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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얼마줄께 우리보험사로와!!! 우리보험사에서 새출발하세요!!! 월수입 200만원보장 월수입400만원보장
허위과장으로 신고해야합니다. 환 교육비얼마준다 뭐 얼마준다. 사람 현혹 다시켜놓고 결국 환수로 다뺏어가!!! |
--설계사의 입장에서--
설계사분들님 사업비부분의 공부좀하세요 설계사분들은 고객의 사업비에서 수당을 받을 이유가없습니다.
보험도 하나의 금융입니다.
금융회사에서의 이윤창출로 월급을 받아야지 왜 설계사가 고객의 사업비에서 수당을 받아서 민원이 걸려오면 환수를 해야합니까??
그리고 왜 고객도 피해자인데 고객과 등을 지려하십니까??
이모두가 보험사의 횡포인데요???
이자수익만해도 한달에 몇십억일텐데 그걸로 회사월급주고도 남을 돈인데
그 이자수익은 몇몇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넘치도록 드러가서 쓸줄도 모르고
이자수익부분의 출처에대해 쉬쉬하고
왜 고객에게 허락도없이 사업비를 뜯어내고
그사업비에대한 교육도 자세히 해주지도않고
또 사업비는 고객이 주는 용돈이거늘 허락도 안받고 가져가는 보험사를 생각해보셨습니까??
그리고 고객에게 당신이 주는 보험료에서 제수당이 얼마얼마 나와요하고 얘기해본적잇습니까??
그렇게 교육받은적있습니까???
그저 상품설명이유도 필요없다
옆집에 누가 다쳤는데 치료비가 없어서 죽어간다더라
라고 고객을 꼬시게했지??
안그렇습니까? 여러분???
아침조회방송때 무슨방송이 나옵니까??
상품에대한 설명이요??
사업비 교육이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의 이야기를 해라 그럼 솔깃한다.
그리고 얼마얼마 이득본다고 해라 그럼 고객이 가입한다.
이렇게 교육받는게 현실아닙니까??
그래놓고 환수???
웃기지말라고하십시요
그렇다면 국세청에 세금비리조사를 신청하고
대검찰청에 비리신고를 해야합니다.
두가지 다해야합니다.
수십억대에 이르는 "이윤창출은 어디다쓰는지 반듯이 공개"해야하며 그게모잘라 사업비를 강제적으로 가져다 쓴다면 "사업비를 어디다가 쓰는지 알아야할 귄리"가 있습니다.
은행보다도 높은 이자수익을 가지고있으면서 어디다가 쓰기에
은행도 아닌 카드사도아닌 손해를 감수하겠다고 태어난 보험사가 손해는 눈꼽만큼 보려고하지않는지..
정당한 이윤창출내용과 사업비사용내용을 알권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업비를 강제로 빼앗기고있는 상황에서 어쨌든 사업비를 받아갔으니
내돈의 사용처를 낱낱이 알아야하는것도 당연합니다.
우리모두가 알권리가 없다면 고객이 사업비를 줄의무가 없는것입니다.
왜 계약에 문제가 생기면 설계사만 족칩니까??
누가 고객의 보험료에서 수당 받겠다고 했습니까??
회사에서 월급에 수당준다고해서 그런가부다했지??
우린 설계사는 수당을 환수할이유도없으며
몇몇 사람들의 주머니에 몰래들어간 이자수익난 돈으로 월급을 받아야하는 XX회사 직원이란 말입니다.
아무리 계약직이라해도 나의 명함은 xx회사 라고 찍혀있습니다.
보험회사도 하나의 금융입니다. 그래서 감독하는 보험을 감독하는 기관이 금강원입니다.
금강원직원하고 보험사직원 설계사야 입닥치고 우리가 하라는대로하고있어라고
안그럼 니 돈에서 다 환수한다!! 하고 짖어대질않나...
고객을 바보로알고
카드사도 하나의 금융입니다.
카드영업사원이 어디 고객 카드대금에서 몇%로 띠어서 몇십년을 달달이 수당받아가는 직원있습니까??
카드 건수를 해왔다고 회사에서 수고했다고
""대출이윤창출을한 돈으로 직원들 월급주고도 종로나 강남에 대형빌딩을 세우질않습니까??""
그들은 스스로 대기업이 된것입니다.
은행직원한테 고객이 비씨카드만들었다고 고객의 돈에서 사업비 몇%를 달달이 몇십년을 빼갔습니까??
고객이 예금하나 개설했다고 그 예금계좌에서 달달이 몇%를 떼갑니까??
은행도 ""대출이윤창출한 돈으로 직원들 월급주고도 빌딩세워가며 광고내가며
그러고도 대기업이 된것입니다."""
