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3년 4월 9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저희들에게 새로운
주일을 허락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다함께 이곳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주께 드리는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주의 한량없으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본문말씀
요한복음 11장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모두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오늘은 우리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 주일입니다.
우리 주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살아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아시다시피
우리 주님은 살아 생전에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이처럼 믿음의 조상들과 살아있는
우리들도 주님 다시 오시는날
주님과 같은 몸으로 부활되고
휴거 될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먼저 앞전에 설교한 천문학자
갈릴레오는 숫자는 신의 언어라고
했는데 이전 영상과 교회 카페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구약성경 히브리어에는
고유의 숫자가 있고 신약성경이
적힌 헬라어에도 고유의 숫자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성경책을 주시고 각각의 숫자마다
의미를 새겨 넣으셨다고 믿습니다.
사실 히브리어와 헬라어 스트롱코드
숫자마다 고유의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숫자는 성경책에 무수히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7영 7별
7교회 7인 7나팔 7대접등등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성경의 수비학이란 성경에 나온 숫자를
가지고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어떤 패턴을 가지고,
또는 영적 진실을 가르치기 위해 숫자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요한계시록에 666숫자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의미가
담겨있는 숫자이지요.
바로 짐승의 표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자주 숫자 얘기를 하는
것은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며 지루한 시간을
달래고자 재미로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행여나 수비학과 숫자 얘기로 성도님들
중에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최근에 부받사 교회(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계시는 성도님들에게서
최근 11:11 숫자가 많이 보인다는
얘기를 듣고서는 다함께 묵상하는 중에
오늘 읽은 죽었다가 살아난 나사로가
부활되어 살아나는 장과 구절이
11:11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1장
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부활, 휴거)
나사로의 부활은 휴거와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잠든 믿음의 조상들이 먼저
부활되고 살아있는 우리가 휴거되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또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두증인의 부활도 성경의 장과 절이
11:11이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그리고 12절에 바로 휴거가 됩니다.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휴거)
이처럼 우리들이 믿기로는 마지막때를
맞아 부활 휴거가 임박함을 믿습니다.
그런데 나사로가 부활하는 스토리가
나오는 요한복음 11장 24절에 보면
마치 예수님께서 마지막때 우리의
부활 휴거를 말씀하시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수비학으로 11장 24절은
노아의 8식구와 같이 재탄생을
뜻하는 부활의 숫자가 나옵니다.
1+1+2+4= 8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또한 이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죽어도 살겠고"는 죽은자의 부활을
말씀하시고 26절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말씀은
죽음을 보지않고 휴거된다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그런데 최근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2018년도 11월 11일 11시에
종소리가 울렸다는 사실입니다.
2018년도를 더해도 911테러 처럼
심판의 임박을 뜻하는 11이 되지요
2+0+1+8=11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2018년 11월 11일 11시 세계 각국 지도자 60여 명은 파리에 모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차 세계대전(WW1) 종전 100주년 기념식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전쟁을 일으켰던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을 초청했다. 시차를 두고 같은 시간,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는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일명 벨 오브 피스, 평화의 종이다. 100년 전 이날 새벽 5시 프랑스 육군 원수 페르디낭 포슈는 연합군 대표들과 파리 북동쪽 콩피에뉴 숲속 열차 안에서 독일의 항복 문서를 받았다. 여섯 시간 뒤 오전 11시 ‘모든 전쟁을 끝내는 전쟁’이라는 1차 세계대전의 포성은 멈췄다. 탐욕과 포악의 대가는 컸다. 민족주의와 제국주의 그늘에서 4년 3개월 동안 군인 802만 명과 민간인 664만 명이 숨졌다."
그리고 11:11 또다른 의미는
세계 3차대전의 임박을 뜻하는 것일까요?
사실 숫자 11의 영적 의미는 911테러
311 동일본 대지진 같이 심판의 임박을
뜻합니다.
그러니깐 휴거 이후의 세계3차 대전
핵전쟁을 예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난주에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하였지요.
