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교인권 생명윤리연구--불교인권위원회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인간의 존엄성 인간의 본성은 바로 자기 자신을 바르게 하는 正法 正覺 正心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三正心을 실천하는 가르침을 인간들에게 전해주는 것 그것은 바로 인간이 인간의 생명에 대한 진실을 수호하는 일이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인간에 죄악은 이간이 인간을 죽이는 행위다. 인간이 인간을 죽인다는 것은 잊을 수 없다. 부처님께서는 인간에게 작은 미생물까지라도 소중히 여기라는 가르침을 주었다. 우리는 그러한 가르침대로만 실천하면 인간세상은 정토세상이 된다.
2. 불교인권생명연구소에서는 인간 세상에 악법 중에 가장 큰 악법은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행위이다. 그리고 그러한 행을 범 한자를 디시금 법이란 이름으로 생명을 죽인다. 그리하여 우리는 불교 생명윤리 연구소를 세워 생명에 대한 존중함을 알리는 일을 하고자 한다 그 중에서 인간을 법이란 이름으로 죽임을 행한 사형제도 폐지를 전개하면서 사형수들의 죄와 참회를 통해 새로운 생명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며 비록 사형수들이라고 하여도 자신들의 죄에 대한 참회를 보고 생명이 얼마나 소중함을 알게 됨으로서 다시는 그러한 죄를 다른 이들로 하여금 범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인간의 생명이란 귀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리려는 불교생명 연구소입니다.
3. 불교인권 생명연구소에서는 부처님 말씀을 동하여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높이고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전 국민들에게 알리는 사업을 할 것이며 불교 생명윤리 선언을 통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존중하는 운동을 전개하려 하는 우리 부처님 말씀을 그 바탕으로 불교 생명윤리 연구소활동을 하려 합니다.
4. 불교인권생명연구소에서는 현행법인 사형수들에게는 사형집행을 중지하고 무기수로 감옥에서 종신형으로 전환을 바라며 생명이 얼마나 소중함인가를 연구하려 합니다. 우리 부처님의 말씀을 통하여 인간에 대한 귀중한 목숨을 보존하는 것은 생명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가를 알리는 운동입니다. 비록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자기가 태어난 생명을 연장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형수들에게도 인간입니다. 인간을 법이란 이름으로 죽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불교인권위에서는 인간의 인권과 생명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운동입니다.
5. 불교인권생명연구소에서는 전국에 사형수들이 거주하고 있는 교도소를 중심으로 가족 법회를 전개하려 합니다. 가족들과 피해자들을 위한 법회입니다. 그리고 사형수들에 아들딸들을 위한 법회를 통하여 서로 화해하는 모습을 보이려는 큰 뜻입니다. 것을 서울 구치소 . 대전 교도소. 대구교도소. 부산 교도소. 광주교도소는 사형수들이 있는 교도소입니다.
6. 사형수 가족과 피해자 가족을 위한 사찰 순회 법회를 할 계획입니다.
II. 佛敎人權 生命倫理 硏究所 運營計劃 (佛敎生命倫理 硏究所)
1. 연구소 위상과 역할
1. 명칭: 불교인권생명윤리 연구소 2. 조직 : 불교인권위 위원 다수 포함 3. 사업의 역할
인간의 생명은 존귀하다.
인간의 생명은 존귀한 것이며 가장 소중한 것인데 어이하여 우리는 생명에 대하여 가벼이 여기는 나라가 되었는가. 우리는 언제나 생명을 존중히 여기는 법의 존엄성의 나라를 우리가 건설해야 한다 법은 인간을 위하여 있으며 인간은 법의 가치를 인간 세상에 실현해야 한다. 우리 부처님은 인간의 생명을 가장 존중히 여기는 말씀을 하신 선각자이다. 인간을 떠나서는 그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신이 우리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임을 우리는 바르게 알아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은 영원한 것이며 참된 인간이기에 생명 존중에 있어서 가장 존중해야 한다는 것은 인간들은 바른 법으로 인식해야 한다.
얼마 전에는 카드 빛 때문에 여성들을 5명이나 엽기적인 행위로 죽임을 한 청년의 모습을 보고 우리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이 나라에는 종교인들이 절반을 넘어서고 있는데도 인간에 대한 생명 존중을 발원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물질만을 기도하기 때문에 그러한 행위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 한국의 종교인들 그 종교는 반성해야 한다. 종교가 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법당 성당 교회에서는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가. 한국의 종교인들은 물질에 병든 노예가 되었다. 종교인들은 법당에 가서 성당에 가서 교회에 가서 무였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는가.
