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노보레피드 처방때문에 진료했던 근처 병원에서
맨날 검사하고 이약저약 먹이려 하기에, 8월 6일 10여년 꾸준히
진료했던 의왕시 소재 의원을 다시 방문 진료 상담 후 투제오와 --
당뇨 신경다발성 알티옥산정-- 뇌졸증 예방약 에라빅스정 -- 고혈압 --
90일처방을 받았지요.
혈당같은 건 신경쓰지말고, 혈당도 재지말고, 꾸준히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라며 투제오만 처방을 하고 노보레피드 투여는 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펌프원리에 맞는 약들이 많이 나왔는데 굳이 펌프 찰 필요 없다 하여
약처방을 받았으나, 약은 먹기가 싫고 의사에게 꼬치꼬치 문의해 봤자
의사와 논쟁하는 것 같아 일단 약국에서 약을 처방 받아왔지요.
그러나 식후 혈당이 불안하여 속효성 노보레피드는 당장 끊을수는 없어
당분간 투제오와 노보레피드를 투여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노보레피드를 할지 말지 고민이 많습니다. 혈당은 팍팍 오르고
이러다 "이 산이 아닌가벼" "저산이 아닌가벼" 팔려가는 당나귀 꼴 같습니다.
노보레피드와 투제오 기전에 대해서 아시는 횐님들 있으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그러나 한가지 좋아진건 당뇨 신경다발성 알약 알티옥산정을 먹고
나서는 발목통증이 많이 완화되서 우선은 살 것 같습니다.
10여년전 친구들과 거하게 술먹고 오른발목을 심하게 삔 후
초기 치료에 신경써야 했는데, 그냥 괜찮겠지 방치하다가 고질이 됐답니다.
컨디션이 안좋고, 혈당이 높은 날은 어김없이 통증이 오고 또한 은은한 통증으로
그간 이 병원 저 병원 쇼핑을 많이 했으나 거의 포기 상태였습니다.
당뇨인으로서 혈당이 높다는건 몸의 치료가 늦고 여기저기 아픈건
모두 혈당과 관계 있다는 걸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다 2018년 12월 발목 잘 고친다는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 발목통증의 끝판왕
어쩌고하여 마지막 심정으로 진료를 받았더니 무조건 MRI 찍고는 50만원,
2박3일 입원하고 발목 시술비 370만원을 내라더군요.
이런, 도적놈 새키들! 양심적 의사라면 진료는 환자 반응을
살펴서 꾸준히 하다가 마지막으로 시술 수술을 하는거지,
첫날부터 입원하라고! 하도 기가 막혀 상황을 보니 9층 화려한 건물에 원무직원들,
간호사들, 보이지 않는 스텝들도 있을것이고, 40 전후 젊은 의사들만 있는거 보니
장삿꾼의 후각이 발동 이런 병원 유지하려면 돈 어마무시 깨질것이고
환자들 호구 만들어야 유지되겠더군요.
YOU MOTHER BBONG! 하고 나와 버렸지요
당신이 VIP가 아닌, 장3 이 4라면 큰 병원 의사들 조심하세요. 반드시 수술및
시술 할시는 병원쇼핑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쇼핑 나쁜거 아닙니다. 큰 병 고가 수술 시술은 반드시 병원 쇼핑하세요.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저 알티옥산정을 복용하고서는 나중에 무슨 부작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혈액순환을 잘 시키나 봅니다.
안쪽 발목 정맥이 부어 오르기 시작했는데 싹 가라앉더군요.
혹시 저처럼 발목이 아프신분 있으시다면 진료병원
선생님과 상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사선생님 설명으론 알티옥산정은 당뇨인들의 신경통증에 오는
괴사를 방지하기 위해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는데 결과는 두고 봐야겠지요.
인슐린 투여는 뚱보가 되는데 저건 반대로 소변으로 당을
배출시켜 뚱땡이들에게 많이 사용한답니다.