아래는 4월 2일 저녁 7시
뉴스기사 내용입니다.
"충남 금산에서도 산불로 요양원 입소자 등 4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오늘 하루 전국적으로 33건의 산불의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산림청과 소방청을 중심으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국방부 등과 협력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그런데 33건의 산불이 발생하던
지난 4월 2일 오전 전도 영상에서 저는
전날에 촬영한 천연기념물 수달 330호
얘기를 하며 33은 3+3=6이 되기
때문에 숫자가 좋지 않고 불길하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하필 그날에 33건에 산불이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또한 그날에 산불 연기를 연상시키는
구름에서 마귀의 형상을 발견하고는
911테러 당시에 자신의 정체를 들어낸
사탄 마귀의 형상을 말하면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관련 사진은 아래의 첨부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주 설교를 산불이
발생하기 전날인 4월 1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경에 올렸었는데 설교
내용중에 산불을 연상시키는 말씀이
들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난주 설교 내용입니다.
"아래는 2022년 1월 설교에서
위에 말씀을 전하며 전했던
메시지입니다.
"이런 현상은 현시대와도 일치합니다.
오래전부터 저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사명받은 자들이 일어나 지금은 주님
다시 오실 날이 임박한 마지막 때이며
환난이 다가오고 휴거가 임박했다고
외치며 다녔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도 궁궐에 사슴이 들어오고
기괴한 소리가 들리는등 조선 곳곳에서
환난을 알리는 많은 징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북한의 미사일과
올해들어 곳곳에서 일어나는
"화재"와 건물붕괴 소식이 우리나라의
환난을 알리는 징조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환란 소설 표에서도 나오는
서울에 떨어진 미사일에 위력을 보면
핵폭탄 같은 위력이라는 것입니다."
4월 1일 토요일 오전에 불이 나오는
설교를 올렸는데 다음날
2일 오전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났던 것입니다.
우연일까요?
그리고 아래는 부받사에 계시는
성도분께서 교회 단톡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사실 저희집에서 차로 15분여
거리밖에 안되어서 처음엔 조마조마하고
두려움도 섞여 있었어요
현장에 가서 보니 맹렬한 불길이었어
요 그래서 조급한 마음도 들었구요
바람은 불지 않았는데 왜 뉴스에서
는 강풍이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살고자 하는자는 자기목숨을 잃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자는 살리라 는
말씀이 성경에 있는데 그 말씀을 의
지하고 맡겼는데 사실 그때부터 평
안해지기 시작했어요
두려움이나 조급한 감정들이 사라지
는걸 느꼈어요
제가 평소때는 마음과 믿음이 굳세다
여겼는데 어떤 급한 상황에 닥치니
마음도 믿음도 본성에서 나오는 두려움
으로 약해지더라구요..ㅠ ㅋ
암튼, 그랬어요^^’ "
아래는 저의 답글에서 조금 추가한
내용입니다.
그러셨군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우리의 본향집은 불타 없어질
이땅에 있는 집이 아니라 저 천국에
있는 본향집이 우리의 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간증같습니다~ 😊 🙏 ❤️
베드로후서 3장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런데 새 하늘과 새 땅이 나오는
구절에서 하늘의 완전수 이면서
휴거의 숫자 7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3장 13절
3+1+3= 7
히브리서 11장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더 나은 본향 천국이 나오는
16절에서도 7이 나오네요
1+6= 7
그리고 사흘후에 봄비가 내려 전국에
산불은 자연적으로
전부 진화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4월 5일 뉴스영상
자막 내용입니다.
"전국에서 [사흘 동안] 계속됐던 대형 산불이 반가운 봄비가 내리면서 완전히 꺼졌습니다."
