 전쟁광들에게 놀아나는 것이다.
9:30
그들의 파멸을 멈출 수 없다.
주위환경조차 그들이 전쟁을 택하도록 한다. 백두산 천지가 만만찮다. 백두산 분화는 그들이 남쪽으로 내려올 수 밖에 상황으로 내몬다.
천년전 대진국이 멸망한 원인이 백두산 화산폭발설이 있다. 폭발하기전에 그곳을 떠나야 한다. 역사에서 대진을 멸망시킨 것을 요나라라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요는 사람들이 없어진 그곳을 그냥 군사를 이끌고 간 것이다.
이처럼 북한이 전쟁을 하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자기들이 살기위해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그들의 전쟁본성을 천지가 자극하는 것이다.
파멸의 본성을 가진 전쟁광과 원한 품은 천지가 함께하여 인류파멸을 유도한다.
따라서 새로 시작해야 한다. 어떻게 새로 시작하는가?
인류문명의 첫시작의 그곳, 영원불멸의 생명이 용솟음칫는 그곳 그 근원처 율려기운이 가득한 그곳의 기운으로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영원불멸의 빛을 무지개빛 꽃한송이로 피어나게 한 그곳 마고삼신할며니의 선려화에 있다.
그게 무궁무궁 무궁화다.
그걸 모르면 모두 악마에 포섭된 세작일 뿐이다!
그걸 안 이도 별로없다. 몀화미소의 석가정도! 그걸 배워간 예수정도? 문왕정도!
상제님께서 인정한 후천종장!
11:10
김수로가 그걸 알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석탈해의 후기가야를 접수한 것이다.
나라이름을 자기가 세운 나라이름 가락국에 가야라고도 병행해서 부르게 했다.
원原가야의 이념을 알고 받아들였다고 보아야? 한다.
지금까지 가락국기의 왜곡부분이 드러나지 않았다.
알고 있는 나로서는 사람살리는데 큰 도움을 줄것 같지않다.
사부님을 모시는 주위의 일본전문가들이 포진해있다.
ㅇㅇ대로 간 그 ㅇㅇㅇ교수가 문제의 소지를 드러냈지만 사람살리는데 큰 문제가 되지않는다.
오직 내가 의원도수를 열고 가가도장 지역도장 연후에,
일본? 책 마무리하여 올리는 게 수순이다.
보은!
8월 15일(화)
오후2:10
꿈속으로 들어오는 마 퇴치방법
내가족으로 둔갑해서 온다.
꿈속으든 수행중이든 내가족이 보이지않는 것이 좋다.
배뇨문제와 관련된 경우 무조건 운장주·개벽주 읽고 파천도 날리자!
오후2:10
천하사에 써여져야할 돈 아깝다.
더 이상 돈 잃지마라.
지금까지는 주로 마가 끼여있다고 생각하여 돈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그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사람살리는데 돈이 필요하다.
돈이 없으면 사람을 살릴 수 없다.
이번 일로 어쩌면 많은 사람의 목숨값을 내가 지키지 못한 꼴이 된다.
큰 죄가 된다.
이제부터 극히 조심하라.
부모자식간에도 돈문제는 철저하라는 태상종도사님의 말씀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 진리를 늦게니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은!
《‘재상분명(財上分明)이 대장부(大丈夫)라.’ 이르나니 이 말이 지언이니라. (9:19:3)》
8월 16일(수)
0:00
가족포교로 대세를 돌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숙구지도수 열 수 없다!
명심하라!
0:00
상제님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척신복마 사면령을 내리셨다.
개벽주·칠성경 읽어라!
이번 상제님 어천대치성 때에 종도사님께서 강조하시며 말씀하셨다.
근자에 개벽주 강화시킨 것과 연계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8월 17일(목)
8:30
잼버리대회처럼
전혀 준비하지않고 철저히 망쳐놓고 후회해 봐야 소용없다!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라!
명산 기운을 이제 쓰신다고 하셨다.
나는 평생 가야狗耶 공부를 하면서
가야의 천자기운이 한반도 남쪽 대한민국의 국통을 이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중 나의 성姓씨와 관련이 있는 ㅇㅇ의 ㅇㅇ가야 기운은
세운에 써지지 않았다.
나는 도운道運에 써여지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이제 ㅇㅇ가야의 천자기운을 내가 주인으로 사용하고 싶다!
여기에는 우선 천자기운이 있다.
그 다음에 대역전의 기운이 있다.
박진전투에서 대역전을 통해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고 북으로 나아갔다.
끝으로 성공의 기운이 있다.
