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1:35
죄로 망가진 세상에서의 삶은 늘 뒤죽박죽일 수밖에 없어요. 그 안에서 아픔과 슬픔은 하나님의 현재 심판의 결과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삶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입니다. 주님이 우리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 아니, 우리가 그런 문제가 있음을 알고는 계실까? 주님의 마음은 어디 있을까? Life in a world ruined by sin is always a mess. Pain and sadness in it are the result of God's present judgment. More importantly, how to solve the problems of life. Will the Lord be able to solve our situation? No, do you know we have such a problem? Where is the heart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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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자마자 예수님은 자신을 돌볼 겨를도 없이 바빴습니다. 어둡고 캄캄하다는 것은 그만큼 구원과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은 시대라는 뜻입니다. 울 주님은 하나님나라의 사역을 이른 새벽 기도로 시작하시고, 온 갈릴리지역을 다니며 전도하시고 귀신을 내쫓으십니다. As soon as he began his symbiotic relationship, Jesus was busy even taking care of himself. Darkness and darkness mean that there are so many people in need of redemption, healing and recovery. The LORD begins the affairs of the kingdom of God with prayer early in the morning; he preaches all over Galilee and drives out de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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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악한 영에게 사로잡히거나 병에 걸린 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등지고 흑암의 권세 아래 있어서(골1:13) 더 이상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의 힘을 받지 못해서일 것입니다. 쉴 새 없는 사역, 많은 결실, 엄청난 기대, 뜨거운 반응을 뒤로하고 예수는 첫 시간에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It may be that man is possessed by evil spirits or is ill because he is under the power of black cancer (Gol1:13) and no longer has the power of life from God. Leaving behind the
incessant death, a lot of fruit, a lot of anticipation, a hot response, Jesus moves on to God in his first hour. It's time to check your identity and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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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이며, 사람들의 반응에 휘둘리지 않을 만한 힘을 얻는 시간입니다. 퇴수를 통한 비움과 성찰, 이것이 가야 할 길을 거침없이 가고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낼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그 시간이 있었기에 자신을 기다리는 자를 뒤로 하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It's time to focus on God, and to gain strength that won't be swayed by people's reactions. Empty and reflect on the way out of the water, and it gives you the strength to do what you need to do without hesitation. Because of that time, you can put those who wait for you behind you and move on to where you ne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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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격리의 대상이던 나병 환자가 예수께 나아와 치유를 구했을 때, 예수님은 그를 만져 깨끗하게 하십니다. 제사장에게 보여 치유를 확인하고 가족과 사회 속으로 들어가게 하십니다. 부정한 것을 만지면 부정해진다는 공식을 깨뜨리고 부정한 것이 거룩한 것을 만나면 거룩해 진다는 새로운 공식을 세우십니다.
When a leprosy patient who had been subject to hatred and isolation comes to Jesus and saves healing, he touches him and cleanses him. Show the priest to confirm healing and let him enter the family and society. Breaking the formula of "touching the unclean will be unclean," and setting up a new formula that "touching the unclean will be holy when it comes to the 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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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 환자의 소식이 알려지기를 원치 않았지만 많이 전파됩니다. 그는 때 이른 명성을 달가워하지 않고 물러섬과 감춤을 선택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한 사람이라도, 한시라도 빨리 이루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주인은 따로 계십니다. 그 하나님의 타이밍대로 움직입니다. 지금은 바깥 한적한 광야로 물러날 때였습니다. I didn't want to be told about leprosy patients, but they spread a lot. He doesn't like early fame and chooses to back off and dance. We wait until the time of God.
Not a single person, not even a minute, wasn't trying to make it happen. He has a separate owner. It moves according to the timing of the God. It was time to step down to the quiet wilderness ou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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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잠깐의 퇴수마저 밀려오는 무리 때문에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심령 속에 광야에 자신을 봉쇄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니 무리 속에서도 자신을 지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나병 환자를 깨끗케 하시는 예수님의 기적은 치유와 기적의 본질을 함축적으로 말해줍니다. 기독교 신앙이 인간의 필요를 채우는 것으로 전락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는 적잖은 방해를 받게 됩니다.
Even that brief retreat was not sustained by the surging crowd. But in the spirit, he would have sealed himself off in the desert.
So he could have protected himself in the crowd. Jesus' miracle of cleaning up leprosy patients implies healing and the nature of miracles. When Christian faith is reduced to fulfilling human needs, the kingdom of God is in considerable dis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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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필요가 물질적인 것이나, 영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필요를 채우는 수단으로 신앙을 한다면 곧 한계에 직면할 것이며, 인본주의로 흐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기도 먼저, 전도
먼저, 그리고 무엇보다 자비가 먼저 아닙니까? 사람을 향한 예수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If you practice faith as a means of satisfying human needs, even if it is material or spiritual, you will soon face limitations and lead to humanism. Because Christianity is for God by God's God. So prayer first, preacher first, and above all, mercy first. What does Jesus' love for people look like?
예수님의 관심과 제자들의 관심(36-37)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는 예수님(38-39)
나병을 고치시는 예수님(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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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오히려 미명에(35a)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35b)
거기서 기도하시더니(35c)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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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37)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38a)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38b)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3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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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39b)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39c)
한 문둥병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간구하여(40a)
가로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4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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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41a)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41b)
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42)
엄히 경계하사 곧 보내시며(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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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44a)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44b)
네 깨끗케 됨을 인하여 모세의 명한 것을 드려(44c)
저희에게 증거 하라 하셨더니(4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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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45a)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46a)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46b)
사방에서 그에게로 나아오더라(4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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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보다 사명을 one's mission over fame
편견보다 생명을 life over prejudice
물러섬과 감춤으로 by way of retreat and conceal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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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반응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진행하신 주님, 제가 주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고 나갈 수 있도록 한 템포 쉬어가게 하시고 오해와 위기를 만날 때마다 기도하는 일을 쉬지 않게 하옵소서. 올해에는 물러섬과 감춤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착한 백성이 되게 하소서. O LORD, who has made progress in the call of God, not in the reaction of the people. So that I may go out of my deep friendship with the Lord without losing my bearings. I want you to rest one tempo, and pray every time you encounter a misunderstanding and a crisis. Do not rest. May this year be a kind people who obey God's will by means of retreat and mask dance
2024.2.11.su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