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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후원
고맙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거리에서 고생하는 우리 손님들이 무척이나 힘들었던 여름입니다.
은인들의 배려와 나눔 덕분에 가난한 우리 손님들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민들레의 집, 민들레국수집,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민들레꿈 공부방,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진료소, 민들레가게, 필리핀 이주여성 모임과 한글교실, 감옥에 갇힌 이웃들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은인들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로 12년을 이어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는 집수리 중입니다. 이일훈 선생님이 가난한 우리 손님들을 위한 멋진 집을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전기시설은 요한 보스코 형제님이 도와주십니다. 또 삼복더위에 민들레식구들이 신나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5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움을 주신 은인들입니다.
곽민경님/ 이서연님/ 최원화님/ 홍애현님/ 정연옥님/ 김석준님/ 인규성님/ 김덕중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길경희님/ 박현숙님/ 허준님/ 이은규님/ 윤인순님/ 이진희님/ 김신유님/ 김창호님/ 찬욱님 미정님/ 임상식님/ 요안나님/ 엄주홍님/ 손인숙님/ 권무성님/ 너무 적은 금액/ 최희찬님/ 고미진님/ 김재정님/ 장진열님/ 최옥인님/ 이은철님/ 정영선님/ 신재영님/ 제형욱님/ 원영덕님/ 조정순 안나님/ 김화자님/ 구영순님/ 진호태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진성옥님/ 지승이네/ 김민철님/ 고수이님/ 이상준님/ 김소양님/ 이서진님/ 박광훈님/ 류정민님/ 정옥현님/ 박정수님/ 감사합니다/ 이석훈님/ 김석준님/ 김남필님/ 박기선님/ 감사합니다/ 최병란님/ 고맙습니다/ 박소영님/ 정우진님/ 안은정님/ 김혜미님/ 김희정님/ 전호성님/ 김윤경님/ 이상숙님/ 김도연님/ 이정원님/ 심우정님/ 이경신님/ 유유미님/ 문서현님/ 손영주님/ 김진우님/ 이경화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기권일님/ 김은경님/ 김재정님/ 김석준님/ (주) 경우머트/ 황석진님/ 박우진님/ 박인숙님/ 이명룡님/ 정학근님/ 김동현님/ 이현덕님/ 유흥식님/ 김재정님/ 신세균님/ 채현희님/ 윤서연님/ 앞으로도 계속님/ 장기룡님/ 김도희님/ 이영주님/ 한빛 예나 민정님/ 변주완님/ 김복희님/ 서정아님/ 우수민님/ 홍은경님/ 한은숙님/ 임혜경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존경합니다/ 고원일님/ 이호정님/ 신지호님/ 신예지님/ 강철순님/ 김석준님/ 김아람님/ 최승옥님/ 조은숙님/ 홍미숙님/ 서은영님/ 이승현님/ 양기원님/ 정승훈님/ 천정원님/ 윤현정님/ 노은정님/ 이미옥님/ 송서현 세실리아님/ 정진원님/ 박준성님/ 손가영님/ 김재정님/ 한국유압/ 노미화님/ 나용석님/ 강영미님/ 윤은영님/ 이차숙님/ 장원오님/ 부평선교교회/ 김해리님/ 신향아님/ 편동석님/ 강윤하님/ 고재윤님/ 신현호님/ 강명숙님/ 장정원님/ 신숙자님/ 강영은님/ 전은희님/ 김용창님/ 김미란님/ 이경주님/ 배정환님 박아람님/ 신민철님/ 강복희님/ 김종문님/ 고향숙님/ 유서영님/ 김민주님/ 이광호님/ 한미경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귤감자님/ 신은경님/ 감사/ 원영란님/ 김정희님/ 이효근님/ 박병국님/ 윤명로님/ 김재정님/ 선학동성당/ 