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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중22회
 
 
 
카페 게시글
▶ 밀양중 22회 사진관 스크랩 제주올레 길(3)
핀밍 추천 0 조회 31 12.04.21 10:3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1.일시:1차 2일째인 2012.4.15(일) 오후

2.구간:제3코스=온평리---표선해비치해변.총20.7km.코스난이도-上.소요시간= 6-7시간

3.특징:14km나 되는 중산간 길의 고즈넉함을 느낄수 있다.양옆에 늘어선 오래된 돌담, 제주에 자생하는 울창한 수목이 운치를 더한다

          바다목장 길과 표선해변의 물빛 바다가 어우러진 낯선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4.우리가 걸은 길:2코스 걸은후 점심.14시 온평포구 출발-독자봉 입구(7.7km).일정상 하천길 삼거리까지(5.7km)는 콜택시 이용.나머지

                      구간 표선해비치 해변까지 7.3km 을 걷고 18시15분에 도착.오늘 점시간 45분 포함 9시간 걸었다.숙소 찻는데 30분.피곤하네

중산간 가는 길

난산마을에서

동네길도 이리 아름답다. 

집 입구에 서서,,,

현무암에도 옷을 입힌다.

별처럼 피네

먼(감탕)나무.제주엔 이 나무를 가로수로 사용.은행나무처럼 암,수가 있다

고사리.일일이 손으로 채취한다

찌고 말려 특산물로 판다.

표지는 간세(느릿느릿한 게으름뱅이라는 뜻으로 제주올레의 상징인 조랑말의 이름)

통오름 오르는 길

통오름에서 본 성산방향

풍력단지

통오름에서 본 서쪽.밭,유채,돌담,숲.정말 아름답다

통오름에서 내려 오면서...해발 170m 정도.보통 해발 0-50m정도를 걷고 오름은 100-150m정도다

통오름이 끝나면 건너편 독자봉으로 간다.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정말로 잘 다듬었다

익살스럽다

갤러리 입구

이제 해변으로 왔다.목적지가 보인다

제주도엔 돌이 많아서 이렇게 활용해도 좋네

 

파도도 없는 조용한 바다

야자수나무와 해변

물이 빠졌을 때는 백사장으로,,신발 벗고 물로 건너도 된다.

 

소낭쉼터의 조각.

표선마을 시민 휴식처에 있는 12지상.용만 찍었다

해녀상

박물관에 시간이 없어서 가지 못했다

내일 가는 방향은 남원

3코스 종점에서.                          사진 아래:해변외는 음식점이 별로다.저녁,이튿날 아침을 먹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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