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하고싶은 집
반갑습니다.
오늘은 낚시 이야기가 아니고 작은 식당 이야기를합니다
아마 구미에 사시는 분은 이건물을 보면
한눈에 알어볼것입니다..
바로 비산에 있는 광천탕 입니다.기억 나시져 ^^*~~
필자가 오늘은 아래에 집을 찾게되어 너무 맛있고
친절하여 소개할까 합니다..
사우나 한판 하시고나면 대형 주차장과
도보로 1분이면 이집을 갈수 있습니다..
이집은 유명 소 갈비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적이인 음식점이 아닙니다..
하지만 작지만 큰 식당처럼 보였습니다..
메뉴라고 해봐야 한두가지지만
그중에 곱창이라고 (내장) 다 아시져 ~~
곱창이라면 대중적인것이 순대 간 또는 허파 등등이지만
필자가 찾은 곳은 특별하게
양념을 하여 전골비슷하게 해주는곳입니다..
이상하게도 곱창이라면 역겨운 냄새가 나게 마련인데
이집은 냄새는 커녕 맞있는 냄새와 맞물려 보골보골긇는 눈맞과
입맞이 잘 어울려져 있는것 같습니나..
불과 식당 규모라고 해봐야
10평 남짓하지만 두 부부가 하는 이식당은 생동감이 넘쳐 흐르고
손님 역시 내집처럼 편한하게 자리를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업주 께서는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가하면
손님 역시 가족처럼 오시는 손님 모두 아는듯(구면) 했습니다.
필자가 찾은 이집은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인상적이고 맞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구미에 계시는 분이나 또는 타 지역에계시는분들도
지나는 길있으면 한번 들려 맞있경험을 하시기 바람니다.
아래에사진 몇장 담아 봤습니다.
바로 이런간판이 보입니다..
구미에 사시는 분은 어디서 많이보는듯한 간판이져..
가재는 게편이라고..^^*~~~
이집을 찾았는데 정겨운 사진을 발견했다..
바로 우리의 꾼들을 상진 낚시사진이였다..
주인과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역시 바다낚시를 비롯하여
루어 등등 꾼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은 더욱더 맞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소규모 식당이디보니..
주인 (사장님)께서는 한시도 미소를 버린적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미소를 땅에 떨어트릴까봐 조심하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습니다.
손님들을 위해 스포츠 (월드컵)중계를 보라고
마치 식당만한 벽걸이 모니터도 준비 해놓고요,,
손님역시 만족한는 모습이였습니다
음식으로 한번 살펴볼까요..
이렇게 보골보골 끓여지면.
누구라 할것도 없이 서로 젖가락이 엄청 바쁨니다..
정말 맞이 있습니다..
미소가 넘쳐흐르는 이들 부부.
열심이 일한는 모습이 정겨워 필자가
요청해 사진 한장 촬영했습니다..
이집 사장님은 여자(부인)이고요..
남편께서는 우리나라 다섯손가가락에 안에드는
대기업에서 아직도 살어남어 근무 하고 있습니다.
휴일은 물런이고 퇴근하면 곳바로 식당에와
일은 도와주고 있답니다..
늙어서 밥 ^^*먹을라고 민방위 훈련하는 모습이...^^*~~~
마치 필자를 보는듯 했습니다..
어떤손님은 음식 드시러 오는게 아니고.
사장님 미모를 보러 오는듯 합니다.^^*~~~~
미모도 음식도 모도 100점입니다..
맞있는 곱창을 먹고나면
밥을 김.참기름을 버물려 볶아 줍니다.
이또한 별미져..
어때요 노릇노릇한게 맞있게 보이죠..
후식으로..
과일 이라든가..
서툴지만 이렇게 커피를 만들어 한잔씩 드립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틈틈이 예약이라든가 배달 주문도 쉴새없이 받고요.
그래도 미소는 꼭 끌어않고 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 모두 편한하게 보입니다..
맞있는 음식을 먹고 집을 향에 나설때면.
대문앞에까지나와 안녕히 가시라고 꼭 인사를 합니다.
이집은 특별한 집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특별한 음식점도 아님니다.
하지만 누구나 접할수 있고 가벼운 주머니를 행복하게 해주는 집입니다
지나는 길있으면 한번 들려주시어 커피라든가 간단하게
소주한잔 해도 전혀 부담이 없는것 같습니다.
필자역시 자주 찾을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예약 문의전화..
비산대한곱창 054) 461 - 1985 입니다.
글사진/ 이상복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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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꼭 함 가봐야겠습니다.곱창 좋아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