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책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보면,
------------------------------------
<노에시스, 노에마>
후설의 현상학에서 기본이 되는 용어. 의식은 항상 어느 것에 대한 의식이며(지향성), 거기에는 작용적인 면과 대상적인 면이 있는데 노에시스는 의식의 작용을, 노에마는 의식이 대상을 나타낸다. 노에시스는 노에마와 결부시킴으로써 노에마로 하여금 대상을 지향하는 의미를 부여하고 의식으로 하여금 대상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게 한다.
------------------------------------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사전적 의미로 살펴보면,
-------------------------------------
노에시스 (&독Noesis) 「명」『철』 후설(Husserl, E.)의 현상학에서, 의식의 기능적인 작용면을 이르는 말. 의식의 작용으로는 지각, 상상, 기억, 판단, 의욕, 감정 따위가 있다.
노에마 (&독Noema) 「명」『철』 후설(Husserl, E.)의 현상학에서, 의식의 작용에 의하여 생각된 객관적인 대상면을 이르는 말.
-------------------------------------
대충 생각을 해 보건대,
노에시스는 지각, 상상, 기억 등 우리의 사고 자체를 의미하고,
노에마는 그 사고의 대상이 되는 객체를 의미하는 것 아닐까요.
예를 들어, 배가 고파서 사과를 떠올린 다면,
사과가 노에마가 되고, 떠올리는 상상이 노에시스가 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