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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의 기적
본문: 출애굽기 16장13절 – 25절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제 육 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모세가 가로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들에서 얻지 못하리라
1. 사랑의 역사
그리스도의 사랑은 사람을 변화 시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지옥 갈 자를 천국 백성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마귀의 자식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약한 자를 강한 자로, 악한 자를 선한 자로 변화 시키는 능력은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자신을 채우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 안에서 친히 역사하시는 그 역사가 허다한 허물을 덥습니다. 그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호와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알게 하시고 아버지를 내 안에 모시고 인정하고 내 아버지 인 것을 알고 인정하고 확신하고 보니 세상이 보여 지고, 강도가 보여 지고, 강도 같은 자가 보여 집니다.
교회 안에서 강도 같은 자들이 얼마나 활개를 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교회의 부흥을 가리 놓고 뜨거운 사랑을 식히고, 내 아버지의 눈을 가지고 보니 보여 집니다. 목사님 이렇고 저렇고 던져 놓고 기다립니다. 그 죄를 범하는 것을 목격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강도의 몇 마디 말 듣고 마구 선동을 합니다. 그 집사가 이따우야 그 장로가 그렇게 했어, 교회를 마구 더럽힙니다. 성도의 사랑을 다 식힙니다. 그래서 일순간에 교회가 살얼음판이 되고 맙니다. 교회를 담임해 보니까 너무 안타까운 것입니다.
강도 같은 자가 내게 접근 해 올 때 말을 막아서 교회를 지키는 자가 지도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가리고 영광을 가리는 일이 보여 지더라 하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신 줄을 확정 짓고 나니 강도 같은 자도 보여 지고 제사장과 레위인도 보여 지고 강도 만난자도 보여 집니다. 있는 것 다 빼앗기고 실큰 얻어 맞아서 그 반 죽게 된 강도 만난자도 보여 집니다.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마음에 뜨겁게 담고 아버지의 은혜에 감격하여 어떤 일에서 앞장 서서 헌신하고 충성하고 뛰고 나니 신앙 생활 삼년 밖에 안되었는데 그의 생활이 예수님의 생활이 되어 지는 자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이 아까워서 안주시겠느냐? 신앙 생활 삼년이면 하나님의 영광을 타나내고 남음이 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런 기적의 역사를 나타내던 자가 무엇 때문에 교회 안에서 불평을 나타내고 매사가 뒷줄을 당깁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패역해집니다. 벌써 강도 만난 자입니다. 그반 죽게 된 다음에야 천부여 의지 없어서 하고 손들고 돌아 옵니다.
집사님 아무리 봐도 하나님이 노하신 것 같은데 찾을 것이 있나 봐요 기도 해 주고 사랑으로 권고 해주고 지적해 주고 그래서 그가 하나님의 편에 서도록 해 주어야 할 의무와 사명이 있는 것이 사마리아 편에 있는 저와 우리가 할 일 인줄 믿습니다. 이 눈이 열려 지면 무엇이 걱정할 것이 있습니까? 내가 몸 담은 교회도, 직장도, 이렇게 변화 되어 갈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가정이 확장 번영되게 하셔서 더 큰 일을 할 줄 믿습니다.
다른 사람의 신세나 지고 도움만 받고 사는 사람을 보면 저래서는 안되는데 하는 것이 보여 집니다.
그런데 왜 내가 사마리아 인에 일을 못합니까? 배가 고파서 그렇습니다.
어린아이는 두 가지 문제만 해결 되면 잘 자랍니다. 배가 고프면 울고, 아프면 웁니다. 신앙 생활도 꼭 마찬가지입니다. 사마리아인 같이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없습니다. 절대로 불평 불만하지 않습니다. 남을 헐거나 비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섭섭해 하지 않습니다. 강도는 우리 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섭섭해 하실 이유도 업습니다. 미려니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가 강도에게 물들어서 강도 보다 더 악하게 하니 그냥 둘 수 없어서 징계하고 채찍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모두가 네 종류의 요소 중에 하나님이 섭섭해 하시는 요소가 있다면 금번 성회 자리에서 다 회개하고 사마리아 인과 같은 사람으로 변화하여 하산 합니다.
사랑은 받는 즐거움보다 주는 기쁨의 즐거움이 더 크다!
사랑은 주는 기쁨의 극치를 맛 보아야 합니다. 사랑은 주려고 하는 자에게는 소망과 희열과 기쁨의 극치의 길을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원망이 나오고 좌절이 나옵니다.
요즘 이혼 통계를 보면 전 세계에서 일등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 한국이 이혼률이 일위라 합니다. 신혼 여행 가서 네 쌍 중에 한 쌍이 이혼하고 돌아 온다고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니 그렇습니다.