한국 사회는 분명히 말하자면 사회를 병들게 한 요인이 있다. 그것은 한국에 들어온 종교의 병 미국에 의한 병든 자본의 병이 들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자본의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한국 사회는 절망하며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없게 된다. 그것은 바로 미국식 사고 방식으로 전환되는 사회적 변화 이것을 막지 못하면 한국사회는 병든 사회로 전략하고 말 것이며 그런 사회는 인간의 생명을 존중이 여기지 못하고 인간 본연의 참 모습을 상실하게 된다. 미국의 교육은 한국사회에 이식한 병든 교육만을 전한다. 미국식의 사회 구조를 만들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지 못하는 비도덕적인 나라로 치부하게끔 만들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미국식 사회 교육을 거부하지 않으면 인간의 생명을 미국식으로 가벼이 여길 지도 모른다.
미국식 사회를 지향하고 있는 종교들의 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한국의 병은 어느 누구도 치유할 수 없다. 미국은 분명히 한국인에 생명의 존엄성을 멸시하는 행위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악 법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을 다스리려고 하나 법의 존엄성이 상실한 것은 이미 미국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분단하고 생명을 가벼이 여기면서 인간의 생명을 죽이는 무기를 팔아 먹고사는 해악 미국이다. 인간을 학살하는 그 무기로 인해서 한국에는 수 천명이 죽었으며 한국 사회를 타락한 사회로 만들어 버리고 온 갓 악행을 자행하고 있는 미국의 무기 판매 교육이다.
미국이 한국 국민들에게 보여준 것은 도덕을 깨트리는 법을 보여주었고 조상을 섬기지 말라는 행위를 가르쳤고 그 행위를 따르는 인간들이 오늘날에 한국사회를 병들게 한 요인이 되었다. 한국인들이 병들어 신음하는 것은 가장 칭찬하는 것은 미국이다. 미국이 그렇게 교육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는 인간을 신의 교육을 통해서 인간을 다스리려 한다. 미국을 신이 만든다고 한다. 그리하여 한국인들에게도 신이 만들었으니 한국인간을 신의 노예로 만든다는 종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식 신의 교육에 충실한 나라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국에 있는 본래 주인들을 다스릴 수 없고 타민족의 나라 국민들을 착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종교는 생명을 가장 존중이 여기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낡은 문화는 한국인들에게 독버섯처럼 펴져 사회를 병들게 했으며 미국은 조선을 분단하고 57년 동안에 한국에 양키 문화를 전쟁 광 부시 시대에까지 미친 듯이 종교를 양키들을 추종하는 몸으로 만들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으며 한국 사회는 병들어 가는 줄도 모르고 양키들에 의하여 병들어 있다. 그것은 또한 카드문화를 만든 요인이 오늘날에 사람을 죽이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카드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하는 욕망을 가지게 한다. 카드놀이에 망할 우리다. 일본은 조선에 화투라는 카드를 전파하여 조선사람들 끼리 불신의 풍토를 조장한 일이 있다.
한국은 지금 가장 위험한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한국 사회를 회복하는 일이다. 그러한 방법은 우리 애국적인 종교인들의 바른 가르침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라를 사랑하는 종교인들에게서만 찾을 수 있으며 그러한 종교인들은 민족을 생각하고 생명을 가장 존중하는 종교인들이다. 생명을 인간 최고의 이상으로 여기는 종교인들만이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양키 교육을 받은 병든 한국 사회를 회복할 수 있다.
이제 우리 불교도들에게 다시 한번 각성을 촉구한다. 우리 부처님의 정법을 전하는 우리 수행자들에게 의식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수행자들은 부처님께서 49년 간 설법을 하신 내용을 인간이 살고 있는 한국 사회에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한 오늘날에 인간을 존중하는 가르침 생명에 대한 가르침을 우리 부처님은 우리 인간에게 전하여 주었다. 양키 병든 교육에 물든 한국의 병든 종교교육에서 벗어나 참나를 발견하는 교육 우리는 인간을 바르게 살수 있는 부처님의 정법을 실현하는 방법을 한국사회에서 새롭게 마련해야 한다,
사리 불아 미래에 모든 부처님이 세상에 나오시면 또한 한량없고 수 없는 방편과 비유와 언사로써 중생들을 위하여 온갖 법문을 연설하시나 이 법문이 모두 일불 승을 열기 위하는 것이므로 중생들이 부처님의 부터 법문을 듣고는 마침내 모두 일체 종지를 얻게 되느니라 (법문 묘법 연화경 353-4쪽)
오늘에 한국사회는 병들어 치유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분명히 한국은 미국에게 있어서 노예나 다름이 없다. 미국이 한국에 판매하려는 무기는 바로 우리 민족에 생명을 가벼이 하려는 행위임에 틀림이 없다. 한반도에 미국의 핵무기가 저장되어 있기에 사람들이 거칠어지고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간의 도덕이라는 말을 상실하는 요인이 되었다. 이제 우리는 미국이 한국사회를 절망의 나라로 만들어 병들게 하였으니 미국이 자행하는 그 어떠한 것도 거부해야 한다. 우리사회를 바르게 하기 위하여서는 전쟁을 우리 한반도 땅에서 종식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에 판매하려는 전쟁 무기도 거부해야 한다.
