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2일 음력 정월 대보름 찬송301장 "지금까지"

[녹원]

1,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 하나 새힘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 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짐 주께 맏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 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도록 살리라.

레위기 23장 5절 : "유월절 " 에 대한 규례이다 . 애굽의 노예생할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첫째달 열나흗날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달 열 닷샛날 은 여호와의 무교절  이니 이레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것이요.그첫날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촛불의식, 예배로 준비함"

촛불의식할때, 스티켜에 이름을 쓰고 초아래쪽에 부치고  한사람씩 초에 불을 붇치고 줄을 서서 못대에 꼿는다.

 신명기, 28장 6절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 아멘

"마태복음 9장9절 "마태를 부르시다"

예수님의 선택기준:  하나님의 택한 백성  하나님길로 인도 될것입니다.

시편121편 7~8절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란을 면하게 하시며 네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 시리로다.  아멘

2025년 2월 16일 일요일  말씀 ,"시편 23편 다윗의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