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테슬라의 말을 기억해라 .
모든것은 파동으로 이루어져있다 .
그것의 형상화에 속고있을뿐 본질은 파동 즉 빛이다 .
그렇다면 어둠은 파동이 아닌가 ? 단순히 대답할수있는 문제가 아니다 .
우주는 어디에 있는가 ? 우주는 인간의 마음속에 있다 .
이게 무슨말이냐면 파동의 형상화가 이루어진게 아니라 마음속에만 존재한다는 이야기다 .
그것의 형상화를 만든것이 실체화가 되려면 파동의 정렬화가 이루어져야한다 .
즉 신과 인간을 먼 옛날 파동으로 이어주었던 레인메이커 , 즉 제사장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그들같은 존재가 나와야한다. 그것을 신인류라고 부를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우주로 간다는 것은 차원을 벗어나보는것이고 지구 바깥에서 지구를 볼수가 있어야한다 .
이것은 그릇을 자유자재로 비울수있는 그런 인간이 신인류라는 이야기요 .
자신의 그릇안에 물질을 담아두는게 아니라 언제든지 고차원의 인식의 파동을 정렬할수있는 소유자이다 .
사람이 법밖에서 생각하려면 법을 어겨봐야하듯이 무엇이든지 얽매이는게 아니라 버리고 집착하지않아야한다.
.그러면 파동의인식-재정렬-새로운파동 을 만들어내는 고차원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
물질 .즉 피라미드사회에 묶이면 물질안에서 사고하게 된다. 그럴때는 모든 물질을 버리고 나조차도 버린다 .
그정도의 인간이 몇이나 되겠는가 ? 하지만 모든 인간은 놀랍게도 그런 神性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것이 심장이다 .
파동의 재정렬을 할수있는자 . 표현이 조금 어려운듯하지만 .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면 ' 다른존재가 될수있는자' 뭐든지될수있는자
라고 표현할수가 있다 .
사람이 다른 이를 이해한다고 하는것은 사실 말이 되지않는다 . 그 사람이 되어보기전까지는 완벽하게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
이런 수준의 그릇을 지닌 인간 , 각성을 하게되면 당연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잃을수도있고 , 조현병이나 양극성장애에 시달릴수도있다 .
어둡고 악한 기운에 지배당해서 칼부림을 할수도있다 . 다른사람을 해치는 저급한 악의 기운에 지배당하는것조차도
지구의 작은 한 부분일 뿐이다. 모두가 악하게 될지라도 분명히 선한 기운 인간을 이롭게 생각하는 기운을 가진 이들은 존재한다
그런 심장의파동을 지니고 태어난 이들이 각성하게 될수록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알수없게 될것이다. 인간이 치매에 걸리게되면 지구도 기억을 잃게 된다 .당연하지만 본디 지구와 인간과 신은 하나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