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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떠한 프로그램이든지 이 파일 메뉴에는 그 문서 자체에 관련된 사항들이 있게 됩니다. 왼쪽에서 보듯이, 문서를 열고, 저장하고 새로 만들고 그리고 인쇄하고 등등의 메뉴가 보이죠?그리고 몇개의 메뉴를 묶음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 것이 보이시죠? 그것은 관련있는 것끼리 서로 구분선으로 구분을 해 놓은 것이죠..가만히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빨간색 점이 있는 것을 유심히 살펴보시고 기억을 해 두십시오. 앞으로 나오는 다른 메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몇가지 생소한 것들이 있으시죠? 네, 우선 작업상태저장이라는 것은 아마 고급 사용자가 아니시면 잘 사용하지 않는 메뉴입니다만, 말 그대로 작업하고 있는 상태 그대로, 예를 들어 서로 다른 파일 두가지를 동시에 열어놓고 작업을 하고 있는 경우 이 메뉴를 이용하시면 그 상태 그대로를 다른 파일로 저장하실 수 있는 것이죠..엑셀의 기본 확장자가 *.xls인데 비해 이 작업상태로 저장된 파일은 *.xlw입니다. 또 저 아래쪽에 있는 쪽 설정이라는 메뉴는 윈도우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조금 애매한 개념이겠지만 우리의 자존심--아래한글에서 F7을 눌렀을 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게 뭐냐구요? 네,,,용지 설정 부분이죠..프린터를 A4지에 할거냐,,여백은?? 등등 인쇄와 관련된 메뉴입니다. 그리고 인쇄영역은 7.0에서 새롭게 도입된 부분인데요,,원하는 부분만 범위를 잡아서 인쇄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맨 마지막 파일들이 보이는 곳은요, 최근에 사용한 몇몇 파일들을 쉽게 불러올 수 있도록 보여주는 부분이죠..보여지는 갯수는 사용자가 임의로 정할 수 있습니다. |
⇒ | 이 메뉴도 잘 아시겠죠? 붙이고 자르고...하는 편집 메뉴입니다. 기본적인 사항이니깐 역시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우선, 방금 했던 작업을 취소하는 명령은 정말 엑셀에서는 생명의 은인같이 고마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래한글을 비롯해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Ctrl+Z를 쓰죠..잘 기억하세요.. 그리고 ,,나머지는 크게 어려운 게 없죠? 좌측의 그림에서 별표 되어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바로 채우기 메뉴입니다. 이건 너무 중요해서 나중에 이것만을 가지고 강의하기로 하겠습니다. 기존의 스프레드 시트에서는 꿈도 못꾸었던 일이죠.. 엑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냥 한번씩 해보세요..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니깐 긴장하시구요!! 각 메뉴마다 옆에 단축키가 정의되어 있는 것은 많이 쓴다는 의미이니깐 기억을 해두시는 것이 빠른 작업을 위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고급 사용자로 갈수록 마우스 보다는 키보드로 많이 쓰지요.. |
⇒ | 빨간색이 없어서 실망하셨죠? 보기 메뉴는 화면에 보여지는 것들을 관리하는 곳이죠. 체크되어 있는 것이 현재 화면에 보여지는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론에서 다루기로 합니다. |
⇒ | 뭐가 좀 요란하죠? 그렇다고 긴장하지 마십시오. 아직 초반인데요 뭐.. 제일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중요한 축에 속하는 부분입니다. 말 그대로 엑셀 시트에 뭔가를 삽입하는 것들이죠. 모든 윈도우 프로그램도 그렇듯이 엑셀에서도 삽입과 삭제가 비교적 용이합니다. 어짜피 컴퓨터는 기계 아닙니까? 실수 했다고 너무 겁 먹지 말고 과감하게 밀어봅시다!! **; 차트를 시트에 삽입할 건지 아니면 차트만으로 이루어진 차트시트를 만들건지를 결정하는 부분이구요, 매크로를 이용할 때 모듈시트를 만들고 프로그램을 짤건지등등을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독립된 장으로 강의할 게획입니다. 그리고 함수,,,너무 어려워 하시는데 전혀 그럴 필요 없습니다. 물론 독립된 장으로 다룰거지만, 300개가 넘는 함수 다 아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십시오..(설마~~)장담하건데 빌도 모릅니다.(친한척 하죠? 빌 게이츠 말입니다.) 이름은 셀에 이름을 정의해서 편하게 작업할 때 쓰구요, 메모는 각 셀에 자신만의 메모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음성파일까지도 가능하지요.. 그리고 아랫부분중에서 지도 삽입은 7.0에서 추가된 기능입니다. 지역별 통계를 낼때 멋내기로는 제격이죠. 뒤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
⇒ | 처음부터 별이 나오지요? 셀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셀의 서식을 지정하는 부분이죠,,사실 엑셀만 잘 이용하신다면 다른 워드 프로그램 하나도 안부럽죠..그걸 해주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행, 열, 시트역시 각각의 높이, 너비등의 서식을 정해주는 부분이구요, 자동서식은 엑셀이 가지고 있는 몇가지 기본 서식으로 자동으로 정해주는 메뉴, 그리고 유형은 아래한글의 스타일과 같은 기능입니다. 많이 쓰는 형식은 사용자 임의로 미리 정해놓고 써먹을 수 있죠.. 위치바꾸기는 그림 등을 그렸을때 앞으로 보내거나 뒤로 보내는 등의 일을 하죠. 다시한 번 말씀 드립니다. 서식은 많이 쓰는 부분입니다. |
⇒ | 말 그대로 엑셀 사용에 있어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는 도구들입니다. 맞춤법 검사, 워크시트 분석, 자동 고침..다 풍기는 맛이 있죠? 뒤에서 실례를 보이기로 하구요..목표값 찾기와 해찾기는 정말 중요하고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시나리오는 가상시나리오라고 이해하시면 되구요, 매크로는 많이 하는 작업을 하나로 기억을 시키는 것을 말하죠.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매크로와 동일합니다. 단지 그 기능이 막강하죠? Visual Basic을 이용해 거의 프로그래밍 수준까지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맨 밑의 인터넷 Assistant 는 엑셀 문서를 Html언어로 바꾸어 주는 것이죠,,, 간단히 살폈습니다만,, 중요한 부분입니다. |
다음은 제일 중요한 데이터 부분입니다. 엑셀이 존재하는 목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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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별표가 제일 많죠? 정말 중요합니다. 반드시 숙달하시고 이해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정렬은 데이터 작업의 기본이지요? 필터는 어떠한 조건을 주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로 걸러낸다는 의미구요, 레코드 관리는 쉽게 데이타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지요. 부분합은 데이타의 부분에 한해 합, 평균등을 구해주구요, 표작성은 자료값의 변화에 따른 수식의 변화를 표형식으로 보여주는 메뉴, 문자열 나누기는 엑셀문서가 아닌 일반문서를 불러왔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구요(각 셀로 문자를 나누어 준다는 의미), 서식파일 마법사는 서식 파일을 만들거나 데이타베이스를 만들때 사용하구요. 통합은 다른 데이타의 통합(같은 항목이 있을 때 많이 쓰죠), 피벗 테이블은 사용자가 원하는 형식으로 다시 테이블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죠.. |
본 강좌에서 더 많은 내용을 더 자세히,,같이 알아보도록 하지요..
그럼 1장은 여기서 접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