이나경님/ 조성은님/ 조상연님/ 조성준님/ 김미례님/ 변성혁님/ 남기정님 남민지님/ 김철홍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김명남님/ 조서영님/ 유효경님/ 최선옥님/ 차은주님/ 배정임님/ 김강은님/ 정기상님/ 하양님/ 성민, 규민님/ 강인애님/ 김낙봉님/ 주영님/ 진우님/ 이희연님/ 이재명님/ 이춘례님/ 나숙희님/ 송병호님/ 이임순님/ 김향숙님/ 김혜순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박용수님/ 최영수님/ 민들레국수집/ 김형도님/ 신재웅님/ 황형돈님/ 이혜경님/ 강현숙님/ 김남열님/ 이윤주님/ 이종랑님/ 차명선님/ 최세현님/ 벤자민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문혜원님/ 김영미님/ 조용훈님/ 정현미님/ 서명님/ 류봄이님/ ATCDB님/ 박자영님/ 정신영님/ 김재정님/ 박정규님/ 하금례님/ 박전호님/ 이동근님/ 서명님/ 정광수님/ 김항아님/ 한의선님/ 심희옥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이병호님/ 서동현님/ LOVE님/ 신영세님/ 김봉상님/ 황현숙님/ 옥실 안젤라님/ 김효곤님 입보람님/ 임상규님/ 문진철님/ 김영재님/ 은병욱님/ 연제숙님/ 정순희님/ 김재정님/ 김경희님/ 서영만님/ 한창용님/ 엄귀화님/ 조은경님/ 조윤상님/ 후원/ 김재정님/ 안혜성님/ 김경진님/ 카타리나님/ 김영애님/ 이경자님/ 정무궁님/ 김재정님/ 윤강하님/ 한고운님/ 이정주님/ 조순엽님/ 김미애님/ 엄은정님/ 서명희님/ 기부금/ 박은경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이광의님/ 문수동님/ 이애옥님/ 한소섭님/ 한송이님/ 황현주님/ 모혜정님/ 최윤지님/ 여은영님/ 장용연님/ 방지원님/ 김재균님/ 서명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해피빈/ 김재정님/ ^^님/ 오혜진님/ 얄미운 천사/ 이강애님/ 이상진님/ 이진솔님/ 서윤진님/ 원용지수님/ 신영인님/ 채 프란치스코님/ 심현희님/ 김주희님/ 정정님님/ 감사합니다/ 꿈꾸는 나무/ 박사운님/ 오흥란님/ 이수영님/ 소명 오건호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김은형님/ 김성현님/ 유유미님/ 김재정님/ 양영찬님/ 김종국님/ 강영진님/ 이미애님/ 김찬웅님/ 민영미님/ 박유미님/ 이성희님/ 조서영님/ 이염심님/ 김민?님/ 한정우 요한님/ 오창조님/ 남경수님/ 서명님/ 이영숙님/ 박승남님/ 현재님/ 경준 경빈님/ 정현채님/ 황재환님/ 김민정님/ 이강준님/ 김영주님/ 박미경님/ 맹승주님/ 김은휘님/ 고맙습니다/ 문희자님/ 박동규님/ 박재희님/ 양선경님/ 김난주님/ 이선례님/ 정인숙님/ 명순옥 데레사님/ 김수자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최성희님/ 류호철님/ 이창훈님/ 최금임님/ 이신영님/ 감사합니다/ 류혜연님/ 김혜숙님/ sn570님/ 김화순님/ 나윤희님/ 승도 다겸 은교님/ 정경순님/ 홍진숙님/ 권홍철님/ 채정주님/ 김범진님/ 한카타리나님/ 구자열님/ 조은규님/ 이지향님/ 방승호님/ 이옥영님/ 김영미님/ 노희영님/ 여형규님/ 박현재님 미래/ 이남숙님/ SAMSAFE님/ 박혜림님/ 노승근님/ 서명님/ 김미숙님/ 심미용님/ 차순옥님/ 윤경아님/ 편옥이님/ 문정화님/ 서정화님/ 최현수님/ 최경지님/ 박윤선님/ 강나현님/ 감사합니다/ 이은영님/ 부곡 진로마트/ 염혜철님/ 최숙희님/ 임경환님/ 진석컴퍼니/ 이경화님/ 이진희님/ 정명심님/ 홍영준님/ 서동미님/ 이혜연님/ 김루시아님/ 서명님/ 전연수님/ 박성호님/ 함께 사는 세상/ 손정원님/ 박정애님/ 이은주님/ 김종숙님/ 황미경님/ 황지윤님/ 이명희님/ 하남시 김광의님/ 유영숙님/ 정승숙님/ 조성희님/ 김상우님/ 이수진님/ 진광용님/ 정경화님/ 이용직님/ 김미경님/ 구자민님/ 김혜정님/ 조용탁님/ 양도균님/ 박영혜님/ 강태조님/ 홍승렬님/ 이상훈님/ 이바오로님/ 김희정님/ 박한철님/ 이동화님/ 강영미님/ 문영화님/ 채민병님/ 이은경님/ 이은호님/ 조현숙님/ 서지현님/ 하헌구님/ 부끄런손/ 고송벽님/ 지승화님/ 이용복님/ 이현경님/ 박춘배님/ 김희심님/ 조경민님/ 맹일호님/ 