우리 불교는 바로 백제 시대에 성왕 임금님의 정신을 이어나가야 한다. 양키의 무기는 미국으로 철수시키고 무기는 농기구로 만들어 식량을 자급자족하는 나라를 우리가 건설해야 한다. 우리의 국토는 청정한 국토 그 청정한 국토에서 우리의 육신은 또한 청정한 국토가 된다. 그러기에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 땅에 실현하는 일이다. 그러나 양키들은 우리국토를 가로막고 있으며 나라를 분단으로 남쪽을 미국이 장악하고 있다. 나라를 미국이 맘대로 하고 있다는 것은 그 나라는 미국의 식민지라는 말이기도 한다. 식민지에 하는 미국의 악행은 역사에 죄인이다. 우리 민족을 배반하게 한 종교의 병을 양키들은 한국에 독버섯같이 전파하고 있다.
우리 부처님은 인간의 생명에 대하여 반드시 인간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인간에게서 존재하는 효행을 인간이 지켜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인간의 근본인 효행을 무너트리는 종교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가족의 파괴 가족의 불신 인간에 대한 존엄성 상실 이혼을 정당화하는 사회 우리는 이런 사회를 병든 사회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이 병들었기에 국토도 병든 것이며 사회도 또한 병들었다. 우리는 우리 사회를 올바르게 지켜나가는 청정한 부처님 사회를 창조해야 한다.
지금까지 미국이 한국에 강요한 것은 생명에 대한 불신의 교육이다. 미국은 한국의 정치인들에게 미국 상품을 선호한 것이며 사회의 부정 부패를 조장하였다. 그것은 바로 한국사회에서 바른 정치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오늘날에 우리는 서로 정치적인 불신을 조장하고 한국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게 미국이 못하게 한다. 이러한 문제를 만들어 내는 것은 미국이 원하는 것이며 미국 사회의 부패 적인 면을 우리가 보면 알 수 있다. 미국은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상실하고 기존의 악행을 정당화하는 나라이며 인간에 가장 귀중한 생명에 대하여 가벼이 보는 풍토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보면서 양키문화 양키 교육을 선호한 한국 불교는 바르게 성찰해야 한다.
오늘날에 한국의 교육은 일관성이 없다. 해마다 입시 교육이 변하여 교육에 혼란이 한국사회를 병들게 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정치인들은 직감해야 한다. 한국의 교육은 민족을 위한 근본 사상이 상실되었기에 혼란스럽다. 민족을 위하는 교육 민중을 위하는 교육 나라를 사랑하는 교육 인간의 생명을 가장 존중하는 교육을 그 목표로 교육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양키들에 의한 57년 간이 점령하여 양키 교육만을 한국인들에게 주입하여 실시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양키들이 자행한 악마적인 양키 교육에서 벗어난 민족교육으로 전개하는 민족교육의 수레를 굴리고 양키 병든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
양키들은 미국에서 제일 먼저 대학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 대학은 바로 영국의 교육이며 영국의 위대한 교육을 담당할 신학교육이라고 말했다. 그러한 교육의 본질이 상실되고 생명을 살상하는 무기를 만든 교육 미국의 대학은 오늘날에 병든 교육이다. 인간의 생명을 학살하는 무기를 만드는 양키 병든 교육이 바로 미국대학의 교육이다. 우리는 이제 우리 조국을 통일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민족 교육이 필요하다. 우리는 조국을 통일하는 민족 교육이 되지 않으면 미국의 교육처럼 병들고 만다. 우리 민족을 살리는 교육이 필요한 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는 미국의 병든 물질 만능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생명을 가장 존중하는 생명사상 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2002년5월 4일 서울 종로구안국동 130번지 전화;734-6401 전송 734-6402 불교인권위원회 상임고문 : 영공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진관 .지원, 한상범 통일불교연대 상임대표: 진관 통일불교연대 상임 지도위원 : 혜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