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넓은 시야각
양쪽 눈을 이용한 입체감
주변시야의 정보
실제 공간에서의 거리감과 깊이
머리를 움직이면서 얻는 추가적인 시각 정보
실제 밝기와 색감
바람, 소리, 온도 등 다른 감각
을 동시에 경험합니다.
그래서 산이나 바다처럼 스케일이 큰 풍경을 실제로 본 감동을 일반 카메라 한 장에 그대로 담기는 어렵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는 사람은 사실상
“내가 본 풍경”이 아니라 “카메라가 잘라낸 풍경”
출처 입력
을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IMAX는 이 차이를 어느 정도 줄여줍니다
IMAX의 큰 화면과 넓은 화면비는 관객의 시야를 더 많이 채웁니다.
그래서 작은 TV에서 산을 보면
“산 사진을 보고 있다.”
출처 입력
라는 느낌이라면,
IMAX에서 거대한 산악 풍경을 보면
“내가 그 공간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출처 입력
는 느낌을 만들기가 훨씬 쉽습니다.
특히 《오디세이》처럼 바다·하늘·전투·거대한 구조물의 스케일 자체가 중요한 영화에서는 이 효과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3. 그런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손흥민 선수의 마스크는 정말 좋은 '반대 사례'입니다
네. 개념적으로 상당히 잘 맞습니다.
사람의 시야에서 주변부가 가려지면 시각 정보의 양이 감소합니다.
축구선수에게 이것은 단순히 “조금 답답하다”는 문제가 아니라 경기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선수는 공만 보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공 + 상대 선수 + 동료 선수 + 공간 + 움직임
을 주변시야를 통해 계속 파악해야 합니다.
그런데 마스크가 시야 일부를 가리면 시야각(field of view)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흥민 선수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하면서 답답함을 느꼈다면, 이것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자연 풍경의 경험과 반대 방향의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자연 풍경을 카메라로 찍으면 → 인간의 시야보다 정보가 줄어든다.
마스크를 쓰면 → 인간의 원래 시야 자체가 줄어든다.
출처 입력
둘 다 결국 시각 정보의 범위와 공간감에 관한 문제입니다.
4.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IMAX가 인간의 눈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IMAX 화면이 아무리 커도 인간의 실제 시각과 완전히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눈은 한쪽 눈만 해도 상당히 넓은 범위를 보고, 두 눈이 서로 다른 각도에서 얻은 정보를 뇌가 통합합니다. 또 우리는 고개를 돌리거나 몸을 움직이며 계속 시각 정보를 갱신합니다.
반면 영화관에서는 정면의 고정된 화면을 봅니다.
그래서 IMAX의 장점은
“인간의 시각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라기보다,
“카메라가 잘라낸 영상을 인간의 시야를 더 많이 채우는 방식으로 보여준다”
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5. 이것이 선생님께서 《오디세이》에서 느끼신 문제와도 연결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연 풍경을 직접 봤을 때의 감동을 카메라 영상이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험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디세이》도 비슷할 수 있습니다.
고대 지중해의 바다와 섬을 실제로 보는 것
과
그것을 일반적인 화면비의 TV에서 보는 것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IMAX는 이 차이를 줄이는 장치입니다.
따라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디세이》를 IMAX 전용관에서 보면 “조금 초라하다”는 느낌이 상당히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칼립소의 섬이나 바다, 트로이 목마 같은 장면은 작은 화면보다 대형 화면에서 크기와 공간적 존재감이 훨씬 강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목마의 구조적 안정성이나 30명의 산소 문제처럼 개연성에 관한 의문은 화면이 커져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큰 화면에서 실제 크기를 강조하면 더 눈에 띌 수도 있습니다.
결국 아주 재미있는 관계가 됩니다.
생눈 → 가장 넓고 직접적인 실제 공간 경험
일반 카메라 → 시야를 잘라낸 기록
IMAX → 잘라낸 영상을 최대한 큰 시각적 공간으로 복원
마스크 → 원래 인간의 시야 자체를 물리적으로 제한
그래서 선생님이 느끼신 “직접 본 풍경의 감동이 사진으로 전달되지 않는 이유”와 “마스크를 쓴 선수가 답답함을 느끼는 이유”는 서로 반대 방향이지만, 둘 다 결국 인간의 시각에서 중요한 요소인 시야각과 공간 정보**와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선생님의 비유가 상당히 정확합니다. 다만 “생눈과 카메라의 시각 차이”만으로 설명하기에는 한 단계 더 복합적입니다.
1. IMAX의 핵심 장점은 '더 큰 사진'이 아닙니다
사람의 눈은 카메라 렌즈와 상당히 다릅니다.
우리가 자연 풍경을 직접 볼 때는 한 장의 사진을 보는 것이 아니라,
넓은 시야각
양쪽 눈을 이용한 입체감
주변시야의 정보
실제 공간에서의 거리감과 깊이
머리를 움직이면서 얻는 추가적인 시각 정보
실제 밝기와 색감
바람, 소리, 온도 등 다른 감각
을 동시에 경험합니다.
