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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에 신간/회원 저서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사화집『시를 부르는 은행나무』(시와에세이, 2010)
양문규 추천 0 조회 395 10.10.19 09: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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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9 10:14

    첫댓글 드디어 어여쁜 책 한 권이 우리 앞에 선을 보였군요. 온 산에 들에 강에 바다에 사랑 받는 마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 10.10.19 10:22

    기쁘고 좋은 일, 우리 "시에"의 다른 이름입니다.

  • 10.10.19 16:07

    "꽃비"로 시작하여 "폭포"로 흐르는 시 물결입니다.

  • 10.10.19 11:03

    시를 부르는 은행나무 출간 고생 많으셨어요!^^

  • 10.10.19 13:00

    고생 많으십니다..어여 훨훨 한번 날았다 내립시다..^^

  • 10.10.19 16:09

    기쁩니다.

  • 10.10.19 16:49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월 노란 은행나무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 10.10.19 16:50

    수고 많으십니다 선생님....

  • 10.10.19 18:35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정경에 감동합니다. 더불어 이 아름다운 시의 잔치를 벌이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를 새삼 감동해봅니다.

  • 10.10.19 19:55

    감사합니다. 새로운 생명이 탄생했군요........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10.10.19 20:09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시월에 어울리는 귀한 책입니다^^

  • 10.10.20 06:50

    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신 여러분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0.10.20 13:20

    수고하셨습니다

  • 10.10.21 02:15

    귀한 글월들 사이에...
    아름다운 공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수고많으셨구요~ 고맙습니다... ^^

  • 10.10.21 20:15

    항상 수고하시고... 항상 받고 항상 감사하고. 그러하군요. 뜻 깊은 책과 행사 함께 축하드리며 모든 분들 건강과 건필을...

  • 10.10.22 07:21

    어떻허죠? 고생하셨는데... 박수가 힘이 될랑가요? 짝짝짝...

  • 10.10.22 08:50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수고의 손길을 떠올리며 감사드립니다.

  • 10.11.02 18:42

    수고 많으십니다~ 토요일 날 뵙겠습니다~

  • 10.11.05 20:02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장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의 우듬지가 환하네요...

  • 작성자 10.12.01 20:49

    김태희 20:30
    <시를 부르는 은행나무> 은행잎처럼 생생한 시인님들의 시
    노란편지지 매일 한장씩 따스히 가슴에 품으며
    천태산 은행나무를 만난듯이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구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12.02 08:00

    이애리 10.12.01. 23:57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의 맘이 고스란히 담긴<시를 부르는 은행나무>책 잘 받았습니다. 좋은 시를 한꺼번에 읽게 되어 아주 행복했습니다. 특히 강태규 선생님의 시 /베껴서 살기/ 중에 울산바위 꼭대기에서는 아버지의 중절모가 있다,로 슬쩍 바꾸어 본다 페이지17 감동이었습니다. 여러시인님들 좋은 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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