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매일 숙박하는곳을 바꿔가면서
그 동네를 구경하는 코스로 맞추면서
준비하는 저만 힘들었지만
그래도 같은 곳엣 있는것보다
도착할때마다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는 식구들 보니~
요렇게 하길 잘했다 싶네요.
제주도펜션 정말 많이도 찾아봤는거 같아요
그래도 그 중에서 맘에 드는 몇곳이 눈에 띄더라구요.
편백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기면서
정원이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인기가 많은거 같던데
제가 가고 싶었던 날짜가 너무 잘 맞아서 하나가 비어있었네요!!
도착해 보니 눈에 확~ 띄었어요.
동네는 조용~ 하고
집도 이쁘고 깔끔한 건물이라~ 좋아!!
제주도펜션 안으로 들어서니
편백나무 향이 너무 은은하니 좋네요.
제가 좀 예 민한 편이라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편안하게 잘 잤어요.
친환 경이어서 쾌적하고
피 톤 치 드가 참 상쾌하게 하네요.
이래서 집에도 요런걸로 인테리어 하려고 하나 봅니다
도련들편백나무집에서 한 30분정도 산책삼아 걷다보면
삼양검은모래해수욕장이 나오네요.
너무 신기하고 멋져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춥지도 않아서 바다바람이 시원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고급 전원주택의 느낌으로~
창 밖으로 삼나무와 원당봉 오름이 멀리 보인답니다
위치도 좋아서
공항에서도 20분 정도 걸리고
다음 여행지로 옮겨가기에도 편하더라구요.
화장실도 따뜻한 물 콸콸 잘 나오구요.
욕실용품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런곳에서 살고 싶구낭~
여행다니면서 멋진 경치 매일 보면서
도련들편백나무집 이번여행에서 제가 제일 잘 고른 숙소였지용.
신랑도 이정도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기에서 몇일 지냈어도
괜찮지 않았겠냐고 할 정도면
맘에 들었단 거죠~
집에서 쓰는것같은 그릇들~
기분 좋게 사용 했어용
넓은 원룸도 있구요~ 복층으로 되어 있는 독채도 있어요.
인원수에 맞게 고르시면 되겠구요.
겨울에도 이쁘게 꽃이 피는걸 보니
다른 세상에 와 있는거 같은 생각도 들어요.
주변으로 감귤밭이 있어서 참 이뻐요~
아이들은 신기해 하기만 하고
따보고 싶다고 조르기도 하네요^^

사장님의 예쁜 마음씨 답게
사철장미나 유리호프스, 정원엔 잔디밭이 깔려져 있고
어딜 둘러봐도 푸르름이 참 상큼하게 해줬어요.
제주도와 참 잘 어울리는 이쁜 건물 제주도펜션
시간 내어서 떠난 여행에서 숙소까지 기분좋게 지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