그런데 사흘은 우리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사흘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장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누가복음 24장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그런데 봄비가 내려 전국의 불이 꺼졌다는
뉴스는 4월 5일 아침에 방송이 되었는데
4월 5일은 우리를 구원하시려 십자가에
못박히신 유월절 날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전국적으로 무섭게 번지는 산불도
봄비로 단번에 꺼졌듯이
인간의 구원도 많은 인력과 소방헬기를
동원해도 끌수 없었던 맹렬한
불과 같이 타종교를 믿고 고행과 선행을
하며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허사이지만
우리 예수님께서 그 문제를 봄비로 불을
끄듯이 단번에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로마서 6장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6장 10절 = 6+1=7
히브리서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베드로전서 3장
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그리고 사흘만에 봄비가 내려 전국에
모든 산불이 꺼졌다는 뉴스영상
시간이 우연히도 1분53초
즉 물고기 153마리와 같았습니다.
153마리의 물고기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디베랴 호수가에서 그 날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한 제자들이 예수님의
배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는 말씀의
제자들이 순종하여 잡은 물고기
숫자입니다.
그리고 153은 히브리어 숫자로
"하나님의 아들들" 택함 받은
성도들을 뜻한다고 하지요.
요한복음 21장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우리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성경이 이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라고 하지요.
아래는 가져온 글입니다.
"유월절을 히브리 단어의 숫자 값으로
계산하면 153의 숫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숫자 값도
153이 되는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서
"오른쪽으로 그물을 던지라"
말씀하셨으니,
그대로 행하여 153마리의 물고기를
끌어당겼습니다.
여기서 끌어당기는 영어 단어 drew는 draw의 과거형으로
'당기다, 끌다, 잡아끌다; 끌어당기다'의
뜻의 단어로,
휴거의 의미와 연관이 있는 단어가
됩니다."
그런데 153마리의 물고기를
잡을때 그곳에 있었던 제자의 수는
7명으로 하나님의 수이면서 하늘의
수이며 휴거의 숫자인 7과 같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21장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시몬 베드로 1명
디두모라 하는 도마 1명 (한국 선교추정)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 1명
세베대의 아들들 ( 요한, 야고보 ) 2명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2명)
총 7명
그런데
요한복음에는 7가지 표적도
나온다는 것입니다.(Seven Signs)
"표적 1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다! (2:1-11)
갈릴리 가나
표적 2
왕의 신하의 아들 병 고치셨다! (4:46-54)
갈릴리 가나
표적 3
38년 된 병자 고치셨다! (5:1-18)
예루살렘 베데스다 못
표적 4
오병이어로 5천명 먹이셨다! (6:1-15)
디베랴 갈릴리 바다 건너편
표적 5
바다 위를 걸어오셨다! (6:16-21)
가버나움 가는 갈릴리 바다
표적 6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고치셨다! (9:1-41)
예루살렘 실로암 못 근처
표적 7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다! (11:1-44)
베다니 마을"
"또한 예수님의 자기 표현 7가지도
나옵니다.(에고 에이미)
1)I AM the Bread of Life. (6:35,41,48,51) 나는 생명의 떡이다!
2)I AM the Light of the world.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다!
3)I AM the Door of the sheep. (10:7,9) 나는 양의 문이다!
4)I AM the Good Shepherd. (10:11,14) 나는 선한 목자다!
5)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6)I AM the Way, the Truth, the Life. (14: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7)I AM the true Vine. (15:1,5) 나는 참 포도나무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공공사역과
7가지 징후들도 있습니다.
"Public Ministry/7 Signs
표적(1)
개인구원
2:1-4:42
표적(2,3)
치유
4:43-5:47
표적(4,5)
가르침
6:1-8:59
표적(6)
선한목자
9:1-10:42
표적(7)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
11:1-12:50"
아래는 부받사 성도님께서
올려주신 글인데 여기에도
숫자 7이 나옵니다.
"샬롬!
4월7일,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성 수요일에 "
가상칠언" 에 대하여 묵상합니다.
- 주님의 가상칠언 -
1)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눅23:34)
용서의 십자가
2)오늘 네가 낙원에 이르리라 (눅23:43)
구원의 십자가
3)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19:26)
효도의 십자가
4)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마27:46)
고난의 십자가
5)내가 목마르다.
