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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28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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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손영인의 미국사는 이야기 센디에고 이웃을 산책하며 체험한 주택 소개
손영인 추천 0 조회 2,062 20.01.01 02: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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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5 14:58

    첫댓글 서부에서 보니 나라가 큰 나라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분리수거를 하지 않더라.
    모두 묻는 것인지?
    아님 모두 소각하는지?

  • 작성자 20.07.12 22:58

    매주 2번씩 와서 (우리 거주지역은 화/금) 일반쓰레기, 재활용을 각각 다른 트럭들이 집앞을 지나가면서 수거해 간다. 재활용 쓰레기는 카운티(County)의 수입으로 활용하고 일반쓰레기는 화력발전소에 가서 분리한다음 소각하며 나머지는 카운티에서 소유 공터에 미리 파놓은 곳에 매장하며 한층 높이로 쌓이면 흑으로 덟고 그렇게 계속 산높이 처럼 쌓아 올린다. 일정한 높이에 도달하면 흙으로 덮고 마무리한다. 그리고 몇년 후,그곳에서 생성되는 매탄가스를 얻는다. 이곳에는 Recycle 이라고 하는데 한글 생각이 나질않아 구글을 보니 재활용이네. 큰일 났다. 나이는 들고 기억은 잃고 그렇네. 우리가 거주하는 지역은 개인 빌라 콘도로 차2대를 주차하는 공간이 있는 집니다. 그래서 수거통 2개 <일반(검은색), 재활용(청색) >를 집앞에 두면, 트럭이 와서 수거해 간다. 아파트씩 콘도에 사는 사람들은 분리를 하지않고 큰 쓰레기통에 넣는 걸로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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