하물며 보험사는 은행보다 대출이자가 10%나 높고 그 범위도 대한민국 전범위여서
은행보다는 그 대출이윤창출이 어마어마 할텐데 그 돈은 다 어디다 쓰고 고객에게 말도없이
사업비 뜯어서 그걸로 큰회사짓고 직원들 월급준다고 오히려 떵떵거립니까???
그렇게 사업비 부당하게라도 뜯어갔으면 민원팀은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들을줄알고 바르게 일을 처리해야지 어디서 주인도 못알아보고
지랄지랄 짖어대고 목에 힘주고 마치 자기가 사장마냥 착각질하라고
돈주는지아나???
그사장도 우리가 월급주고있는거나 마찬가진데
어디서 싸가지없이!!!
은행보다도 어마어마한 돈의 출처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바로 사업비를 뜯어가는거 자체가 문제가 큰 이슈가 되는것입니다.
또한 사업비를 무작위로 말도없이 빼가는 고객들도 피해자입니다.
사업비부분에서 공동으로 소송을 제기하고 또 대검찰청의 비리를 수사해야합니다.
보험사의 초심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보험사가 조금만 양보하면 고객이나 설계사가 피눈물흘리지않습니다.
--그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설계사도 고객입니다)
민원팀들 고객의 돈으로 월급받는주제에 어디서 주인도 못알아보고 짖어대는지 이유를 아십니까??
사업비를 안가져갔다면 짖어도 그런가부다합니다.
그런데 사업비도 말도없이 가져가서 월급받는 주제에
어디서 주인도 못알아보고 왈왈 짖어대고 싸가지없이 나좀 고소좀해달라 소송걸어라해대고
고객에게는 설계사 고소해라 설계사를 얼마나 꼬셨으면
깜빵갈 준비가 다 되있다더라 그렇게 나옵니까??
그설계사는 보험계약 비리를 너무알아버려 쓸모가 없으니 니가 갔다가 고소를 해서 깜빵에 쳐넣든지 맘대로해라
아닙니까???
그민원팀놈들 아무리 지들일이 아니라고하지만 누가 주인지도 모르고 짖어대다니...
아니 고객의 사업비를 저런 미친개들한테 월급줘가면서 되레어 고객이 욕을먹고있다니 말이됩니까??
그리고 왜 사업비뜯어가면서 말도없이 가져갑니까??
회사가 사업비명목의 교육을 똑바로 시켰다면 설계사도 사업비명목을 바르게 고객에게 알려줬을겁니다.
설계사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현실에서 하물며 고객은 어떻겠습니까??
저돈으로 설계사 월급이나주고....
지네 이자수익은 주머니에 꽁꽁 묶어두고말입니다...
그래놓고 환수???
저것들이 단체로 사업비뜯어가서 대기업만들고 에어컨 뻥뻥틀면서
고급외제차에 고급휘발류 기사까지 대동하면서
저렇게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었더니
주인도 못알아보고 짖어대다니....
설계사분들이시여
쇠뇌당한 착각을 버리시고 사업비는 깨끗이 없었던걸로 잊어주십시요
솔직히 사업비 고객에게서 뜯지않아도 회사는 충분히 이자수익으로 회사를 이끌어가고
나를 밥먹일수있으며 고객의 신뢰에 더 앞장설수있는 기업이 되기를
바라고 바래야합니다.
다들 뭉쳐야합니다...
고객이 사업비 줄이유도없으며
그 사업비에서 직원월급도 줄이유도없습니다.
고객의 순수보장보험료에서도 충분히 이자수익을 낼 회사에게 월급을 받아야하는거지
고객의 보험료에서 얼마 몇%를 떼어가는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게다가 고객에게 사업비뜯어가요라고 솔직히 몇이나 이야기했습니까??
소송거시는분들 이부분 참고 많이 하시고 보험사의 초심을 지키고 정직으로 돌아올수있도록
바로잡아야 우리경제가 살고 새나가는 돈잡아서
나의 아이들이 똑똑해지고 이 지긋한 생활이 윤택해질수있습니다.
보험사의 최고 몇몇의 힘있는자의 횡포가 결국 이렇게 수많은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군요...
우리라도 바르게 알고 대응합시다!!
첫댓글 지당하신 말씀이군요... 말로 백번 천번 보단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 의 편이다 맞나요? 폭염속 건강유의 하세요^^*
소송등의 움직임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은행들 카드사직원 모두 수당은 회사에서 줍니다. 그들의 수당을 주라고 카드만드는데 고객돈에서 계속해서 달달이 일부빼서 수당준적있었습니까? 그리고 우리예금에서 그들이 일부돈을 떼어간 사실이 있었습니까? 이런 은행이나 카드사도 금융인데 이윤창출의 돈으로 월급을 주면서도 대기업입니다.