장미영님 수박/ 유흥식님/ 김경자님/ 김정민님/ 김화자님/ 김재정님/ 고명옥님/ 윤선영님/ 이영교님/ 글로비님/ 지리산님/ 박근영님/ 성그레센시아님/ 최혜영님/ 유미영님/ 김재정님/ 김윤희님/ 사랑/ 임정자님/ 최준일님/ 기도/ 서수정님/ 채영숙님/ 김미현님/ 김승용님/ 유미경님/ 김영균님/ 강영숙님/ 김영옥님/ 이상임님/ 유황빈님/ 전은숙님/ 고희옥님/ 황길용님/ 김춘희님/ 김귀정님/ 원보라님/ 서면 비둘기님/ 라영도님/ 능동/ 박소희님/ 뭉치님/ 서정아님/ 한진님/ 백원호님(승승)/ 임희선님/ 허상봉님/ 박서희님/ 박상민님/ 성모꽃마을/ 백선경님/ 김판금님/ 김화자님/ 김도원님/ 정미향님/ 전종숙님/ 황미경님/ 최정동님/ 이미선님/ 강현자님/ 서석숭님/ 박미경님/ 박현순님 민들레/ 박영자님/ 전달수님/ 박교배님/ 손순이님/ 강성일님/ 강유단님/ 안점순님/ 이광일님/ 정유안님/ 김경미님/ 박남숙님/ 김기호님/ 도재열님/ 오민숙님/ 이외생님/ 신현숙님/ 김성호님/ 김옥화님/ 조복심님/ 이주희님/ 송지영님/ 김소녀님/ 노성래님/ 김종량님/ 허명희님/ 장한업님/ 전희성님/ 허향숙님/ 우혜승님/ 박성남님/ 박덕근님/ 로마나님/ 한종태님/ 이선미님/ 이민수어린이/ 이진수님/ 박분화님/ 허영선님/ 주정혜님/ 이상걸님/ 최혜리님/ 최수영님/ 조태종님/ 박미영님/ 이상민님/ 박현주님/ 임명희님/ 이수정님/ 적은 금액입니다/ 김영균님/ 박재선님/ 조해영님/ 라온제나데레사님/ 심제나 모니카님/ 조서호님/ 이명옥님/ 정동은님/ 부산 이종택님/ 최중현님/ 이향순님/ 김재정님/ 박규식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권정숙님/ 조옥희님/ 채기화님/ 이수정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김해수님/ 조덕연님/ 김한남님/ 전연미님/ 최웅식님/ 안수영님/ 최영재님/ 전수민님/ 한성택님/ 안양 정용철님/ 김홍식님/ 최형순님/ 김희정님/ 최향계님/ 김성좌님(전주)/ 황양수님/ 김희자님/ 이찬옥님/ 김태완님/ 신비한나님/ 김지연님/ 수성초 4-2/ 유은희님/ 설동준님/ 김종우님/ BYUNYONGHO님/ 장영희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강환진님/ 민경휘님/ 정명헌님/ 김은지님/ 최윤라님/ 박용완님/ 최해선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인천 은평교회/ 김재정님/ 허영님/ 박복기님/ 이옥자님/ 김옥분님/ 허경현님/ 천세규님/ 김은숙님/ 최현경님/ 공분근님/ 정수진님/ 정정식님/ 정영희님/ 구미정님/ 최혜정님/ 김송연님/ 지선우 프란치스코님/ 김영미님/ 김효정님/ 김재정님/ 임현기님/ 유재준님/송금/ 김성호 다니엘님/ 김영란님/ 김민주님/ 옥종현님/ 홍정숙님/ 장선희님/ 한금희님/ 고현순님/ 고현정님/ 보성감님/ 전혜향님/ 정주관님/ 오미연님/ 윤길호님/ 한영배님/ 이재우님 김선미님/ 김현상님/ 최종희님/ 조영희님/ 박덕기님/ 최길영님/ 한영균님/ 김현숙님/ 정민경님/ 힘내세요 민들레/ 김재정님/ 지월 이재웅님/ 성진수미님/ 조진배님/ 박용숙님/ 박영희님/ 최정옥님/ 이두이 보나님/ 서명님/ 윤아라님/ 김현자님/ 김필규님/ 강기선님/ 한병의님/ 김수홍님/ 김영심님/ 장경순님/ 국의자님/ 이상건님/ 장용석님/ 황민님/ 김재정님/ 이성애님/ 조병열님/ 김혜선님/ 고명자님/ 운오통상/ 김민철님/ 박경숙님/ 서정남님/ 이경혜님/ 김성욱님/ 방영문님/ 대왕철강(주)/ 대흥테크 김재?님/ 김미정님/ 이숙이님/ 김현중님/ 꿈꾸는 타자기/ 한국성모의자?/ 조경희님/ 김명자님/ 숭의동성당 회장님/ 강대헌님&안승미님/ 익명/ Young Yoo님/합계:14,184,184원
민들레희망센터 건축기금 마련
강영숙님, 김영균님 합계 2,000,000원 합계 45,000,000원
후원물품과 은인들입니다.
