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양희규 지음)
독후감 제목 : 우리 모두는 행복할 수 있다
9기 김서연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모두는 행복할 수 있다고 느꼈다. 이 책을 양희규 선생님이 쓰신 이유는 10대들에게 행복을 가지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쓰신 것 같다. 행복을 가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의지가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지를 가지려면 용기와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인간이 자유롭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다.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성공과 실패의 권력도 별 의미가 있다. 그래서 자유란 진정한 자기 선택이며, 자기 선택에 대한 철저한 책임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나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랑은 인간이 가진 최고의 능력이라고 한다. 다른 것을 이해하면 사랑이 생겨서 그것이 인간이 가진 최고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느낀 점은 고통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 행복은 고통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달려있다는 것을 느꼈다.
지식도 중요하지만 지혜는 더 중요하다. 이 주제에서 판단력이 좋다는 것은 우선순위를 정할 줄 안다는 것이다.
건강하지 않고서는 행복할 수 없다고 한다. 건강하려면 잘 먹고, 운동하고, 잘 싸고, 잘 쉬고, 잘 자면 된다. 그러면 행복할 수 있다. 행복은 좋은 습관으로부터 샘솟는다는 것이다.
삶이 행복해지는 3가지의 덕목은 절제, 질서 ,청결 이다. 절제는 둔해질 정도로 먹지 말고, 취하도록 마시지 말자는 것이다. 질서는 모든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모든 일을 제시간에 하라는 것이다. 청결은 몸, 옷, 집안이 더러움을 용납하지 말자는 것이다.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좋은 습관에는 용기, 웃음, 이해가 있다. 용기는 두려움을 인정하고, 두려움의 궁극적인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다. 웃음은 웃는 얼굴이 운명을 바꾼다는 것을 기억하고, 자주 웃자는 것이다. 이해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타인의 마음을 느끼자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양희규 선생님이 10대들에게 행복을 가지라고 한 것이 정말 고맙고, 좋았다. 그리고 삶이 행복해지는 규칙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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