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初伏).
오늘은 삼복(三伏) 중에 첫째 복(伏)인 초복(初伏)이다. 초복은 24절은 아니지만 절기라 잡절이라고 한다. 삼복(三伏)은 양력으로 7~8월에 음력으로는 6~7월에 들어있다.
복더위에는 염소뿔도 녹는다고 할 만큼 덥다. 복더위는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더위 앞에 엎드려서 기어야 한다는 뜻으로 엎드릴 복(伏)자를 쓴다
복날 아침 건강한 여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삼복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初伏)입니다. 삼복(三伏) 더위에 몸에 좋은 삼계탕이나 시원한 수박 등을 꼭꼭 챙겨드시고 굴복 따위 없는 활력이 넘치는 여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초복(初伏)에 읽어보는 닭의 일생 ^^
날좀보소 사람들아
이내말좀 들어보소
계란으로 세상나와
이십일간 부화되어
삐약삐약 이쁜사랑
어미정분 떼기전에
보들보들 연하다고
삼계탕집 팔려가고
토실토실 살붙으면
튀김집에 튀겨지고
포동포동 튼실하면
백숙집에 고아지네
날개조차 닭발조차
가슴까지 도려지고
똥집마저 별미라고
소주안주 진상되네
이넘팔자 기구해도
내몸하나 보시하여
남녀노소 몸안에서
피가되고 살이되니
사람으로 태어난게
팔자중에 상팔잔데
역마살에 도화살에
팔자세다 한탄말고
세상만사 힘들어도
복이없다 원망말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자녀들에 자상하고
이웃간에 인정있고
부부간에 사랑하며
도란도란 살가웁게
방긋방긋 살아가소
잃은뒤에 후회말고
살았거든 행복하소
아무쪼록 우리희생
헛되이는 하지마소
-닭 유가족 일동-
행복한 초복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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