참표고 청내골 농장-말린 표고버섯 2상자/ 익명(부안 중앙 농협)-쌀 20킬로*1포/ 천안 가브리엘 농장-오이 1상자/ 밀양 남천식육점 박수걸님-돼지고기 1상자/ 박*라님-커피믹스 1상자. 카레 1봉지/ 안통수님-쌀 10킬로*1포/ 송현시장 횡성한우 식육점-선지 1상자/ 익명(창녕 영농단)-쌀 20킬로*1포/ 4602(차량번호)님-상추 4봉지/ 원영덕님-쌀 20킬로*1포/ 이창근님-쌀 20킬로*3포, 라면 1상자/ 7723(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반포성당 교리교사-수박 1통, 한우잡뼈 2봉지, 청소기 1대, 잡화 4상자/ 대구 요셉의집-드럼 세탁기 세제 2통, 주방 세제-1통/ 익명-계락 30판/ 공득경님-감자 1상자/ 익명(한국식품공사)-김 1상자/ 익명(대한물류)-컵라면 1상자/ 이민영님-달걀 2판/ 익명-찹쌀 3봉지/ 김영태님-키위 1상자/ 익명(푸드 코리아)-쌀 20킬로*2포/ 미카엘라님-아이스크림 1통/ 익명-감자 1상자/ 익명-참외 1상자/ 밀양 남천식육점 박수걸님-돼지고기 2상자/ 기장(동진이네)-미역, 다시마 등 2상자/ 박*자님-토종닭 12마리/ 미카엘 신학생(광주 가톨릭대학교)-갓김치 1상자/ 허향미님-양파 및 감자 1상자/ 콩나물 사장님-콩나물 3상자/ 3328(차량번호)님-수박 10통/ 인성저축은행-달걀 4판, 과자 5통/ 익명(남동공단)-생닭 4상자(100마리)/ 익명(제물포고 학생)-김 2상자, 휴지 2상자, 쌀 20킬로*1포, 참외 1상자/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감자 2상자, 풋고추 1상자, 호박 1상자, 토마토 1상자/ 김복희님-쌀 20킬로*3포/ 달걀 10판/ 지선영님-의류 2상자/ 1815(차량번호)님-떡 2상자, 바나나 1상자, 수박 1통, 파인애플 3개/ 6818(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검은콩, 물엿 1통, 소금 1봉지/ LG 유 플러스 서인천 써비스센터 직원일동-쌀 20킬로*10포/ 최경란님-우비, 출넘기 등 1상자/ 익명(로뎀나무G마켓)-컵라면 1상자/ 최혜라님-돼지고기 10킬로/ 인성저축은행-달걀 3판, 음료수 1통, 초코파이 4상자/ 정연희님-책 3상자/ 이젬마님-수박 1통/ 방은미님-백설기, 절편 등 떡 9상자/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이안나님-참외 1상자/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들-학용품 1상자/ 익명(귀한 농부)-단호박 1상자/ 익명(감동)-감자 2상자/ 익명(청원 옥산)-방울토마토 6상자/ 김민승 부모님-휴지 2상자, 수박 1통, 세제 1통/ 방재민 경위님-토스트용 식빵 1상자, 요구르트 100개/ 익명-음료수 2통/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사랑은 하느님의 다른 이름이 아닌가 합니다.
사랑을 실천하시는 여기 모든 분들은 자기 안의 하느님을 내어 주신 거고요.
저도 미약한 힘이라도 민들레에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게으른 천성에 아무것도 시작을 못해 참 부끄럽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이되고 싶네요!!
민들레의 행복기부천사님들!
저 이름들 하나 하나가 다 행복입니다.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민들레의 행복기부천사님들!
저 이름들 하나 하나가 다 행복입니다.^^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이렇게 사소한 행복이 스며있어 살만한 가 봅니다.
1년 365일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듯, 저도 작은 씨앗이 되어보려 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응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후원에 동참하겠습니다!
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일상속에서 사랑나눔에 관심을 갖고 또 실천하면서 사신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이분들의 존재가 세상이 그래도 아름답다 느껴지는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나눌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누구나 힘든시기입니다. 저두 그렇구요.