ㅇㅇㅇ 주위로 군립공원이 지정되어 있다.
정단 블랙홀 완성
5월 6일(토)
2:10
허신전 무극선정화 수행을 시작하고
시천주주 수행 시
충맥으로 다이렉트로 빛기둥이 내려오고
임독맥 수행 시
우주공간 쓰레기들을 수거해서 불태우고, 열은 생명활동에 쓰고 빛은 마지막 배꼽을 지나 하단으로 모은다 생각하고 수행했는데
하단으로 빛을 모을 때
은가루 빛이 반짝이는 백광이 하단으로 들어간다.
보은!
3:20
오른쪽 눈 약간 우측위쪽에 바람개비 그림자가 돌아가는 모습이 보인다.
선풍기 돌리듯 더 세게 돌도록 한다.
오른쪽 눈 녹내장이 심하다.
치유하면서 나오는 열기를 식히는 바람개비인듯 하다.
보은!
5:20
50년 전 1972년 7월 여름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서울 동대문운동장 야구장에서
부산고교와 군산상고가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투었다.
결승 9회말 주자만루
선공의 부산고교가 4:1로 이기고 있었다.
투아웃 투스르라이크 스리볼에서
군산상고의 만루홈런?으로
내 모교였던 부산고등학교 야구가 우승기를 놓쳤다.
그것도 그 투수가 나와는 하숙도 같이한 친한 친구였다.
그 안타까운 심정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남아있다.
대역전 술수가 50년 전에 나왔지만 나는 아직 그 술수가 해원하는 상황을 접하지 못했다.
이제 사람 살리는 천하사 대업을 앞에 두고 그 술수가 해원하기를 지극히 바라고 있다.
평생 상제님 신앙을 반대해오던 내 가족들이 이 술수의 해원으로 나의 인생에서 9회말 대역전 드라마를 펼쳐내길 기대하고 있다.
보은!
나는 창녕 성가로 본관은 창녕이다.
북한의 남침으로 최후의 방어선이 이 창녕을 지나갔다.
이 창녕에 박진전투가 벌어진다.
여기서 승리하면서 그리고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고 일순에 북진을 감행한다.
대역전의 기운이 창녕의 지기地氣에 있다.
2023년 8월 5일(토)
오후7:30
지난 5월7일 상제님께서 갑옷을 입으셨다!
이 말씀을 실감하지 못했다.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무지막지한 준비부족
그냥 준비부족이 아니라
애기들 소꿉장난 준비하듯 준비한 준비위원회의 철저한 준비부족으로 나라 전체가 개망신을 당하고 있다.
그 상황을 뉴스로 접하면서
상제님 말씀, “오늘부터 내가 갑옷을 입었다!”
이 말씀이 실감나기 시작했다.
새만금 잼버리 준비위원회에서 철저히 했더라면 당장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이어 새만금 관광지로 탈바꿈할터인데 그 기회를 놓쳐버렸다.
참으로 안타까운 순간이다.
우리나라 각종 세계대회 준비위원회들은 한번 세계대회를 끝내고
그 다음에는 철거하는 것으로 계산을 하고 대충 준비를 해온 것이 그게 누적되어 잼버리 세계대회처럼 개망신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대회를 준비하고 그때 준비한 시설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관광지 등으로 탈바꿈시킬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던 것이다.
비록 그 가능성이 낮다하더라도 그 시설들을 다른 방향으로라도 계속 이용할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였다.
참 안타깝다.
그리고
소위 선무당들이 준비위원회 간부들이 ‘뭐 대충하면 되지 뭐!’
이런 사고를 가졌을테니 실무담당자가 쉽게 준비하기에는 어려웠을 것이다.
여하튼
상제님 사람살리는 인간사업에 대비하여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다!
가장 큰 문제는 스케일이다. 생각의 스케일을 넓혀라! 다양화시켜라!
병마는 배설물에 가장 쉽게 기생한다. 이점 명심하라!
한반도를 물고기형상으로 볼 때 군산이 바로 그런 배설물 처리하는 곳이다.
그런데 그곳이 오물로 가득찼다. 그리하여 잼버리 대원들이 피난을 떠난 것이다.
쓰레기를 빛으로 바꿀 수 있는 권능이 있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천지天地와 하나되어 생각하라!
2023년 8월 7일(월)
오후10:30
잼버리 대회보면서
군산 제비가 날고 피난도수가 시작되었다!
명부칙령부를 쓰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고 있는 중이었다.
남의 몸에 들어와 영을 핍밖하고 자기 뜻대로 조종하는 일이 과연 내 가족에게도?
