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해무가 많아 오존 크로노만 두탕 탈수있바람이 불어서 아쉬움 바람이었습니다.오늘 처음배우시는 안재민님 멀리 홍성에서 오셔서 트레이닝으로 짧게 카이트를 느껴보았는데 몸이 날렵하셔서 운동신경이 있던데 기대해보겠습니다. ㅎ저녁밥은 다이몬님이 준비하신 맛있는 불고기 파티 클럽에서 먹었습니다. ㅎ 이주 연속 너무 잘먹었습니다.
첫댓글 새식구들어오셨군요아 제가 가서 방갑게맞아드려야하는데 ㅠㅠ
크로노 칼라가 다르네--
첫댓글 새식구들어오셨군요
아 제가 가서 방갑게맞아드려야하는데 ㅠㅠ
크로노 칼라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