(요19:28)
생수의 십자가
6) 다 이루었다.
(요19:30)
완성의 십자가
7)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 하나이다. (눅23:46)
소망의 십자가
오늘도 십자가 상에서 마지막 피의
말씀을 묵상 하시면서
부활의 아침을 맞이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후
가라사대
다 이루웠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요19:30) 아멘"
이것은 예수님께서 곧 하나님이시라는
싸인같습니다.
왜냐하면 7은 하나님의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숫자 777과
예수님을 상징하는 다윗의 별
37을 나누면 성부성자성령을
뜻하는 숫자 3이 나옵니다.
777÷37=21=2+1=3
그리고 부받사 교회 7년 환란
입장문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마지막때 사역자가 스테랄리움으로
발견한 천지창조 날짜는
BC3974년 7월 25일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수비학으로
하나씩 더하면
3+9+7+4+7+2+5= 37
천지창조의 숫자와
다윗의 별의 숫자인 37이 나옵니다.
요한복음 1장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1절은
삼위(3)일체(1) 하나님을 뜻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하신
년도와 날짜는 일반적으로 AD 30년으로
정확히는 AD 30년 4월 3일로 보고
있지만 스테랄리움과 하늘의 징조
별자리로 보면 AD 27년 4월 7일 수요일 유월절 전날에 십자가의 못박히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못박히신
날을 더하면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에서
제2위격이신 성자 예수님을 뜻하는
숫자 2가 나옵니다.
2+7+4+7=20=2+0=2
또한 수비학으로 구원의
숫자인 14가 나옵니다.
2×7×4×7=392=3+9+2=14
그리고 스테랄리움 별자리에
나오는 예수님의 지상 재림 날짜는
2027년 10월 2일 나팔절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더하면 다시 구원의
완성을 뜻하는 숫자 14가 나옵니다.
2+0+2+7+1+2=14
그런데 천지창조 질서에 나오는
덧셈과 곱셈은 우연히도 예수님의
십자가 문양입니다.
+
×
구전에 의하면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는 + 십자가 형의
거꾸로 매달려 순교당했고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는 예수님 X 형의
십자가에 달려 순교를 당했습니다.
사실 저는 2012년도 부터
최근까지 거의 매일 말씀을
외치고 다녔습니다.
순회 전도 초창기때는
자동차가 없어서 육성으로
걸어다니면서 말씀을 외쳤고
나중에는 중고자동차를 후원받아
스피커를 설치하고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외쳤습니다.
자동차에 스피커를 설치하고는
아마도 2013년도 즈음에 복음의
메시지를 녹음하여 지금까지
전국을 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스피커와 연결되는 MP3에 녹음한
메인 복음의 메세지가 254 숫자가 나오는
2분 54초 분량에 말씀입니다.
그런데 254를 하나씩 더하면 우연히도
심판의 임박 휴거 임박을 뜻하는
숫자 11이 나옵니다.
2+5+4=11
또한 앞에
25는 2+5=7 휴거를 뜻하고
뒤에 숫자 4는 천국 하늘문이 열리고
새예루살렘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다가 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즉 숫자 4는 네모인 사면을 뜻합니다.
또한 "새예루살렘성"이 나오는
16절을 더하면 천국의 숫자인
7이 나옵니다.
1+6=7
또한 수비학으로 보면
요한계시록 21장 16절은
천지창조와 다윗의 별을 뜻하는
숫자 37이 나옵니다.
2+1=3
1+6=7
37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가 지금까지
전하고 있는 254초 복음의 메세지가
들어간 MP3 기계에는 7개의 녹음이
저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MP3에는 복음의 메세지 말고도
전도용 찬양이 여러곡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우연일까요?!