그래서 산이나 바다처럼 스케일이 큰 풍경을 실제로 본 감동을 일반 카메라 한 장에 그대로 담기는 어렵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는 사람은 사실상
“내가 본 풍경”이 아니라 “카메라가 잘라낸 풍경”
출처 입력
을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IMAX는 이 차이를 어느 정도 줄여줍니다
IMAX의 큰 화면과 넓은 화면비는 관객의 시야를 더 많이 채웁니다.
그래서 작은 TV에서 산을 보면
“산 사진을 보고 있다.”
출처 입력
라는 느낌이라면,
IMAX에서 거대한 산악 풍경을 보면
“내가 그 공간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출처 입력
는 느낌을 만들기가 훨씬 쉽습니다.
특히 《오디세이》처럼 바다·하늘·전투·거대한 구조물의 스케일 자체가 중요한 영화에서는 이 효과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3. 그런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손흥민 선수의 마스크는 정말 좋은 '반대 사례'입니다
네. 개념적으로 상당히 잘 맞습니다.
사람의 시야에서 주변부가 가려지면 시각 정보의 양이 감소합니다.
축구선수에게 이것은 단순히 “조금 답답하다”는 문제가 아니라 경기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선수는 공만 보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공 + 상대 선수 + 동료 선수 + 공간 + 움직임
을 주변시야를 통해 계속 파악해야 합니다.
그런데 마스크가 시야 일부를 가리면 시야각(field of view)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흥민 선수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하면서 답답함을 느꼈다면, 이것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자연 풍경의 경험과 반대 방향의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자연 풍경을 카메라로 찍으면 → 인간의 시야보다 정보가 줄어든다.
마스크를 쓰면 → 인간의 원래 시야 자체가 줄어든다.
출처 입력
둘 다 결국 시각 정보의 범위와 공간감에 관한 문제입니다.
4.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IMAX가 인간의 눈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IMAX 화면이 아무리 커도 인간의 실제 시각과 완전히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눈은 한쪽 눈만 해도 상당히 넓은 범위를 보고, 두 눈이 서로 다른 각도에서 얻은 정보를 뇌가 통합합니다. 또 우리는 고개를 돌리거나 몸을 움직이며 계속 시각 정보를 갱신합니다.
반면 영화관에서는 정면의 고정된 화면을 봅니다.
그래서 IMAX의 장점은
“인간의 시각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라기보다,
“카메라가 잘라낸 영상을 인간의 시야를 더 많이 채우는 방식으로 보여준다”
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5. 이것이 선생님께서 《오디세이》에서 느끼신 문제와도 연결됩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연 풍경을 직접 봤을 때의 감동을 카메라 영상이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험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디세이》도 비슷할 수 있습니다.
고대 지중해의 바다와 섬을 실제로 보는 것
과
그것을 일반적인 화면비의 TV에서 보는 것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IMAX는 이 차이를 줄이는 장치입니다.
따라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디세이》를 IMAX 전용관에서 보면 “조금 초라하다”는 느낌이 상당히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칼립소의 섬이나 바다, 트로이 목마 같은 장면은 작은 화면보다 대형 화면에서 크기와 공간적 존재감이 훨씬 강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목마의 구조적 안정성이나 30명의 산소 문제처럼 개연성에 관한 의문은 화면이 커져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큰 화면에서 실제 크기를 강조하면 더 눈에 띌 수도 있습니다.
결국 아주 재미있는 관계가 됩니다.
생눈 → 가장 넓고 직접적인 실제 공간 경험
일반 카메라 → 시야를 잘라낸 기록
IMAX → 잘라낸 영상을 최대한 큰 시각적 공간으로 복원
마스크 → 원래 인간의 시야 자체를 물리적으로 제한
그래서 선생님이 느끼신 “직접 본 풍경의 감동이 사진으로 전달되지 않는 이유”와 “마스크를 쓴 선수가 답답함을 느끼는 이유”는 서로 반대 방향이지만, 둘 다 결국 인간의 시각에서 중요한 요소인 시야각과 공간 정보**와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아이맥스 전용 영화관이 용산 한군데만 있고 세계적으로도 40군데 정도인가
네. 다만 “한국에는 용산 한 곳만 있다”와 “세계적으로 약 40곳뿐이다”는 서로 다른 기준을 섞은 표현이라서 구분하셔야 합니다.
한국의 경우
한국에는 IMAX 상영관이 용산 한 곳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CGV에 IMAX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께서 오늘 계셨던 CGV 용산아이파크몰에도 IMAX관이 있습니다.