학교 가는 아이에게 영숙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를 위해서 기도 한다. 다 알아서 두들겨 부수고 패고, 그래서 그 집 대문 앞에는 머리가 부러진 사람, 팔둑이 부러진 사람이 진을 칩니다. 그러나 그 어머니는 한 번도 그 아들에게 못 된놈 하고 저주 하지 않습니다. 무릎을 꿇고 당신의 일군으로 삼으소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그것이 바로 우리 기독교 역사에 없어서는 안된 어그스틴의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 입니다.
왜 이혼을 하고 가정이 파탄하고 가출 하는 문제가 생기느냐 굶주려서 배가 고파서 말씀의 양식이 기갈이라.
2. 만나의 교훈
1) 만나는 예수님
만나는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십년간 넘던 양식입니다. 새벽에만 내렸습니다. 작고 세미한 서리 같은 것이 있는지라, 꿀 섞은 과자 같더라, 15절에 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내린 만나가 무엇인지 알 지 못할 때에 모세가 하나님이 내려 준 양식이라고 하니 그 때부터 먹기 시작합니다.
이 만나에는 인간의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덤뿍 들어 있더라, 이 만나만 먹으면 단백질이나 비타민이나 충분히 섭취 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만나는 영적 그리스도를 가리켜서 말씀 하신 신령한 것이니 요한복음 8장에 “나는….살이로다”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의 말씀 육십 육권의 진리의 말씀이 우리 영혼의 산 양식이요 생명의 떡이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를 먹고 살았던 것처럼 오늘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먹어야 만이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천국을 소유 할 수 있는 실력과 살이 이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당당하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이 역사를 오늘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기 위하여 이 자리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초대장을 받은 자 아니면 자리에 참석 못하는 것입니다. 바쁘고 할 일 많은 것 같아도 자기들만 속는 것입니다.
2) 만나는 거두는 방법
16절에서 20절 까지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한 번 거두면 귀찮게 여러 번 두고 두고 양식을 삼으면 좋을 것인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루 양식만 거두게 하라, 말씀이야 그렇지만 형편이 그렇느냐 더 많이 거두러 간 자들이 있었는데 남겨둔 것은 벌레가 나고 냄새가 났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한 오멜입니다. 한 되 하고 사분의 일정도 됩니다. 이 만나의 기적도 연구 해 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백명 분이 한 가마니까 장정만 육십만명 했으니 하루 장정이 먹는 가마수는 6000가마입니다. 거기에 딸린 남년 노소를 합하면 족히 200만명이 넘을 것이라고 학자들이 추론합니다. 200만명이라고 가산을 했을 때 가마 수로는 이만 가마가 동원 될 것이요, 트럭 수로 따지면 이백 트럭이 될 것입니다.
일년에 강우량은 50미리 전도 된다고 하니 먼지로 어떻게 행진을 하였겠느냐는 것입니다.
곤히 잠잔 당신의 자녀들 잠깨지 않도록 이슬이 거친 그 순간에 새벽녁에 사분이 내리더라. 만약 거두고 남은 것이 썩어서 벌레가 득실 거린다면 광야 전체가 벌레 천지 일 것인데, 거두어 가고남은 것은 아이스크림 녹듯이 다 없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적요 표적을 이 만나의 기적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내일은 염려 하지 말고 바로 그날 것만 거둬라. 의식주에 대한 것은 전혀 염려 하지 않습니다.
바로 나와 여러분들, 이 세상 살아가는데 의식주 때문에 너무 염려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들도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가 제 의지로 세상을 살아 갈때까지는 책임을 지는 줄 다 아는데 우리 아버지가 이 땅에 보내 실 때에야 굶어 죽도록 하시겠습니까? 아버지의 명령대로 하루의 양식 한 호멜만 취해라, 양보 없이 순종만 하면 아버지가 책임 지신다.
그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시고 내 형편 처지를 나보다 먼저 더 아시니까 염렿고 근시하고 걱정할것이 없다. 인간의 수고하고 노력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로 인하여 산다는 것을 알려 주시는 교과서인 것입니다. 네 노력 네 노하울 가지고 사는 것인줄로 착각하지 말라
18절 오멜로 대어 본 즉,,,,,없이 각기 식량 대로 거두었더다. 신명기 8장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예수님께서 광야에 나가셔서 사십일간 금식하시고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이 말씀으로 이기신 것입니다.