더욱이 이것을 발견한 날에는
앞전에 영상으로 올린
777 하나님의 숫자
싸인을 처음 받은 날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또한 복음의 메세지를 뒤로 읽으면
숫자 45가 나오는데 이것은 최근
청도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1종 대형
면허증으로 운전할 수 있다며 45인승
휴거버스를 언급하였듯이 이것은 휴거를 암시하며 더욱이 숫자 45가 나오는 올해 4월5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유월절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숫자 254를 곱하면
숫자 40이 나옵니다.
2×5×4=40
숫자 40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받으신 숫자이면서 부활후
이땅에 계셨던 날수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예표하는 요나가
이세상과 같은 니느웨를 다니며
경고하며 외쳤던 회개의 숫자입니다.
마가복음 1장
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사도행전 1장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요나 3장
4.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사실 저는 2012년 순회전도를
시작하고 하나님께서 숫자로 요나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요나의 숫자에도
제가 지금 전하고 있는 마지막때
휴거를 상징하는 숫자 7이 나옵니다.
요나서 3장 4절
3+4=7 휴거
그래서 이모든게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믿는 것입니다.
지난주에는 교회 성도님의
동생분이 보이스피싱으로 그만
큰 돈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세상의 물질은
도둑이 구멍을 뚫어 훔쳐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 오심이 가깝습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는
성도님들은 도둑이 없는 하늘의
보물을 쌓으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이처럼 사탄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
갈때까지 우리를 유혹하고 미혹하는
존재입니다.
성경에는 택한자도 미혹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특히 믿는 사람들에게는 트럼프
미혹이 큰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져온 글입니다.
"일단 요즘 가장 핫이슈가 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그는 유대 종교력 유월절 기간에 따라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길을 흉내 내고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셨고 땅의 심장부?에 삼일 낮 삼일 밤을 계셨던 것처럼,
그도 당시 공의회에 해당하는 뉴욕 법원으로 출발하며 죽음을 암시하는 '지옥으로 간다'는 말을 남겼고,
예수님께서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아니하셨던 것처럼,
그도 34개(3+4=7)의 혐의에 대해
무죄만을 주장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하였으며,
지금 글을 쓰는 현재는 마라라고에서
라이브 연설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수님의 고난 주간에
고난받은 트럼프는 과연
적그리스도 일까요?
그런데 특이한 점은
코로나백신을 만든
빌(킬)게이츠도 머그샷을
찍었지만 트럼프도 AI등으로 머그샷을
찍은 사진과 티셔츠등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왠지 "머그샷"이
모압의 우상신 "그모스"를 연상시킵니다.
스모그 현상도 "그모스"를 거꾸로
읽으면 나오는 단어이지요.
또한 그가 재판에 참석한 뉴욕에는
뉴욕 월가의 상징인 '황소상'이 있는
곳입니다.
아래는 황소의 모습인 그모스에 대한
글입니다.
"그모스(Chemosh, 모압 여신)
모압아, 너에게 재앙이 닥쳤다. 그모스 신을 믿는 백성은 망하니, 네 아들, 딸들이 포로로 사로잡혀 간다. (예례미아 48:46)
그모스 우상은 모압 민족의 여신이다. 구약 성서에 따르면 솔로몬은 정치적인 이유로 예루살렘 올리브 동산에 그모스 신당을 세웠고, (열왕기상 11:7) 후에 호시아 왕이 이 산당을 허물어 버린다. (열왕기하 23:13) 솔로몬에 의해 들어온 그모스 우상은 거의 400년 간 이스라엘 사람들 종교의 한 부분이 되어 버린다. 즉 유대 왕국이 바빌론에 망하기까지 이스라엘에 여러 우상들의 신당들이 있었다. 그모스는 셈족에게서 유래하는 아스닷신으로부터 나왔다. 그모스는 암몬족이 섬기는 몰록(Moloc)과 같은 신이라고도 한다. 모압과 암몬은 롯의 딸들로부터 나온 민족이므로 그모스와 몰록이 동일한 신에서 유래하며 이름만 다를 뿐이다.