그런데도 보험사는 왜 고객에게 보장해준다고 약속을했으면 그만큼 손해를 감수해야지 처음 보험사가 만들어진 목표가 손해액을 대신 갚아준다는것아닙니까? 손해는 커녕 눈꼽만큼 이자창출한돈을 오히려 꽁꽁 감추고 드러내지않으면서 오히려 고객의 돈에서 사업비까지 뜯어서 설계사 수당주고 직원월급을 준다니 보험도 금융이지않습니까?? 그들이 자동차 기업영업사원도 아니지 않습니까?
카드영업사원도 하물며 회사에서 이윤창출로해서 영업사원으로인하여 생긴 이득을 돌려주고 그이득이 바로 월급이며 수당인데 왜 보험사는 특별나게 도둑놈모냥 고객에게 말도없이 사업비쓴다고 돈을 뜯어가서 그돈을 설계사에게 주는겁니까? 고객이 설계사들에 수고했다고 주는 용돈입니까? 그것도 몇십년을 매달주는데 왜 고객에게 허락도 안받고 당연하다듯 가져가고 보험사는 문제발생되면 그걸 환수하라고 난리를 치십니까? 엄연히 영업을 뛰어서 회사에게 바치었고 그댓가를 회사가 이윤창출의 돈으로 줘야하는거 맞는데 왜 고객의 돈을 줘놓고 환수를 하라고합니까??
보험사 횡포 하루빨리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보험사... 아주 판을 새로이 짜야 합니다^^ 금융감독기관이 직무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으면 직무유기죄에 쳐넣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이시기에 현국회의원들도 이런문제에 현저히 관심을 가지고계십니다. 이기회에 적극적으로 국민 신문고를 통해 설계사와 고객들이 보험사횡포로인하여 겪는 횡포를 낱낱이 알려야합니다. 부디 다들 일어나주십시요 지금 시기를 놓치면 관심을 가지고계신 분들도 멀리 떠나가십니다. 그들에게 보여줄 기회가 왔을때 다 보여드려야합니다. 할수있는데까지 우리가 현제 실제상황을 리얼하게 알려줘야합니다. 녹취록이나 증거자료를 카페회장에게 정리해서 주는 각각의 노력도 기울여야합니다.
한때는 보험인으로써 꿈과 야망을 품고 귀사에 근무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자 지금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남 몰래 또는 배우자 몰래 삶의 터전을 잃고 길거리를 방황하진 않습니까?!! 비단 원인이 우리 보험인 에게만 국한된 것일까요?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거 아시죠? 우리가 규합하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안됩니다
보험사 횡포가 어제 오늘입니까?지금까지는 대응 방법을 몰라 미만저만 했겠죠 하지만 이젠 다르죠...양심도 없는 보험사 쓰레기 같은 존재들은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보험사도 금융기관이기에 지들 나름대로 고객돈 가지고 대출도 하고 투자도 하고 불필요한 인원감축과 효율적인 업무를 바탕으로 회사의 수익을 남기기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왜 고객돈 가지고 설계사 수당을 주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쌍용차 사건보세여 얼마나 처절하게 일반회사들이 살기위해 노력하는지 보험사는 여지껏 선량을 시민을 상대로 설계사 상대로 피빨아먹는 악덕 기업입니다 누구나 양심은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하지 않은다면 그것또한 악입니다
설계사도 고객입니다 고객은 제일의 피해자 입니다 보험사의 볼모로 이용도구로 씌여진 설계사는 제이의 피해자 입니다 설계사는 제일 ,제이를 포함한 피해자 입니다 월급은 온데 간데 없고 빚만지게 되는 형상,,,, 보험사의 만행은 낱낱이 드러나야 합니다 고발해야 합니다 철저히 조사 해야 합니다 설계사는 고객에게 등을 돌려선 안됩니다 같이 해야 합니다 고객도 설계사를 이해해 줘야 합니다 같이 해야 합니다 보험이 새롭게 바로 서기 위해서.....
할부로 물건사면 수금은 수금 관리부서에서 합니다 일상용품이 되어버린 휴대폰도 요금 안냈다고 가입 당시 사원이 연락 안합니다. 통신사 요금 담당자가 따로 있지요 하물며 한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보험 계약만이 고객 돈 받아다 fp급여주고 수금 안되면 다시 뺏어가고 ....뺏어다 고객한테 돌려주지도 않으면서 사업비 운운하면 fp급여가 1순위라니 .....
우리회원님 늦은밤 다시한번 샅샅히 읽어봤습니다...읽고 또 읽어봐도 공지사항에 필독으로 올리고 싶습니다^^*
올려주세요 제발이요 공지사항에 필독으로요~~
안녕하세요^^ 제가 운영진아닌 회원인 관계로 레드블루님께(운영진님)꼭 부탁드려볼께요^^* 수고 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저도 S사 환수처리 당하면서, 보험사의 실체를 알았네요.아직도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공부할 수록...어의가 없어서 입이 벌어집니다. 이 글은 설계사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더욱더 알아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필독입니다!!
삼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