그런데
잼버리대회가 무너지고는 것을 보면서
지나온 나의 젊은 시절들이
아버지의 술만드시면 바뀌는 신벌을 받았다는 소문에 그리고 얼토당토 않는 고집에
그리고 나의 비정상적 행동들이 과연 나의 합리적인 제정신에서 일어났던가?
ㅇㅇㅇ의 미술그림치료를 해야한다는 ㅇㅇㅇ의 결정에
나의 잘못이 나도모르게 아래로 내려가고 있구나!
내 집안의 척신이 마지막 자폭수단으로 가장 취약점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불현 듯 떠오른다.
그리하여 명부칙령부를 사용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2023년 8월 8일(화)
0:00
조현병자들의 칼부림을 보고
척신이 최악의 보복 방법으로 택하는 방법이 상대 몸속으로 들어가 주인행세를 하는 것이다.
하우夏禹가 완성한 억음존양 상극의 블랙홀 극한을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
남의 몸에 들어가 주인행세를 하는 것은 세가지가 있다.
척신으로서가 아니라 몸이 없어 남의 몸을 빌려 들어가는 겄이다.
블랙사먼들이 무당들이 여기에 속한다. 이 상황을 벗어나는 길은 화이트 샤먼이 광명의 대무가 되는 것이다. 즉 내가 주인이 되는 것이다.
척신으로 남의 몸에 들어오는 경우 비정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서서히 상대를 파괴한다.
언어폭력 등 폭력을 갑작스레 드러낸다.
의외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이 상황에 처해있다.
가장 최악은 남의 몸을 빌려 무차별 대상으로 공격하며 사람을 해하는 것이다.
요즈음 보이는 조현병 환자들이다.
태모님의 “소멸음해부”, “척신마귀소멸부”, “척신병마소멸부”에 이어
대명천 명부태제님의 “명부칙령부”가 필요한 것을 깨닫는 순간이다.
2:20
꽃뫼낭자시여! 도와주세요!
치병도수 열고, 가가도장 이루고, 이 지역에 도장을 열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10:00
마을앞을 지나는 개천에서 지천으로 그리고 천으로 천川에 강으로 물줄기가 들어간다.
혈맥으로 따지면 정맥이고 림프관이다.
이 하천 정비가 몸의 면역성을 유지하는데 절대적 관건이다.
그런고로
자연생태계의 재생은 소하천 천川 정비로부터 시작해야한다.
강은 여러개의 군을 지난다.
개천은 1개 동네를 형성한다
지천은 1개의 면단위를 형성한다
천은 1개의 군단위를 형성한다.
천은 세종류가 있는데 모두 천으로 표시한다.
분명하게 구분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1:10
시두, 지금 운수 동지한식백오제
선천 운수 궁팔십 달팔십 (11:250:3)
요순우의 상극지리가 강태공의 부국강병의 육도삼력에서 합리화된다.
낙서가 문왕에서 해석되고, 즉 주역이 시작되고, 현실화는 강태공이 이루는 것이다.
강태공은 백성을 위해서 상생의 부국강병을 역설했다.
대다수 상극운수의 제왕들은 그 뜻을 저버렸다.
11:20
우禹는 오제五帝의 첫 번째 왕인 황제黃帝의 고손자다.
오제五帝의 두 번째 왕인 전욱顓頊의 손자이며 곤鯀의 아들이다.
순舜 임금은 황하가 범람하자 치수에 실패하여 처형된 곤鯀의 아들 우禹에게 치수를 명령했다.
우는 소호금천과는 혈통이 다르다.
요는 소호금천의 증손자다. 순은 고시씨의 혈통 요의 사위다.
아버지가 처형된 우는 그 원한을 품고 첫세습왕조 하나라를 세운다.
우는 세습왕조를 유지하기위해 자기 뒤를 잇는 후대가 유지를 하기위해
죽기전에 정지작업을 해야했다.
그 방법이 바로 순장이다.
나름의 합법적 방법으로 제도화한 것이다.
요는 정적 동생을 제거하기워해 피로 물들였고, 순은 감옥을 만들었다.
우는 순장제도를 만들었다.
상극의 블랙홀을 시작했다.
우가 흉노의 한뿌리라는 것을 은근히 강조하면서
순장은 흉노에서 시작되었다 은연중에 설명하고 있다.
하나라릐 역사를 대부분 지워버리고 상나라에서 시작된 것으로 사마천은 은연중에 서술하고 있는 것이다.
그 꼼수때문에 역사왜곡을 숨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11:50
단군왕검께서 거북의 낙서를 강물따라 흘러보내신 것은 그 주인공을 만나게 하심이다.
