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건국자금이 바로 보천교로 통해 들어간 독립자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현대과학도 인간에 끼친 덕德이 있어 미국이 중심이 되어 후천오만년 과학문명이 발달한다.
-잠시 단군왕검께서 허락하신 자금으로 지탱한 4,000년 중국의 명命이 다했다.
-안타깝지만 북한 그들은 정권을 지탱할 자금이 떨어진 것이다.
[2020년 6월 16일(火)]
자정직후 잠들기 전 갑자기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다.
나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로 들렸다.
동정심으로 나에게 온 기회를 남에게 넘기면 안 된다.
동정심은 금물이다.
나 또한 기회가 날아가는 것이고 그 남도 결국 기국器局이 되지 않아 실패를 한다.
가을개벽에 직접 생명이 관련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情誼, 2020년 6월 12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p5E/40
{情誼, 2019년 1월 28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32
{情誼, 말뫼의 눈물} http://cafe.daum.net/greatautumn/Ap5E/20
{情誼, 동방상고역사 왜곡과 恨의 역사}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94
{情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79
양보하는 것이 미덕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직무유기가 된다.
조선과 미국은 운세가 서로 바뀌리라. (증산도 도전 11:261:2)
오늘 아주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치료제를 국내 바이오 기업에 기술을 이전했다는 소식이다.
{신종바이러스 융합연구단, 코로나19 백신·치료제·진단기술 이전}
https://www.news1.kr/articles/?3959743
영국에서는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는 값싼 기존약제가 발견되었다.
{7000원짜리 염증약 '덱사메타손' 뜻밖에 코로나에 특효}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6/2020061604783.html
이들 치료제는 동양의학에서 가지 쳐 나간
현대서양의학의 성과이다.
현대서양과학도 인간에 끼친 덕德이 있어
서양과학의 종주 미국이 중심이 되어 후천오만년 과학문명이 발달한다.
하지만
시두(천연두) 백신개발을 할 수 있는 자금德까지는 없어
{한미 방위비 협상에서 트럼프는 대선용으로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20
가을개벽에 닥쳐오는 시두(천연두)를 비롯한 대병겁은 태을주라야 막아낼 수 있다.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4:147:3)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가을바람이 불면서
배은背恩줄에 걸려 전염병으로 낙엽 지는 것이다.
지탱할 자금祿이 없어 떨어지는 것이다.
이제는 복록을 먼저 하라. 녹(祿) 떨어지면 죽느니라. (증산도 도전 2:25:7)
{時痘, 그 때에 찾아오는 병}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18
시두(천연두)가 돌면서 미국중심의 세상대세에서
한민족 중심의 대세로 바뀐다.
{‘소모적 논란’ ‘우리가 남이가’ 등 물타기 수법을 코로나19 전염병들이 깔끔하게 정리한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21
내부에 일어나는 잡다한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만병통치 태을주가 한류의 가을바람을 타고 감염병의 파고를 넘어 세계를 제패할 것이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73
세계의 종주宗主로 거듭 태어난다.
문왕팔괘 동서 진태震兌의 무역전쟁으로 세계의 삼팔선이 막히고
세계 물물교류가 흐트러지니
{트럼프의 땡큐 삼성}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93
신자유주의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이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출발하는 서양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17
문왕팔괘의 시대에서 정역팔괘의 시대로 넘어간다.
永世花長乾坤位요 大方日明艮兌宮이라
영원한 평화의 꽃은 건곤위에서 길이 만발하고 대지 위의 태양은 간태궁을 밝히리라.
(증산도 도전 5:122:2)
다만
태택兌澤 미국을 중심으로 한 현대과학문명이
서양 사람이 발명한 모든 문명이기(文明利器)를 그대로 두어야 옳겠느냐, 거두어 버려야 옳겠느냐? (증산도 도전 5:340:2)
인간생활의 편리함에 끼친 덕德이 있어
후천오만년 어머니 역할을 하며 물질문화를 공급하게 된다.
{햄버거 만들고 농작물 키우고… 로봇, 이제야 때를 만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6/2020061600274.html
이 어머니 문명은
5,900년 전 웅족熊族이 열었던 송화강의 비서갑 문명에서 시작한다.
後에 熊女君이 爲天王所信하야 世襲爲斐西岬之王儉하니... 又制醫藥工匠養獸作農測候禮節文字之法하니 一境化之하야 遠近之民이 皆不相疑也러라
후에 웅족 여왕이 천황께 신임을 받아 비서갑의 왕검을 세습하였다... 또 의약과 물건 만드는 법, 짐승을 기르고 농사짓는 법, 기후관측과 예절과 문자의 법을 만드니, 맡아 다스리는 땅이 교화되어 원근의 백성이 모두 서로 의심치 않게 되었다. (삼한관경본기)
昔者에 桓雄天王이... 自是로 蘇塗之立이 到處可見이오 山像과 雄常이 山頂皆有하며 四來之民이 環聚墟落하야 四家同井하며 二十稅一하니 時和年豊하고 露積邱山이라 萬姓이 歡康之하야 作太白環舞之歌하야 以傳하니라.