"나"보다는 "우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세상 살맛을 더해주시는 분들이시네요. 정말 민들레국수집은 모든 것들이 다 기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후원자분들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져옵니다.
저도 오늘은 천사님들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기부천사님들! 서영남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부네요.
저도 기부에 동참하여 민들레국수집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도록 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이 이어가는 따뜻하고, 희망찬 세상을 응원할게요.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멋쟁이입니다.
저도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에 저도 활짝 웃어봅니다.
세상엔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모두 한마음의 봄햇살 같이 따스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돈이든, 힘이든 또 재능이든...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나눌 수 없음입니다.
반대로 마음만 있으면 나눌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행동하는 삶으로 많이 배웁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늘 고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에 저도 활짝 웃어봅니다.
이렇게 꼬릿말 다는 것도 마음의 기부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나눌게 많지 않지만 적게라도 나누면서 살고 싶습니다.
진짜 마음! 진심!
세상 살면서 이 진심을 찾기가 참 어려워 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이 소중한 진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감동입니다!!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이팅!!
사랑의 울림이 정말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욕심 내지 않고 작은것 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사랑과 정성 많은 나눔이 민들레 국수집을 환히 비춰주기를 기대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행복하세요!~
후원해주시고 도와 주신 여러분들도 천사입니다.
모든 여러분 건강하세요~
서로 돕고 사랑을 나누면서 살고 싶어요.
늘 더불어 함께 가는 민들레와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보며, 아직 우리 사회에 사랑이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따뜻한 마음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삶안에서 언제나 이웃들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고마운 사람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전국각지에서 민들레홀씨가 민들레공동체로 모여듭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눔으로 여러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언제까지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