그모스와 몰렉은 다른 듯 같은 신이다. 성경에서 모압 족속이 섬기는 신이며 유아인신제사를 드린다. 모압사람을 '그모스의 사람들'이라고 부른다. 다른 신들이 음란하고 음탕했다면 그모스는 잔인하고 포악하다. 암몬 사람들은 몰렉을 섬겼고, 모압 사람들은 그모스를 섬겼다. 두 신은 똑같은 신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나라에 따라 조금 변했을 뿐이다. 유아인신제사를 드리는것도 동일한다. 몰렉은 암몬에서 밀곰(Milcom)으로 불리고, 히브리어로는 말콤, 밀콤이다. 인신제사는 페니키아 지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두로와 시돈이란 큰 도시가 자리한 페니키아는 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한 항구 도시다. 항구 도시는 점집, 여관, 술집과 창녀가 많다. 또한 인신공양을 드린다. 우리나라 심청전도 바다의 신을 달래기 위해 사람을 사서 바다에 던진 것이다. 인신 공양은 대체로 고대 항구 도시에 자주 행해지던 제사이다. 인신공양의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하나는 신을 달래기 위해서다. 또하나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세번째는 첫번째와 통한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다. 자신의 아이를 그모스의 내민손 위에 올려 놓는다. 불로 인해 뜨거워진 손은 아이를 태워 죽인다.
레 18:21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하게 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사 57:5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도살하는도다
그모스 제단은 힌놈의 골짜기에 세워져 있었다. 모든 우상을 싫어하시지만 몰렉에 대한 인신제사는 극도로 혐오하고 계심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까지
우리나라를 지배한 불교에서도
그모스 황소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가져온 글입니다.
불을든 부처님과 불을든 가톨릭 성녀
브리지드 불을든 손위치도 동일하고
한손은 높게 들고 한손은 낮추는 방식도 동일하다
동일하게 소의 고삐를 잡고있는 불교의
심우도와 성녀 브리지드
동양은 불교+가톨릭은 서양 불교라
불럿다=동일종교
석가모니 부처님의 태자 때 이름은
‘고타마 싯다르타’인데
성(姓)에 해당하는 ‘고타마’의 뜻은
‘가장 좋은 소’, ‘거룩한 소’란 의미다
소는 법당 벽화 심우도(尋牛圖)에
어김없이 등장한다.
그모스(Chemosh)몰렉,밀곰(Milcom) 바알의 상징도 '소,
인신제사를 받는 그모스,도 (소)+인신공양(소신공양)을 받는 부처님,도 (소)"
결론적으로 세상의 종교,정치,문화등을
장악한 우두머리는 황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탄으로 사탄이 카톨릭,
불교, 힌두교등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경배를 받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우상을
섬기게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모스와
같은 트럼프를 지지(숭배)하고 그를
따르고 있습니다.
트럼프를 지지하고 따라가는 것은
그모스와 바알인 사탄을 섬기고 따라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는 코로나 백신을 만들어
온세상으로 하여금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한 "장본인"입니다.
그는 기독교로 가장한 사탄 숭배자이며
유력한 적그리스도 후보 인물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모스 바알의 우상에서
돌아서라고 말씀 하십니다.
아래는 우리 부받사 성도님의
간증글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트럼프와
황소를 섬기는 불교와 카톨릭등 타종교와
세상의 정치,물질등 세상의 우상 숭배에서 돌아서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세상에 소망과 미련을 두시나요..?
이 세상이 선악과입니다(간증 포함)
이사야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내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성회의 산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자와 같아지리로다 하는도다
온세상을 미혹해서 멸망시키고 죽이는
세상임금인 사단은 그의마음에 하나님의 자리를 노리는 탐심을 품었고 그 탐심은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교만으로 이어져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마귀가 되었습니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에게 들어온 죄는
탐심으로인한 불순종이었습니다.