노력하고 수고해서 잘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나를 책임 져 주셔야 한다. 이것이 바로 깨달아진 성도는 염려 근심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교과서로 보여 주시기 위하여 마태복음 4장을 깨닫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람들이 살 수 없는 광야에 나왔지만 아버지가 책임 지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할 일이 하나밖에 없어요 먹으라하면 먹고 가라하면 가고 하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도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우리의 삶이 꼭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 아버지가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일만 하면 됩니다. 무엇을 달라 요구하시기 전에 벌서 아시니까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자에게 모자람 없이 부어 주시고 책임 져 실 것이니까? 아멘,
내 교회가 아니고 내 성도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 우리 자녀들을 맡아서 책임 지라고 한 대로 이 설교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염려 하지 말고 아버지가 전하라고 하는대로 당당하게 전하는 것만 하면 아버지가 하시는 것이요, 아버지가 깨닫게 하실 것이라 말입니다.
나와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바로 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 져 주실 수 있도록 살고, 사업을 하고 우리 아버지가 책임 져 줄 수 있는 가정이 되라
이사야 49장 9절- 10절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무슨 말씀입니까 매일 아버지만 바라 보고 아버지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가 그래서 은밀하게 기도하면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버지 이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깊은 대화 속에 들어가니 시간이 가는 줄 도 모르고 딴 세상이 보여 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힘이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찾을 필요도 없이 척척 해 보니 그래 네 혼자 해 보라, 시간 소모, 정력 소모, 물질 소모가 되고 난 다음에 깨닫고 나니 대가가 얼마나 큽니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니 그러고 나서 깨닫는 것도 좋지만 그런 정력 주와 복음을 위해서 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3) 새벽을 깨우라
그 날의 양식은 새벽에 거두라, 바로 오늘 우리 성도들에게 성공의 길, 복된 삶을 사는 길은 새벽깨우면 됩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분복을 받는 시간은 새벽입니다. 온 성도들이 새벽만 깨우면 그 교회는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아버지가 도우시겠다고 성경에 약속을 기록해 주셨으니 새벽을 깨우면 문제될 것이 없을 터인데, 우리 가정이 새벽만 깨우면 문제가 없을 것인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감람 나무와 같이 자라 날터인데 새벽을 깨우지 안해서 문제가 됩니다. 새벽제단이 자꾸 약해 집니다.
아침이면 왕복 두 시간이니까 새벽 세시 반에 일어나서 권사님 집사님만 나오는 새벽기도를 위해서 몸소 운전을 해서 새벽 기도를 드리면서 안타깝게 기도합니다 매일 아침 부르짖는 것입니다. 새벽만 깨우면 될 것을, 이 새벽만 깨우면 사업이 문제 없고, 가정이 문제 없고, 내 자녀들이 문제가 없단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탄식하신 그 말씀이 얼마나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자라는 것이 있습니까 소원이 있습니까? 문제는 간단합니다. 만나를 내리시는 시간이 새벽이니 새벽만 깨우면 됩니다.
새벽을 깨우자! 새벽을 깨우자! 할렐루야!
이 자리에 앉은 우리들만 새벽을 깨우면 한국총공회가 달라질 것입니다.
4) 과욕부리지 말라
왜 하루 아침에 주실 양식을 새벽에 양식을 거두라 하십니까? 재물은 욕심을 부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20절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꼭 뿔이 난 자들이 있습니다. 말씀은 그렇지만 내 생활을 목사님이 알기나 해, 스스로 속고 있으면서 모르고 있는 것이라. 바로 아침까지 두었더니 썩고 냄새 나고 벌래 나는 것도 기적입니다. 욕심을 부려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딤전 6장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날 염려 내 일 일은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하실 일을 자기가 해 가면서 대단히 지혜로운 줄 알지만 내일 일은 오늘 못합니다.
일용할 양식으로 족한 줄 알고, 내 형편 내 입장 아버지가 더 잘 아시니 순종하고 내 형편은 아버지가 책임 질 줄 알고 믿기에, 자녀들 ,,,,부부가 서로 뜨겁게 사랑하면서 뒤 주머니 차지 말고, 주머니 터지면 문제가 생겨 집니다. 사랑을 식히는 것이 됩니다. 이질이 없이 사랑하고 아끼고 위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자라나도록 실습하기만 하면 그 가정은 아버지가 책임 지십니다.
이 일 때문에 몸부림치고 근심할 일이지 그 외에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내가 한다. 아버지가 한다.
그러기 때문에 아버지께서는 만나를 내리시되 하루 분만 주시면서 족한 줄로 알아라.
히 13: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내 생활에 족한 줄 알고, 남의 집 남편 잘나면 뭐 할 거예요? 거기 눈길 돌려서 뭐 할 거냐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뜨겁게 불만 붙으면 우리 하나님께서 모자람이 없게 해 주시는 것이라.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줄 먼저 알게 하기 위하여, 재물을 아무리 욕심 부려야 안 되는 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요구하시고 부탁합니다. 염려 하지말라, 문제 다 내려 놓아라, 다 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느냐?