한편 부루태자로 하여금 우에게 오행치수법을 전하게 하신다.
오후2:50
태허령님의 심운 그 결과물 열매가 하단의 정단이다.
벼와 같은 초본에 비유한다면 정단은 꽃이자 열매이다.
인간이 영원히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정단의 새알이다.
정단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다.
무극의 세계 태허령님의 세계로 가는 길이다.
세포단위 그 아래로 양자단위까지 무의 단계까지 가면 각기 블랙홀이 있다.
소우주 인체내에는 무수히 많은 블랙홀이 존재하는 것이다.
생명을 복원하는데 가장 중요한 블랙홀이 바로 정단이란 곳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사람의 육신 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까지 빛으로 채워 빛의 인간이 되는 것이다.
진짜 신선이 된다.
정단은 인체내 모든 블랙홀이 영원히 작동하게 하는 가장 큰 동력원이다.
정단의 블랙홀이 광명의 새알이 되면 이제는 불나방처럼 빨려들어간다.
입허·진허를 지나가 빛이 춤추는 무광의 단계까지 나아간 것이다.
태허령님의 세계 입허·진허로 가는 길을 척신·마귀·병마들이 차단하고 있는 것이다.
의원도수는 이들 척신·마귀·병마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정단의 블랙홀로 어둠을 나타내는는 물질의 모든 것이 들어가면 열이나고 빛이 모아진다.
그래서
하단이 따뜻해지고 내면을 들여다 보면 빛이 모여 새알처럼 형성하는 것이다.
오후5:30
정단의 열은 건강을 생명을 유지하게 하고 빛은 치병의 동력원이 된다.
블랙홀은 자체가 순환하면서 소리를 낸다.
그게 옴이고 훔이다.
함께 빛이 춤을 추는 것이다.
정단을 중심으로 상하순환은 충맥호흡(적명)
앞뒤순환은 임독맥호흡(청멸)
좌우순환은 대맥? 신장좌우순환(무현)
신장의 좌우순환은 각기 수화를 맡은 두 신장을 순환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신장의 두개가 다 꼭 필요하다.
오후6:10
마음을 편안히 하고
충맥 및 임독맥 호흡으로 호흡을 고르게 하면
진식호흡을 하면
금생수金生水 해서 맨먼저 신장의 척신병마를 제어한다.
그 다음으로 상생相生의 순환체계를 따른다.
그리하여
좌우 신장 수화水火기운을 순환시키면
정단의 블랙홀이 완성된다.
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져도 육신이 살아있다면 치병을 시작할 수 있다!
2023년 8월 17일(목)
1993년? 가을
그해는 냉해로 쌀수량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런데
바닷가 간척답이었던 출장소 시험장에서는 전혀 다른 현상이 벌어졌다.
벼껍질이 터지고 있는 그런 열매를 보았다.
바닷가라서 씨알이 열리면서 벼열매 껍질이 터질 정도로 꽉꽉 채우고 또 채우고 있었다.
벼 열매는 어떤 원리로 가을에 모든 물질을 벼 열매 씨알로 보낼까?
그런 의문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아마 아직도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때 일차적 결론을 내린 것은
그것은 열매에서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 물질을 강제로 끌어당기고 있는 것이다
블랙홀처럼
그게 영원한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율려律呂기운이었다.
2023.8.20.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2월3일(금) 보완 |
오후12:20 2000년 전후 우리나라에 세부 법이 폭주하였다. 줄기와 큰 가지 정도로 법을 정하고 세부 가지는 관습법(도)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법인데 말이다. 세부가지까지 가다보면 무한으로 가는 영역을 결코 카버할 수 없다. 가지에서 보면 꽃은 무한無限영역이다. 지금에 그 세부가지 법까지 무한으로 가는 영역까지 법으로 정하려하니 지금과 같은 법으로 해결되지않는 혼란이 따르는 것이다. 더군다나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범주내의 문제도 법적하자없이 시행해도 반대파에서는 난리를 부리니 그 법이 시끄러워 어찌 견디겠나? 《도(道) 밖의 사람은 써도 법(法) 밖의 사람은 못 쓰느니라. (8:11:5)》 법밖에 벗어난다는 말씀에서 몹쓸 사람들만 양산되는 꼴이다. 법은 줄기와 큰 가지 정도의 법으로 단순화시키고 세부법은 판사의 제량에 맡겨야 한다 |
2023.8.22.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동방신선학교》 http://healing.stb.co.kr/
도서신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문자나 카톡을 이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