뱀(사단)이 두사람을 미혹으로 사용했던 도구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한 선악과 였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숭배를 받고자 했던
사단이 그들의 마음(혼)에 탐심을 넣어
선악과를 바라보게 함으로 하나님의
면전을 떠나 자신을 위하여 스스로 만든 신을 섬기며 살도록 속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심 받은
사람의 마음을 훔치고 도둑질한것입니다.
그때로부터 사단은 사람을 자신의
노예로 삼아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이용해서 온땅의 사람의
마음을 미혹으로 역사하는 통치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야고보서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세상과 세상에 있는것들은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허락하신 영역이고 옛적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사람의 마음을
탐심으로 미혹하는 선악과입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럽고
화려한 세상의것들을 이용해서 눈과
귀와 마음을 속여 육신의 만족을 추구
하며 동경하도록 부추기고 꼬드깁니다.
신명기 30:19
내가 오늘날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앞에 생명과
사망의 길을 두시고 선을 좇든지 악을
좇든지 너희가선택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사단은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을 속여서 우리안에 있는 정욕과 죄성을 건드려
자신들을 위해 돈,성공,명예,인기,탐욕,
쾌락,혈육,애정,자랑, 건강,평화,행복등을 섞어 부어 만든 금송아지 우상을 섬기
라고 속삭이는데 그 미혹이 강력합니다.
출애굽기 32:2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고리를 빼서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모세를 통해 바로의 통치하(세상)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중심에는 탐심이 늘 도사리고 있었기에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체험할때는 기뻐하며
찬송했지만 마음이 늘 혼미하여 하나님의 뜻과 길을 알지 못했기에 고난과 시험을 통한 연단과정인 광야에서 결국 멸망당
하는비참한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히브리서 3: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을 내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느니라
결국 그들의 마음속 동기에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위한 탐심으로 항상
미혹되었기에 약속하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사단은 그들을 자신과 세상에 있는것들
밖에는 보이지 않게 속이고 세상의것들이 그들의 마음에서 민감하게 작용하도록
만들어서 온 마음을 그것(육신,세상)에
집중하여 살게 하다가 육체로 마치도록
이끌어갑니다.
민수기 11:4~6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하랴
우리가 애굽에 있을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마늘들을
먹은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외에는
보이는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
수많은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기에 약속의땅을 믿음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애굽(세상)에서 고기와 마늘과 부추를
먹었던 날들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차라리 그때가 좋았다고 원망하는 철저히
육신의 삶을 추구하는 이스라엘 백성이었습니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한발은 세상에
걸치고 또 한발은 하나님편에 서 있는
이스라엘백성은 오늘날 시험과 고난의
연단과정인 광야여정을 걸어가는 현재의 우리 모습과 같습니다.
열왕기상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니니라 하니
바알(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머뭇 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그것은 열매없는 어두운일들에 관여하여 악한 열매만 맺을 뿐이고 하나님의
진노만 머리에 머무르게 할 뿐입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에 와 있고
주님께서 오시는 소리가 눈과귀로
뚜렷하게 들리는 타임라인에 들어선
이때 이제 우리는 하나님편에 서리라는
단호한 의지적 결단이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출애굽기 32:26
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가는지라
나와 내가족은 하나님편에 서리라는
단호한 결단을 하고 모세앞으로 나왔던
레위자손 처럼 오늘날 우리에게도 똑같은 결단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단호하고 확고한 믿음의 결단이 없이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래전에 저는 돈(마귀)에 사로잡혀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세상과 환경과 사람을 바라보며 생활의
염려와 근심가운데 얽매여 살았으니
말씀의 씨앗을 아무리 뿌려보았자 세상의 염려로 인한 가시와 엉겅퀴같은 밭에
열매가 자라 날 리 없었습니다.
불평과 비관과 우울한 감정이 떠나질
않았고 성령님께서는 회개의 기회와
은혜를 여러번 주시고 또 주셨지만
눈과 귀와 마음이 소경되어 말씀을
경홀히 여기다가 어느날 영적인 꿈을
꾸게 되었고 현실에서 꿈과 같은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이 경련(경기)을 일으키다가 의식불명이 되어 식물인간 처럼 1년 동안을 중환자실에 드러눕게
되었던 것입니다. 당시 담당의사도 병명을 알지 못했습니다.
