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박 준규
2. 생년월일 : 81년 (음) 09.21 일생!~
3. 연락처 : 공일일 쫙대기 일칠칠육 쫙대기 일사삼삼 (장난전화 사절!!)
4. 직장/학교[과] : 손영석 SAT라고 써야하나? ㅡㅡa;
5. 자신의 성격 : 성격? .-.-;; -.-.;;(눈치좀 보고..) 당연히 "짱"이지 (TT;)미안
6. 자신의 취미 : 게임 이라고 해야 될려나 ㅡㅡ;
7. 자신의 특기 : 시체놀이.. ( 딴 생각 말구.. 잠자는거야 ㅡㅡ;)
8. 자신의 장단점은 : 다시 .-.-;; -.-.;;(눈치좀 보고..) 당연히 "짱"이지
아!~~ 욕하지들 말구 한번만 봐죠 ㅜ__ㅜ;;
9. 장래희망 : 사랑하는 내 미래의 가족들과 배불리 먹고 걱정없이 사는거 겠지..
10. 혈액형 : 비형
11. 키 : 177cm ( 병역신검 때 나온 키 ㅡㅡ; )
12. 몸무게 : ㅜ,.ㅜ; 63kg( 사실 62.56 ㅜ.ㅜ 어제 목간 갔더니 이렇게 나오데 쩝)
13. 신발싸이즈 : 265~270(조금씩 이렇게 하고 있다는거 후회 하기 시작한다 ㅜ,.ㅜ)
14. 옷 치수는? : 100
15. 좋아하는 과일 : 오렌지이!~이
16. 좋아하는 꽃 : 튤립( 이별을 상징 한다지..) 아 우울하다!~
17. 좋아하는 향수 : 페브리즈 ( 참고로 "상쾌한 향"으로..)..
18.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 다카하시 루미코 작가의 (이누야샤)
19. 현재 고민은? : 당연히 공부지 ㅡㅡ; 잼있긴 한데 워낙 기본이 없어서
꼭 넓은 바닷가 앞에 홀로 모래사장위에 앉아 멋있게 성쌓는 기분
ㅜㅜ; ( 입김만 불어도 쓸어질뜻 행 ㅡㅡ;)
20. 자신의 주량과 술버릇은? : 소주 한병 반인가? 갑자기 삼겹살에 소주 먹고 싶네
21.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서? : 이런 질문은 좀 그런데... 쩝
22. 사랑이냐, 우정이냐? : 양다리 하고 싶은데 ^^:;
23. 이상형은 ? : 착한여자.. 하면 다 똑같겠지..
솔직하고 여우같은 여자애들.. 곰하고는 못살거든 ㅡㅡ;
24. 즐겨 먹는 라면은? : 오징어짬뽕 ^^;
25. 자신이 가장 멋있어 보일때는? : 솔직히 항상 멋있어 보이고 싶은데
자신에게는 누구나 만족하지 못하는 법
없는것 같오 ㅡㅡ;
26. 이성과 사귀었던 경험은? : 이것도 좀 말하기가 어려운데. 나랑사귀게 될여자 람
말해 줄수도 있고..
27.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 6~7시간 정도
28. 왜 사는가? :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네 ㅡㅡ;
단순하게 : 먹고 싶은게 많아서 다 먹어볼때까지..
느끼하게 : 널 만나기 위해서
29. 자기가 좋아하는 숫자는? : 99번.. ( 100이란 숫자가 되기 위해서 99번까지의
성과를 얻었어도 1이란 숫자에 다시 도전..하는맘)
30. 거울을 본후 자신의 생각은? : 25번 질문과 똑같은 답변을 .. ㅡㅡ;
31. 좋아하는색깔은? : 하늘색..
32. 자신이 죽음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방식을 택하겠는가? :
왜이런 험한 생각을.. 정 답변을 해야 한다면..
제일 좋은 스포츠카 한대 사서.. 바다 끝 절벽에서 떨어지겠다..
33. 중고등학교시절에서 가장 부끄러운 등수는? 가장 잘한 등수는?<왠만하면 쓰지말았으면....ㅡ.ㅡ^> : 00등
34.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 또 다시 남자..
