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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ydney Big Family♥ 나의 사상적 편력
없이계신이 추천 0 조회 126 10.09.23 07: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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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4 07:11

    첫댓글 현실참여라는 실존이 공동체적 대안이 된다는 것에는 충돌이 없는 것 같은데, 여전히 공동체적 프레임이 삶의 자유와의 문제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는 고민이 됩니다. 이민자인 저희가 속한 이 사회에서의 생존과 삶의 질의 문제가 공동체적 대안과 어떻게 상호작용할 것인지를 또한 생각해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9.24 09:47

    우리가 지금 그거 하자고 모인 것 아니겠어요? 선례가 없어서 조금 답답 하지만.
    이번 주부터 TOP지에 4 회에 걸쳐 그 문제에 대하여 칼럼을 연제하려고 합니다.

  • 10.09.24 19:00

    '맥도날드기독교', '구원비지니스' 참 멋진 비유들입니다. 목사님의 정곡을 찌르는 적합한 비유가 대단합니다.

  • 10.10.01 15:35

    여기 젊은 시절(아니 어린 시절), '실존'에 취해 삶을 '비관적'으로 보았을 . . . 저는 요만한 시절 '히틀러 평전'을 읽다가 얻어터지고, 사르트르를 읽다 눈물 흘리고. . .흑흑. . .참 목사님 혹시 글 하나 삭제하시지 않으셨나요. 아침에 잠시 읽었던 것 같은데 없네요. 행여 지우셨다면 제게 살짝 보내주실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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