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호 아들
전제철 교수, 부산교대 제9대 총장 1순위 결정 당선…역대 최초 1차 과반 득표로 ‘준비된 리더’ 입증
7월 15일 치러진 총장 선거에서 전 교수는 부산교대 역사상 최초로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총장 추천 1순위로 당선 결정됐다.
전 교수는 선거 과정에서 초등교육 전문성 수호와 AI 기반 교육문화 특화캠퍼스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추천받은 임용 후보자를 대상으로 교육부가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자문을 거친 뒤, 교육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통상 학내 선거에서 최다 득표한 1순위 후보가 임명되는 점을 감안하면, 전 교수가 새 총장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전 교수는 오는 10월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2027년 3월 부산대와의 통합 전까지 부산교대의 마지막 총장으로서 중책을 맡게 된다. 통합 이후에는 ‘연제부총장’ 직책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출처: 통합 앞둔 부산교대, ‘마지막 총장’ 임용후보 1순위에 전제철 교수 -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71610363933766
:https://www.wbcb.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718
전제철 저서: https://store.kyobobook.co.kr/person/detail/1115384401
전제철 | 교육가/교육학자 - 교보문고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문학사, 법학부전공,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육학석사, 교육학박사, 법교육 전공, 고려대학교 대학원 헌법 박사 수료. 현재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다.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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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두호친구에게 “아들 전제철 교수의 부산교대 제9대 총장 1순위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 준비된 리더로서 부산교대를 이끌어갈 앞으로의 여정에 큰 성과와 보람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뒷바라지 하느라 애썼소. 민태호
전두호님과 그 아드님이그아버지에 그 아들입니다정말 자랑스럽겠습니다우리 친구님들을 존경하는 이유는 당연합니다부부관계는 물론이고 자녀들도 모두 듬직하고 훌륭하게 키우셔서 권현숙은 대리만족으로도 진짜 자랑스럽기 때문입니다다른대학보다 교육대학이니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크게 축하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밥한번 묵읍시더 권현숙
부산교대 9대 종장 1순위로 당선되신 전제철교수님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드님이십니다 황춘정
허ㅡ, 참 좋은 소식이네.그 친구 자식 농사 잘 지었군.진양군 금산면 갈전에 큰 학자 한 분 나셨네.아들의 부산교대 제9대 총장 1순위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밴쿠버에서 문현주
전두호 동문께 !아들의 경사를 축하합니다.아버지와 다른(?) 아드님의 成就를 진심으로祝賀합니다.더욱 精進하시길 祈願합니다.아버지의 헌신을 잊지 마시길所望합니다.🙏🏻구정환 合掌
더욱 정진하여 더 큰 뜻 이루시길 바라며신의 가호와 행운을 기원합니다. 박준영
첫댓글 전두호친구에게
“아들 전제철 교수의 부산교대 제9대 총장 1순위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
준비된 리더로서 부산교대를 이끌어갈 앞으로의 여정에 큰 성과와 보람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뒷바라지 하느라 애썼소. 민태호
전두호님과 그 아드님이
그아버지에 그 아들입니다
정말 자랑스럽겠습니다
우리 친구님들을 존경하는 이유는 당연합니다
부부관계는 물론이고 자녀들도 모두 듬직하고 훌륭하게 키우셔서 권현숙은 대리만족으로도 진짜 자랑스럽기 때문입니다
다른대학보다 교육대학이니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크게 축하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밥한번 묵읍시더 권현숙
부산교대 9대 종장 1순위로 당선되신 전제철교수님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드님이십니다 황춘정
허ㅡ, 참 좋은 소식이네.
그 친구 자식 농사 잘 지었군.
진양군 금산면 갈전에 큰 학자 한 분 나셨네.
아들의 부산교대 제9대 총장 1순위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
밴쿠버에서 문현주
전두호 동문께 !
아들의 경사를 축하합니다.
아버지와 다른(?) 아드님의 成就를 진심으로
祝賀합니다.
더욱 精進하시길 祈願합니다.
아버지의 헌신을 잊지 마시길所望합니다.
🙏🏻구정환 合掌
더욱 정진하여 더 큰 뜻 이루시길 바라며
신의 가호와 행운을 기원합니다. 박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