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실용자수 배운다고 들어간 비용
얼추 50만원
아직까지 물건은 하나도 못팔고 있고
씨앗에서 소모임하면서 수강료수입 차떼고 포떼고 3만원
이건 랑잠농원농사보다 더하죠잉~~~~ㅎㅎ
주택살아서 늘 발이 차니(기름보일러 맘껏 못돌리니까)만들어본 덧신
이건 버리려고 두었던 옷이랑 면패드 잘라서 만들었음.
어제오늘 거의 죙일 바느질했는데 딱 두켤레.
랑잠과는 막상막하 하하하.
씨앗아줌마들이 이거 만들어서 후원금 마련하자고 조르는데
아무래도 제명에 못살꺼 같아서 대답 안하고 있음.
첫댓글 그거 하지 말고, 농사나 지으세요.ㅋㅋ
한 땀, 한 땀 손으로 놓는 건가요?
과연{(정성+노가다)×1000⁴}이로세….
‘이효재’처럼 <버들치>라는 상호등록을 하시지요.
랑잠농원에 ...... 안가고.....음......
내일 오합지졸 출동합시다.추우니까 추어탕도 먹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