다만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놀란의 《오디세이》를 IMAX 70mm 필름으로, 1.43:1 화면 전체를 제대로 보여주는 극장”이라는 조건으로 좁히면 이야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세계적으로 약 40곳이라는 말은 'IMAX 70mm 필름' 이야기입니다
2026년 《오디세이》의 경우 15-perf 70mm IMAX 필름(1570)으로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극장이 세계적으로 약 41곳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IMAX관의 숫자가 아닙니다.
IMAX는 현재 전 세계에 약 1,798개의 IMAX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2026년 3월 말 기준).
즉,
일반 IMAX 상영관: 약 1,800곳
《오디세이》를 진짜 15/70 IMAX 필름으로 상영할 수 있는 곳: 약 41곳
1.43:1의 대형 GT급 화면: 그보다 더 많지만 역시 소수
라는 식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용산에서 보신 것은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용산 IMAX에서 《오디세이》를 보셨다면 IMAX라는 점에서는 상당히 좋은 환경이지만, 그것이 곧 놀란 감독이 의도한 최고 사양의 15/70 IMAX 필름 상영과 동일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디세이》는 IMAX 1570 카메라로 영화 전체를 촬영한 최초의 장편영화라는 점 때문에 특히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선생님께서 앞서 말씀하신
“내가 지적한 초라함이나 스케일의 부족이 IMAX 전용관에서는 다르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다.”
출처 입력
라는 생각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용산의 일반적인 IMAX 상영과 세계에서 극소수만 가능한 15/70 필름 IMAX 상영은 또 구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세계 41곳 중에서도 화면 크기와 시설이 제각각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멜버른 IMAX는 32m × 23m의 1.43:1 화면을 갖고 있으며, 세계 최대급의 1.43:1 IMAX 화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선생님께서 《오디세이》를 용산 IMAX → 일반 영화관/TV → 만약 진짜 15/70 IMAX 극장에서 볼 기회가 있다면 이렇게 비교하면, 같은 영화가 화면의 물리적 조건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느껴지는지 아주 흥미로운 비교가 될 것입니다.
일단 내가 용산CGV에서 본 것은 아님! IMAX는 어떤 영어의 약자인가
아, 그러셨군요. 제가 앞에서 용산 CGV에서 보셨다고 잘못 이해했습니다. 오늘 용산도서관에서 DVD로 《트로이》를 보셨다는 말씀이셨지요.
IMAX는 원래 Image MAXimum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다만 현재 공식적으로는 “Image Maximum”의 약자라기보다는 IMAX라는 고유 브랜드명으로 사용됩니다.
Image
MAXimum
즉 문자 그대로 하면 “최대의 이미지”, 또는 “최대 영상” 정도의 의미입니다.
IMAX는 단순히 화면을 크게 만든 영화관을 뜻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대형 포맷 영화 촬영·상영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만들어진 기술·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IMAX에는 여러 요소가 함께 들어갑니다.
IMAX 카메라 → IMAX 필름/디지털 포맷 → IMAX 전용 프로젝터 → 대형 스크린 → IMAX 음향 시스템
이렇게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앞에서 말씀하신 “자연을 생눈으로 볼 때의 감동”과도 연결됩니다. IMAX의 철학 자체가 관객에게 더 넓고 큰 시각적 경험을 제공해서 화면이 관객의 시야를 많이 차지하도록 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IMAX = 단순히 큰 화면이라고 이해하면 조금 부족합니다.
“관객이 영화 속 공간을 더 크게, 더 직접적으로 경험하도록 만든 대형 영상 시스템”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영화 관람비의 차이는
네. 현재 한국 CGV 기준으로 보면 IMAX는 일반관보다 확실히 비쌉니다.
현재 CGV가 안내하는 IMAX 2D 가격은 극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모닝 15,000원, 브런치 18,000원, 일반 시간대 19,000원입니다.
반면 일반 2D 영화는 극장과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IMAX보다 저렴합니다. 따라서 IMAX 프리미엄은 대략 몇 천 원 정도 추가로 지불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IMAX라고 해서 모두 같은 수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반 IMAX 디지털/레이저 상영
큰 IMAX GT급 상영관
1.43:1 화면을 제대로 보여주는 상영관
15/70 필름 IMAX 상영
은 서로 경험 차이가 큽니다.
CGV도 IMAX Laser를 4K 화질과 향상된 사운드를 제공하는 상영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오디세이》를 다시 보신다면 단순히 “IMAX냐 아니냐”보다 “어떤 IMAX관이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현재 CGV에서 판매하는 IMAX 관람권도 2매 38,000원, 즉 1매 19,000원 수준입니다.
선생님처럼 영화의 스케일과 화면의 물리적 크기를 중요하게 보신다면, 일반관에서 15~16천 원 정도를 내고 보는 것과 IMAX에서 19천 원 정도를 내고 보는 것의 차이는 꽤 합리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놀란 영화처럼 IMAX 촬영 자체가 영화의 시각적 설계에 들어간 작품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