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다/치뤄진다}.”
‘무슨 일을 겪어 내다’라는 뜻의 동사는 ‘치르다’입니다. ‘시험을 치르다/잔치를 치르다/큰일을 치르다’와 같이 씁니다. ‘치르다’는 ‘치러, 치르니’와 같이 활용하므로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다.’가 바른 표기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쉼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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