옛적에 환웅천황께서... 이때부터 소도가 건립되어 도처에서 볼 수 있었고, 산상과 웅상이 산꼭대기마다 세워졌다. 사방에서 모여든 백성이 둥글게 마을을 이루고 네 집이 정전의 단위를 이루어 농사를 짓고, 조세는 20분의 1을 바쳤다. 사시가 고르고 풍년이 들어 집 밖에 곡식을 산더미처럼 쌓아놓으니 온 백성이 기뻐하며 태백환무라는 노래를 지어 후세에 전하였다. (삼한관경본기)
戊申에 檀君于西翰이 巡駐白牙岡하사 命劃田授土하사 四家作區하시니 區出一乘하사 分守鄕衛하시니라.
무신년에 우서한 단군이 백아강에 순행하여 머무시며, 밭의 경계를 정해 땅을 나누어 주고 네 집을 한 구역으로 정하도록 명하셨다. 그리고 각 구역에서 일승씩 각출하여 마을을 나누어 지키도록 하셨다. (삼한관경본기)
且其五行治水之法과 黃帝中經之書가 又出於太子扶婁오 而又傳之於虞司空하고 後에 復爲箕子之陳洪範於紂王者가 亦卽黃帝中經과 五行治水之說이니 則蓋其學이 本神市邱井均田之遺法也니라.
또 오행치수법과 황제중경이 부루태자에게서 나와 우사공에게 전해졌는데, 후에 기자가 은나라 주왕에게 진술한 홍범구주 또한 황제중경과 오행치수설이다. 대저 그 학문은 본래 배달신시 시대의 구정법과 균전법에서 전해 내려온 법이다. (신시본기)
주周 문왕文王이 그린 문왕팔괘의
기초가 되는 낙서洛書를
단군왕검께서 그리시고 여기에 덧붙여 오행치수법이 나온 것이다.
중국이 조작해놓은 역사가 들통이 나면서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부루태자께서 낙서의 이치를 오행치수법과 함께 우虞사공(우禹임금)에게 전해준 것이다.
하夏나라 우禹임금이 무슨 수로 낙서이치를 알았겠는가!
우虞나라 순舜임금 때 중국의 9년 홍수가 이로써 해결되었다.
잠시 단군왕검께서 허락하신 자금으로 지탱한 4,000년 중국의 명命이 다했다.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
심장마비로 한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팔순의 백억 자산가
잠시 죽음의 순간에 자식 간 상속전쟁을 보고
몸 붙여 있을 곳이 없음을 한탄한다.
순수하고 믿을만한 무일푼 처녀가장을 우연한 기회에 만나고
서로 win-win하며
제대로 된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하면서도 교훈적인 드라마다.
불현 듯
이 드라마가 생각나는 이유가 엉터리 같은 세금폭탄이 돌아온 기사 때문이다.
{백범 자손 “42억 기부했는데, 돌아온 건 27억 세금 폭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6/2020061602015.html
우리나라 나라를 몸 바쳐 수호했던 수호신들이
몸 붙여 있을 곳이 없구나!
게다가 댓글 하나가
‘숭고하신 백범은 웬 돈이 그리 많더냐?’
비꼬듯 의문을 드러낸다.
{보천교} https://www.youtube.com/watch?v=kgmYPmYjXDo
{보천교 독립운동} https://www.youtube.com/watch?v=AuYQRNTeLm8
광복직후 김구선생은 정읍에 많은 빚을 졌다고 했다.
이듬해 1946년 6월 3일 이승만은 ‘남한 단독정부 수립 주장’을 정읍에 와서 한다.
결국
이 나라 정부는 독립군자금에다가 세금을 부과한 것이다.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니라. (증산도 도전 2:28:4)
각설하고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한민국의 건국자금이
바로 보천교로 통해 들어간 독립자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朝鮮國 上計神 中計神 下計神이 無依無托하니 不可不 文字戒於人이니라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증산도 도전 5:347:16)
[2020년 6월 17일(水)]
송화강 물줄기로부터 뭇생명을 키워낸 더 넓은 만주 땅이
한민족 문명의 太田이자 平壤이다.
전田은 자금줄이란 뜻이다.
여기서 정井이 나왔다.
한자 전田은 사가작구四家作區로부터 시작한다.
8세 단군檀君 우서한于西翰께서 백아강白牙岡(평양)으로 순행하실 때
토지를 하사하시고 4가구가 함께 농사를 짓게 하셨다.
이 때 세금제도가 1/20 이었다.
수년전 퇴직 무렵 세금을 계산해 보니 대체로 1/10 정도였다.
