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는 그림
오늘의 젠탱글 - 나팔꽃
여유로운 휴일 아침.가까이 사는 언니와 함께이른 산책을 나갔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나팔꽃이 우리를 반깁니다.서로 나팔꽃에 관한 추억으로이야기를 나눕니다.
너무 옛스럽고 소담스런 그 모습에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그 모습 떠올리며선 하나 하나 그어봅니다.
하나하나 그리다 보니어느새 멋진 젠탱글 작품이 나왔습니다.
여러분도 뭔가를 생각하면서한번 그려 보세요.
마음 가득 담긴 젠탱글 작품이 나올 것입니다^^
용작가 용정운이었습니다.
출처: 이미지보리 원문보기 글쓴이: 심연
첫댓글 감사합니다 ~^^♡
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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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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