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두렵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캘리포니아 대지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것은 사실로 드러날 것입니다.
나는 2005년 9월 16일 하나님을 대면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저는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에 대해서 물어 보았고, 주님은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캘리포니아에 대지진은 올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부랴 부랴 LA 은혜교회에서 주최한 "사랑의 불꽃"의 집회의 렉터인 집사님에게 전화을 해서 경고했습니다.
그때에 그 집사님은 이미 LA 지역 교회의 몇 명의 사모님들에게 주님이 영감을 주셔서
이미 몇몇 교회의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이 지역을 위해서 한달전 부터 기도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지진은 기도로도 막을수 없는 것입니다.
이미 밥존스 목사님의 예언처럼 기도로 사상자는 줄일 수는 있지만 이번 지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 당시 내가 주님을 만날 때 주님은 이 지역인 LA가 과거엔 선한 사람들이 살았지만
지금은 악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한탄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2005년 9월 16일 LA 공항에 도착 했을때 다시 물어 보았고 주님은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LA 공항도 무너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무서워서 그러면 믿는 자들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을 때 주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천사들을 보내서 믿는 자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대는 2011년 9월 중순 이후부터는 정말로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에 9월 4일 부터15일 까지 뉴욕 큰믿음교회에서 밥존스 목사님의 집회를 참석하는데
성령님은 나에게 중순까지는 빨리 돌아오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이미 3월 11일 일본 지진이 터졌을 때도
성령님은 일본지진이 있는 날부터 6개월 후에 미국의 대지진이 올것이라고 했기에
나는 저녁 예배때 이 말을 했다가 젊은 청년이 그 뒤로 우리교회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틀 후쯤에 밥존스 목사님의 계시가 큰믿음교회에 올라왔는데
일본지진으로 부터 6개월후부터가 위험하다고 그 글이 올라와서 우리 교회 청년들은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6월 9일 2011년에 다시 한번 무서운 계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국 대지진에 이어 그 지진은 유럽을 강타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럽중에서도 로마가 가장 큰 지진이 일어날것이라고 했습니다.
로마는 준비해야합니다. 빨리 지진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전쟁이 일어날 것인데 그곳은 남한이 아니고 바로 북한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때는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가까이 왔다는 것말고는.........
머지않아 북한에서 민주화 운동으로 내분이 일어날 것이고
그 때에 미국과 한국이 함께 북한의 민주화운동의 단체를 도우려고 함께 북한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남한에서는 많은 군인들이 동원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에게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하와이로 올것이라고 했습니다.
군대에 가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이곳으로 올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이 전쟁에 끼어들지 않을것이라 했습니다.
중국은 미국과의 관계에서 "부"를 택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중국이 이 전쟁에 참가하면 중국은 경제적으로 많은 것을 잃어버릴 것이므로
북한의 내분을 모릍척 할것이라 했습니다.
저는 많은 계시를 받지만 두려워서 올린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특별히 캘리포니아 지역의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렸습니다.
하루 빨리 그 지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밥존스 목사님도 경고하셨습니다.
저는 밥존스 목사님의 그 계시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두렵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이 일을 작정하셨습니다.
이번일은 미국을 경제적으로 쇠퇴하게 하고 그 주도권은 유럽과 중국으로 넘어갈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계획이 진행중입니다.
하나님은 안믿는 자들에겐 자연을 통해서 경고하십니다. 마치 애굽에 내려졌던 열가지 재앙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미국을 사랑하지만 너무나 추악한 짓을 미국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동성애를 합법화 하는 짓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입니다. 미국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저주 가운데 있습니다.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미국 정부와 국민들은 하루 속히 회개 해야합니다.
저희 교회에 다니는 청년 한명이 지금 LA에 가서 짐을 꾸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친구들에게 지진을 말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고 가슴 아파 했습니다.
노아때도 그랬고 롯도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들 가족밖에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아도 우리는 경고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첫댓글 정말 놀라운 계시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