흠은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세를 느낀다는데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그래서 먹기가 싫지만 할 수 있나요.
매일 술먹고 관리 엉터리로 한 니의 업보라 생각합니다.
누차 말씀드립니다만 저의경험은 사람마다 틀리므로 진료 선생님과
상의 하시고 제 경험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혈당은 내방법이 맞다고 할수 없는것이
몸이 다 다르다는 겁니다.
저의 경우는 그렇게 식사를 절제하지는 않습니다.
발목에 쇠도 빼지않았구.
이젠 몸에 맞춰서 평지를 걷습니다.
하루 만보는 필수로 걷습니다.
당뇨에 대한것 스트레스 안 받고 넉넉하게 넘어갑니다.
하루 2번은 책크하고.
아침에 트레시바30단위 주입.
그리고 작은식사는 잘 넘어 갑니다.
과식이나. 고기가 끌릴때.
과일이 끌릴때나.
부페에 갔을때엔 폭식을 합니다.
이럴때 노보레를 주입하고
40씩 떨어지니까 3-7단위 정도를 넣고 취침전엔 150정도로 맞춤니다.
당혈이 6.8정도 나옵에 만족합니다.
더 낮출 생각도 없고. 더 올릴생각도 없고.
트레시바가 저혈도 없고.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돌난초님의 방법대로 주입 방법을 바꿔 볼까 합니다.
투제오 15를 기준으로 1단위씩 꾸준히 바꾸라 하는데 아무래도 혈당이 더 오르다 보니
믿기질 않아 조금씩 노보래피드를 줄여가며 관리 할까 합니다.
투제오는 저혈당이 없다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3일만 테스트 하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식전 공복혈당.
아예 금식을 2일만 물만 먹어 봅니다.
그러면 공복혈당 정확히 나옵니다.
3단위 오름. 내림이 좋습니다.
우선 공복 잡아 놓고
식후 잡으러 갑니다.
식사대로 노보레 놓습니다.
몇칼로리를 당으로 계산후 인술린 넣습니다.
겁내지 말고 넣으세요.
저혈되면 꿀이나 쥬스 먹으면 되잔아요.
자기전엔 150정도로 책크합니다.
예로 뽕돌님 트레시바로 48단위로 종일 좋은 혈당 유지하십니다.
노력하면 혈당이 보입니다.
용기를 내세요.
내 몸을 실험하는 겁니다.
실험기간에는 안 죽어요.
좋은 경험 공유 감사 드립니다.
여태 대충 관리했는데 점점 몸이 나빠져가고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금식부터 해서 정확한 공복 혈당을 잡겠습니다.
@자매기 네. 나이가 먹으면 몸전체가 나빠지지 좋아질 일이 없습니다.
늙어가고 삭어가게 돼어 있잔아요.
병원가기 실어하는 어머니를 보고 병원을 놀이터라고 생각하고 검사도 받고
침 무서워하는 나보고 피순환하러 침 맞으라고.
그런 아들에 조언에 따라 병원도 가끔가나 주사도 약도 한의원도 싫습니다.
그런 몸에 펌프를 하고 다니고...에고
펜 바늘도 싫습니다.
내 몸을 정확히 알고 조심할것은 조심하면서 잘 살아야겠습니다..
전 강남대치동교회에서 운영하는 강남금식 기도원에 한번씩 갑니다.
금식 담당 목사님의 지시에 따라.
조금씩 금식을 합니다.
금식을 하는 까닭은 몸을 비우고 공복혈당을 보기 위해서며 금식후에는 금식원에서 해주는 미음과 죽을 먹어야하기 때문이지요.
숙소시설도 콘도 처럼 푹 쉴수있게도 합숙도 있습니다..
혼자만의 충전이 필요할땐 금식원에 들어갑니다.
당뇨환자는 가끔 금식을 해야 한다고 자연요법이나 인체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저도 이제부터 가끔 금식을 해 보려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