한 번 진단해 봐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네 안에 있느냐 과연 네가 아버지로 알고 있느냐? 이 일만 하면 되겠습니다. 쓸데 없는 일하고 기도하느라고 진액빼지 말라는 것입니다.
5) 부지런 하라
이 만나를 거두는데 뜨겁기 전에 거두라는 것입니다. 21절 말씀 “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시 78:24)
전혀 부담 되지 않도록 느끼지 않도록 가만히 소리 없이 사업도 성장하게 하시고 소리 없이 가정도 행복하게 하시고 모자람이 없게 하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해가 뜨겁게 내려 쬐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이 일이 오늘 나와 여러분들에 큰 교훈을 해 줍니다. 내 모든 문제는 아이스크림 녹듯이 없게 하시고 모든 문제는 없게 하시고 예수 예수 믿는 예수 받은 증거 많도다 하는 그대로 이루어져 가는 여러분들 되기 원합니다.
왜 해뜨기 전에 거두라는 것이냐? 부지런히 거두라는 것이라. 늦도록 잠자면 마귀가 틈을 타니 부지런해라, 사업의 성공은 다른 사람 보다 한 시간 더 일찍 문 열고, 한 시간 더 늦게 닫으면 성공한다고 합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그러기 때문에 일하기 싫은 자에게,,,살전 3:10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 새벽기고 하기 싫거든 먹는 것도 모자라는 줄 알아라, 없는 것이 네가 받지 않아서 그렇다 일하기 싫거든 살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들의 삶 오늘 진단을 합시다. 게을러서 늦잠 자고 만나를 거두지 못한 삶, 그 날을 굶어야 합니다. 이것은 성경을 너무 잘 깨달았는데 오늘 새벽기도 하지 않고도 착각하는 것이 문제라, 새벽을 깨우지 않고도 착각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이 없느냐 하는 말입니다.
오늘 나와 여러분들이 세상 것을 위해서 엿새 동안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 세상 것을 위해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나뭇가지에 앉아서 낮잠 자는 새라 말하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먹이십니다. 낮잠 자는 새는 죽어야 한다 말입니다.
하루의 일과는 바로 새벽입니다. 내 모든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고, 모든 문제를 아버지께 보여 드리고 출발하는 성도는 절대로 실족하지 않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종들은 안타깝게 부르짖고 매달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들이 가정을 위해서 몸 부림을 치고 있기에 그래도 긍휼을 베푸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버지여 더 이상은 그 가정을 위해서 기도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책임지시옵소서 하고 기도가 중단 된다면 무섭고 두려운 일이 진행 될 것입니다.
시 119:147-148: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게을한 자의 예를 성경이 우리에게 모델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백전 백승했던 왕이 강대국을 물리치고 나니….저녁에 …무서운 간통죄, ,,무서운 죄를 범했습니다. 그러나 나단 선지자를 보내서 징계를 하니 침상을 적시기까지 회개하니 하나님이 용서 해 주신 것을 보고 있습니다.
뜨겁기 전에 거두라, 새벽에 내리신 그 만나 거두라는 말씀을 따라서 거두는 자가 되기를 축원 합니다. 세상 것을 두고 갈 때는 나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내 기술도, 재능도, 이 영혼 부르시기 전에 이용물이 될 뿐이지, 실습 재료에 불과한 것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 실 때 나의 분복이 있는 반면에 내 아들들에게도 분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복음과 이웃을 위해서 드려져야 영원한 상급이 되는데,,,마지막 세상 것은 다 두고 갈 것인데,,해만 뜨면 모든 것은 다 없어질 것들인데, 없어지지 전에 한 번 더 시간 내서 주와 복음을 위해서 봉사하고 희생하고 성도들을 위해서 헌신하고 충성하는 것만 영원한 복으로 예비될 것이니 이 일을 위해서 바로 드려지는 것을 깨닫도록 하시기 위해서 해 뜨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섭섭해 지는 자리에 서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 시간에 만나에 대해서 알려 주신 비밀,
3. 주일날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안식일날은 두 호멜을 거둬라, 거둬서 보관 했는데 썩지도 않고 냄새도 안나는 만나는 주일날은 일하지 않아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일날은 아버지 섬기는 날입니다.
주일날 번 돈은 다이나마이트 있는 돈은 다 날리는 것이 주일날 번 돈입니다. 아버지만 경외하라, 그러니까 기독자는 세상 믿지 않는 사람보다 잘 살아, 행여나 주일날 약속하지 마십시요. 결코 다이나마이트 끌어 들이지 마십시요.
만나의 기적을 체험하시면서 의식주의 문제를 하나님이 책임 져 주는 것을 체험하시면서 ….축원합니다.
출처 :행복충전소♥대명 원문보기▶ 글쓴이 : DMpas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