35.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놀아줘!~~ ㅜ.ㅜ;
36. 비오는 날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비디오보면서 통닭 먹고 싶은데 ㅡㅡ;
37. 무인도에 가지고 가야할 3가지? : 사랑하는 사람과 도끼 한자루 그리고
농업에 관련된 책..
(아무도 없는곳에서 둘이 행복하게 살랭..^^)
도끼는 집만들어야 하고 농사할줄 모르니깐 공부해야지 굶길순 없잖아
날 따라서 무인도까지 왔는데..
38. 자신이 잘먹는음식 : 고기인것 같은데 ㅡㅡ;
39. 이담에 결혼하구 싶은 나이는? : 내가 능력이 된다면 언제든지..
무능하게 무저건 결혼하고 싶은 맘은 없당.
40. 만약 지구에 자기 혼자만 남겨진다면? : 이 질문은 재미 없다..
41. 아이를 낳게 되면 지어주고 싶은 이름은? : 이것은 미래의 마누라랑 상의를
해봐야할뜻.
42. 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싶은 물건은? : 이건 말할수 없음.. 비밀이야..
43.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 Pass!!
44. 내일 지구가 종말 한다면? : 나도 사과나무나 심을까.. 짭.. 짭!!~
45. 전생에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 : 난 기독교인이라서 전생은 안믿오..
46. 한달 용돈은? : 어헉.. 난 용돈 타본적이 없는데.. 거의 벌어서 써가지고..
요즘은 일을 안하니 궁핍하지..
47. 자신만의 멋진 프로포즈가 있다면? : 나도 할수 있는데..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자동차로 글씨쓰기..
" 사랑해!~ "
48. 가장가고 싶은 나라 : 호주
49. 자신의 평소 습관은?: 사람처다보기.. 대놓고 ㅡㅡ;
50. 가장즐겨보는 tv프로그램은? : 오!~ 씨!~ 엔!~
51. 길을가다가 100억을 주었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100억이라..
음.. 환불좀 해놓고.. 20억 정도는 그냥
뿌려버리고 싶다.. 사람들 많은곳에다가..
52. 나는 이럴때 죽고싶다. : 이런 약한 생각은 안한다.. 차라리 더 악착같이 살징.
53.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공부 ^^; 속보이나. ㅡㅡ;
54. 통일이 된다면? : 땅사야지 ..
55, 동성연애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재수없어 ㅡㅡ;
56.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 Pass
57.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 어릴적 내 모습..
58. 최근본영화는 : 어린신부
59. 가장재밌게 본영화는? : shine
60. 여태까지 본영화중에 가장 유치했던 영화 : 외국영화인데 제목 생각 안남.
61. 여태까지 본영화중에 가장슬펐던영화는? : 편지
62. 제일 좋아하는 만화책(OR 만화영화)은? : 드래곤볼.
63. 가장마음이 아팠을때는? : 당연히 누구나 사랑하는 여자랑 헤어졌을때 아닌가.
설마 아이스크림 먹다 잘못해서 땅바닥에 떨어졌을때?
--;
이건 어때.. 붕어빵에 붕어가 안들었을때... (썰렁하다 ㅡㅡ;)
64. 어떤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준다면.어떻게 할것인지? :
사랑받는다는것은 아주 좋은거지.. 나도 같이..
65. 자신의 애창곡은 ? : 음.. 김범수 "보고싶다"
66. 가장 아끼는 물건은 ? : 없는것 같은데.. 다시 생각해봐도..
67. 가장즐겨먹는 술안주? : 삼겹살.. 닭갈비..
68. 화났을때 행동은? : 말 안한다.. 5초 이상 째려본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간다.
왠만하면 다시 볼일 없는 사람 빼놓고는 거의 서로
흥분되어 있을땐 자리를 피했다가.. 다시 말한다..
69. 가장싫어하는음식 ? : 잡탕.. (점심밥 국 처럼 이것 저것 아무생각 없이
섞은 것들.. )
70. 즐겨듣는 라디오프로그램 ? : 별이 빛나는 밤에..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창완의 아름다운 이 아침~!~
그런데 요즘은 잘 안듣는데 ㅡㅡ;
71.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친구가 약속날 나오지않으면? : 전화한통화면 끝..
내가 배려하고 그냥 이해하고 넘어간다..
나도 혹시 언제쯤 급한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깐..
