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169 (명칭) 혈액응고인자 정량 (영문) Coagulation Factor Assay (EDI) B1691-B1698 & B1701-B1708

<A name="[문서의 처음]"></A> 나-169-주 : 제-II-응고인자(B1691 & B1701), 제-V-응고인자(B1692 & B1702), 제-VII-응고인자(B1693 & B1703), 제-VIII-응고인자(B1694 & B1704), 제-IX-응고인자(B1695 & B1705), 제-X-응고인자(B1696 & B1706), 제-XI-응고인자(B1697 & B1707), 제-XII-응고인자(B1698 & B1708)별 각각 산정 나-169-가 혈액응고인자 정량(기능적) 나-169-나 혈액응고인자 정량(면역학적) -------------------------- (1) 실시목적 및 임상적 의의 : 외인계(Factor VII), 내인계(Factor XII, XI, IX, VIII) 및 공통계(Factor II, V, X)의 혈액응고인자 활성도를 측정함으로써 특정 혈액응고인자 결함에 의한 출혈성 질환의 진단 및 그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확진검사이다. (2) 검사 원리 및 방법 : 응고인자 정량은 우선 표준곡선을 작성하여야 한다. 표준곡선은 정상혈장을 배수 희석하여 만든 희석혈장과 특정인자결핍혈장을 동량 섞은 후, 내인계 인자는 APTT로 외인계와 공통계인자는 PT로 응괴형성시간을 측정하여 모눈종이의 X축에는 혈장희석율을 %로 표시하고 Y축에는 응괴형성시간을 표시하여 작성한다. 환자의 응고인자 정량은, 항응고제가 든 혈액을 잘 혼합한 후 원심분리하여 혈장을 분리한 다음, 희석한 환자 혈장에 특정인자결핍혈장을 섞은 후 역시 APTT또는 PT로 응괴형성시간을 측정하여 표준곡선에서 응고인자의 백분율(%)을 구한다. -------------------------- (1) 실시목적 : 선천적으로 혈액응고인자가 부족하여 수차례에 걸쳐 수혈을 받았거나, 자가면역성 질환 또는 정상인에서도 출현한다. 특정 혈액응고인자에 대한 억제인자인 항응고인자VIII과 항응고인자IX가 비교적 흔히 발견된다. 항체가 존재하게 되면, 특정 혈액응고인자 결핍이 초래되어 출혈성 증상을 보이며, 치료 목적으로 외부에서 특정 혈액응고인자를 투여하여도 항체에 의하여 혈액응고인자의 기능이 억제되므로 투여 효과가 없게 된다. 따라서 응고인자 결핍시 생산 저하에 의한 것인지 항응고인자에 의한 것인지 감별하여야 하고, 항응고인자의 존재가 의심되면 항응고인자를 정량하여 그 존재와 정도를 확인하여야 한다. (2) 임상적 의의 : 외인계(Factor VII), 내인계(Factor XII, XI, IX, VIII) 및 공통계(Factor II, V, X)의 혈액응고인자 활성도를 측정함으로써 특정 혈액응고인자 결함에 의한 출혈성 질환의 진단 및 그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확진검사이다. (3) 검사 원리 : 응고인자 정량은 우선 표준곡선을 작성하여야 한다. 표준곡선은 정상혈장을 배수 희석하여 만든 희석혈장과 특정인자결핍혈장을 동량 섞은 후, 내인계 인자는 APTT로 외인계와 공통계인자는 PT로 응괴형성시간을 측정하여 모눈종이의 X축에는 혈장희석율을 %로 표시하고 Y축에는 응괴형성시간을 표시하여 작성한다. 환자의 응고인자 정량은, 항응고제가 든 혈액을 잘 혼합한 후 원심분리하여 혈장을 분리한 다음, 희석한 환자 혈장에 특정인자결핍혈장을 섞은 후 역시 APTT또는 PT로 응괴형성시간을 측정하여 표준곡선에서 응고인자의 백분율(%)을 구한다. (4) 검사 방법 : 환자혈장과 정상혈장을 1:1로 섞어서 370C에서 2시간 보온한 후 억제인자가 의심되는 특정 혈액응고인자 정량을 실시하여 Residual Factor %를 구한다. 구한 Residual Factor %를 가지고 억제인자 표준곡선(X축에는 억제인자의 단위(U/mL), Y축에는 Residual Factor %)에서 항응고인자를 정량한다. 공식 : Residual Factor % = 환자혈장과 정상혈장 혼합물의 특정 응고인자 정량 × 100 완충액과 정상혈장 혼합물의 특정 응고인자 정량 -------------------------- 1. 응고인자 정량검사(나-169 - 나-179)는 혈우병에 주로 행하는 검사임. 2. 간염, 간경화증에 혈액응고인자(II, VII,VIII, IX, X)검사는 인정하지 아니함. [내과분위, 1985/07/11] 3. 류마티열에 의한 심장판막질환은 2차 감염에 의한 패혈증의 가능성이 높으  며 Petechia가 있는 경우는 혈액응고장애가 온 것이므로 혈액응고인자(II, VII, IX, X) 및 나-165(Platelet Adhesiveness Test, 혈소판 부착능검사)는 인정함. [소아과분위, 1986/12/09] 4. 뇌동맥 폐색증(뇌경색증)에 실시한 나-158(항-트롬빈), 나-170(V-응고인자 정량), 나-172(VIII-응고인자 정량), 나-176(XII-응고인자 정량), 나-178준(α-2-Antiplasmin), 나-169준(Plasminogen), 나-161준(D-Dimer), 나-177준(Lupus Anticoagulant), 나-177준(Anti-Cardiolipin-Antibody)검사 등은 젊은 연령층에서 뇌졸중의 Risk Factor를 추적하기 위함임. [신경과분위, 199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