천지에서 약 기운이 평양으로 내렸으니 내일 평양에 가서 약재를 사 오라. (증산도 도전 5:249:2)
후천의 문을 여는 개성開城을 거쳐 남쪽으로 내려온다.
지금 북한은 경제적 압박에 못 이겨 비정상적 자해행위를 벌이고 있다.
안타깝지만
북한 그들은 정권을 지탱할 자금이 떨어진 것이다.
{북한군 “금강산·개성공단에 군부대 전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7/2020061700304.html
문왕팔괘 동서로 그어놓은 한반도의 삼팔선이 폭발하고 있는 것이다.
더더욱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남쪽의 많은 사람들은 참 무감각하다.
{오늘은 6월6일 현충일이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E6SD/27
북쪽에 무슨 말 못할 빌미를 잡히고 있어서 그러는가?
말할 기운水氣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증산도 도전 5:415:3)
KBS1 인간극장
‘어물전 꽃미남 승규씨는 서른둘’
오늘 3부 방송하는 날이다.
승규씨는 영어공부에 열심이고 어머니는 성경책 보고 있다.
오후 4시 반에 첫 끼라면서 짜장면을 먹는다.
승규씨 누나와 함께 어머니 모시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좋은데 그런데
저게 아닌데 싶어 참 안타깝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원시반본하는 이념에 따라
보은을 바탕으로
해원·상생하는 후천오만년 새 세상을 열어낸다.
모든 생명이 낙엽 지는 때를 만나
후천 가을 열매 맺는 삶을 이어가려면 녹祿이 필요하다.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4:147:3)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 (증산도 도전 7:73:7)
너희들이 천지의 음덕으로 녹(祿)을 먹게 되었으니 식고를 할 때에는 반드시 이와 같이 고(告)하라. (증산도 도전 11:405:1)
중국 무협 ‘열화여가烈火如歌’ 32회
열화산장烈火山莊의 여장주 열여가烈如歌
은설은 선인이면서 인간의 사랑을 갈구하는 바람에 보름마다 한기寒氣를 겪는다.
은설의 제자가 여가에게
“아가씨의 열화烈火내공만이 살릴 수 있습니다.”
몸속에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수기水氣이다.
지금 수기水氣가 말라 녹祿이 떨어져 무너지는 선천세상을 뒤로 하고
새 생명의 기운水氣이 있어야 후천세상으로 건너갈 수 있다.
[2020년 6월 18일(木)]
어제 밤
TV조선 ‘미스터트롯 F4 봉숭아학당’
롤링페이퍼 시간
의형제義兄弟같이 맺어진 그들의 따뜻한 정情에 잠시 가슴이 뭉클해진다.
문득 사람의 정情이 그립다.
인간관계의 시작은 봄날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 같아야 한다.
그게 사람간의 정情이다.
나는 평생 정情을 줘 본적이 없다.
따뜻한 마음이 없으면 수기水氣가 돌지 않는다.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생명을 살릴 수 있다.
非人情이면 不可近하고 非情義면 不可近하고 非義會면 不可近하고
인간다운 정이 아니거든 가까이 말고 그 정이 의롭지 않거든 가까이 말며 의로워도 모일 만하지 않거든 가까이 말고 (증산도 도전 6:99:2)
非通靈이면 不可近하고 非靈泰면 不可近하고非泰統이면 不可近하라
형통해도 신령하지 않거든 가까이 말 것이며 신령함이 크고 평안치 않거든 가까이 말고 크고 평안해도 종통(宗統)이 아니거든 가까이하지 말지어다. (증산도 도전 6:99:3)
자정 넘어 오늘새벽
계속 생각을 이어간다.
나는 생명을 사랑해 보질 못했다.
내가 행하고 있는 행동 하나하나 잘잘못에
진일眞一
진실로 참되게 코치하고 잔소리해줄 어머니 아버지가 그립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하는 모양이다.
순간 이 밤은 포근하게 잠들고 싶다.
하지만 최소한 자시수행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동시에 든다.
어쩔 수 없이 마음가는대로 하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잘못되면 척隻이 관여한 것이다.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과정으로 생각하자.
잘못이 다 해소될 때까지
해원이 다 될 때까지
보은報恩으로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것이다.
상생의 대도를 펼칠 수 있을 때까지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성령이 임할 때까지 끊임없이 닦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생각하니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의 성령은 아니지만 조상님들께서 항상 응하시는 모양이다.
이 길로 가서 너희들의 어머니를 모셔다가 지난 모든 일을 풀고 이전 정의(情誼)를 다시 계속하지 않으면 화(禍)가 있으리라. (증산도 도전 11:384:3)
2020.6.18. 성기영(010-9534-7766 greatautumn@hanmail.net)
문자나 카톡으로 책 받으실 주소와 핸드폰번호를 보내주시면 홍보용 책자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