무섭고 놀랍고 두려운 크나큰 충격에
휩싸여 이러한일이 왜 나에게 일어났는지 넋이 나가 하나님께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때에 마음속에서 떠올라 강렬하게
레마되듯 주신 말씀이 베드로전서
4장 12절 말씀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일 당하는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때에 너희로 즐거 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라는 말씀과 히브리서 12장 말씀이었습니다.
징계가 슬퍼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고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 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 타들어가는 심령에 주신
이 말씀 이 불방망이가 되어 뼈를 깍아
내리는 고통의 징계막대기로, 때로는
어떤 사람도 줄 수 없는 위로와 소망이
되어 지옥을 오르내리는것 같은 불같은
혹독한 시험과 환난 가운데 서도 인내로 믿음을 지켜낼수 있는 힘과 방패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세상에서 돈을 무척 사랑했고
하나님앞에 두마음을 품고살았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가고 싶었고
세상에서도 적당히 누리고 싶은 탐심에
마음이 항상 미혹되어 나를 위하여 하나님이 아닌 돈과 행복으로 섞어 만든 우상을 만들어 그것에 마음을 쏟고 살았던
댓가로 질투와 진노의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에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하나뿐인 아들을 데려가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징계에는 공의로우시면서 자비로우신 사랑이 들어있었기에 아들과 저에게 베푸신 긍휼로 말미암아 불같은
환난과 시험을 감당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비로소 회개라는기도를
하기 시작했고 마음을 찢는 회개가
무엇인지 알아가기 시작했고 교만하고
어리석어 소경되었던 귀와 마음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비밀이 들려지고 깨달아지기 시작했으며 시험과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복과 우리를 향하신 뜻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악한열매를
맺었던 가시와 엉겅퀴밭을 갈아엎으셨던 것입니다.
호세아 10:12
지금이 곧 여호와를 만날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 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살면서도 돈(세상)을 좇아 탐심으로
마음이 미혹되어 나를 위해 허탄한것을
좇았던 결과로 엄청나도록 혹독하고
무서운 죄의댓가를 치르게 하셨던 것이
었습니다.
세상은 답이 없습니다..
아무리 보암직하고 탐스럽고 화려해도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잠깐 보존해놓은
임시장소일 뿐입니다.(벧후 3:7)
세상안에서 행해지는 모든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노아의때처럼
이미 죄악이 넘치도록 가득차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와 심판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서둘러 세상에서 돌이켜 살기위해
생명과 복의 길을 택하고 주님편에서
주님뜻대로 살겠다는 확고한 믿음의
결단을 하면 진정한 순종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간때
여러가지 시험과 고난과 시련이 올 수
있는데 이러한 일들은 마음속에 숨어
있던 죄악과 불술물을 밖으로 드러내서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내고 정결해
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것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거룩입니다.
마음(혼)속의 부패하고 악하고 더러운
죄와악을 회개를 통해 주님의 보혈로
씻어서 영과 혼과 육이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도 말씀대로
사는것 처럼 느껴지게 하는 마귀의
계략에 속지 말고 (저도 진행형입니다..) 세상의 불의한길을 버리고 혼과 육의
온갖 더러운 것들을 주님의 보혈로
부지런히 빨아서 희고 깨끗한 예복을
준비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주님의
신부들로 단장 되기를 기도합니다.
계시록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세상의 물질의 우상과
카톨릭 불교등 타종교의 우상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휴거가 가까움을 믿습니다.
이제는 불신앙에서 깨어나
주님 맞을 준비를 하게 하옵소서!
주님 다시 오시는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게 하옵소서!
남는 가족들이 있더라도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구원함을 받게
하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배를 마칩니다.
개인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