72. 자신은 지금 통신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 중독까지는 아님..
73. 몇살까지 살고싶은가? :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 날 필요로 하지 않을때까지만..
74. 가족사항은? :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누나(시집감).. 형.. 나 ㅡㅡ;
75.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이거.. 이 질문은, 내가 지금 몇살인데 이런걸..
ㅡㅡ; 당혹스럽네..
76. 통신을 함으로써 얻는행복은 ? : 때론 서로 잘 아는 사이라 할지라도..
말로 할 수 없는 여러가지 소재들이 있다..
그러나 통신을 함으로서.. 좀 편하고 더 즐겁게 대화할수
있으므로.. 좋게 생각한당..
77. 스트레스해소법은? : 음.. 거의 음악듣거나 아니면 아무생각없이 TV보기(영화나)
78.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 한국여자 연예인 - (이나영)
79. 추천할만한 책은? : 수학의 정석 ( 아주 좋아 )
80. 약속시간을 몇분까지 기다릴수있는가? : 전화연결될때까지 5시간정도도 기다려
본적이 있었던것 같당..
81, 제일많이 가는지역은 ? : 서울.. 광주.. 인천..
82. 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 거의 그냥 잠자는데..
83. 징크스가있나? : 징크스라는것은 내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것 같다..
난 스스로 무엇인가 잘 안될때는 운으로 생각하고 더 이상
지나간거에 대한 미련같은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돌아보면 후회만 남고.. 한숨만 나올뿐..
84. 좋아하는 계절은? : 가을..
85. 존경하는 사람은? : 없는데..
86. 이성을..볼때 가장먼저보는곳은? : 눈
87. 몇살때까지 이불에 지도를 그렸나 ? : --; 좀 당혹스럽네..
88. 자신의 별명은 ? : ㅅ ㅏ ㄱ ㅏ ㅈ ㅣ..
89. 자신의 신체중 가장 자신있는곳은? : 눈
90. 성형수술한다면, 어딜하고싶은가? 그리고 성형수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수술은 별로 안좋아 하는뎅..
있는 그대로가 좋지 뭐..
91. 자신이 믿는종교는? : 기독교..
92, 지구가 멸망할거라 믿는가? : 믿는다..
93,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 너는 왜 나한테 화를 안내? "
94, 지금 입고 있는 옷은? : " 어잉.. 반바지 하나만 입었는데.. "
95, 추천하고싶은 사이트는? : 없으여..
96.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온수 보일러 버튼 누르기
강아지 한대 때리기 ㅡㅡ;
97. 현재 가지고 있는 음반은 몇장이며, 가장 아끼는 음반을 한장만 꼽는다면? :
음반 거의 안사는데 구워서 쓰걸랑 ㅡㅡ;
98. 자신의 좌우명은? : 미련과 집착은 또 한번의 아픔을 선물한다..
99. 올해의 목표 또는 계획은? : 수능 400점 도전 해야지 ㅡㅡ;
100. 100문 100답을 하면서 느낀점? : 너무 늦게 완성해서 미안해 한번 끊어서 ..
그런데 조금 힘이 들긴 하네 ㅋㅋ..
카페 게시글
처음인데인사드립니다
나왔는데현수막어딨어
ㅋㅋ 말머리 디게 웃긴다.. 나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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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엥~ 반절만???ㅋㅋ
한참읽다가 먼가 썰렁;;;;; 허전;;;;;
힘들어 잠도 자야궁
ㅋㅋ 아아...방금일어났는데;;대략;;졸림...ㅠ.ㅠ
웃기시다. 하..ㅡ..ㅡ;;
반절은..ㅡ.ㅡ;;언제쯤?
준규오빠...바보...ㅋㅋㅋ
--; 이제 작성한다.. 쩝
ㅋㅋ 수고하셨네요^^
근데;;잘보니까 강아지는 왜때린데~ 아주냥~ 이쁘더만요~~
ㅋ오빠꺼 재미있네요^^ 좌우명이멋진걸요??ㅎ
^^; 고맙다.. 은하도 자주 오긴 오나 보네.. 내꺼에 꼬릿말이 붙을줄이야 ^^
근데 쭉 내려 보다 보니...수능 400점 도전??? 500점 도전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