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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증도가 강설 제3장 강설 116. 굶다가 임금 수라 만나도 먹을 수 없으니 병들어 의왕 만난들 어찌 나을 수 있으랴.
백우 추천 0 조회 10 20.02.05 07: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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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5 08:42

    첫댓글 성인들의 시킨 말 잘 듣고 순종해라는 뜻이지만
    해석을 잘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20.02.06 23:11

    어감이 좀 그렇습니다. ㅎㅎㅎ

    배고픈 자에게 밥을 해 놓고 먹으라 해도 먹지 않고
    병든 자에게 양약이 있음을 일러 줘도 먹지 않는 것은
    모두 어리석어서 바른 지혜가 없어 의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 20.02.05 13:17

    이 또한 자기의 업장인 무명에 가리워서 그런걸 어떻하리오
    현재 "상월 선원"이라는 곳만 보아도 어리석음의 극치가 하늘을 치솟는
    행위가 이어져도 그것을 전혀 모르고 오히려 좋아라고 돈들을 싸들고 가는 길이
    배고픔으로 향해서 더욱 달려가는 길인줄을 모르니...ㅠ.ㅠ
    가엾은 중생들 입니다.
    이런 극한 어리석음의 중생들을 위해서 하루속히
    바른 불법에 귀의 하도록 늘 발원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

  • 작성자 20.02.06 23:14

    어리석은 사람은 무슨 일을 해도 정법과 반대로만 하니
    이보다 신기하고 신통한 일이 어디에 있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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