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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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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토 진 종 ] 극락의 위치
잊지않기 추천 0 조회 143 10.10.18 22:36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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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9 00:34

    첫댓글 말세의 중생들이라 참 힘들죠. 지옥이라고 들어도 무서워하지않고 극락이라도 들어도 즐거워하지않구..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서 짧은인생을 끝마치겠죠. 남는것은 그냥 정신없이 산거뿐이 없죠. 전 신심결정을 했다는 착각을 골백번도 더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몇만번, 몇십만번 더 착각하다보면 언젠가는 하겠죠. 착각이라도 좋았던거 같아요.

  • 10.10.19 07:30

    '신심결정' 이란 말이 참 재밌네요.. 신심결정이란 말은 얼핏 생각해보아도 '확신' 하지 않으면 결정이 되지 않는데 ..가령.. '확신' 이란
    자신의 손바닥 위에 사과를 올려 놓고 들여다 보는 것과 같아야 확신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또 환한 대낮에 자기 마누라와 넘 마누라를 보고 저기 왼쪽게 내 마누라다라고 아는 것과 같고..암턴 그래야만 '확신' 하듯이..음..정말 표현하는 것이란 왜 그리 힘드는지 몰겠는데요..간단히 정리하자면..자기마누라를 구별해 내는 것과 같은 깨달음이 없으면 신심결정은 불가능 하리라고 봅니다. 그러니 결국 뭐겠습니까..극락세계란 변치 않는 황금으로 만들어 졌을 수 밖에 없지 않겠써요..마누라가

  • 10.10.19 07:36

    백주대낮에 바뀔리도 없고 ... 그러니 황금마누라지요..음..말이 조금더 나가면 제 자신도 감당히 안 될거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아니 또 그럴듯한 생각이 나면 언급을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 작성자 10.10.19 09:31

    제 생각에 아미타행자는 무엇보다 앞서 정토를 흠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마음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하면..
    '조건지어진 것에 대한 괴로움'을 자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 자각은 생생한 실존감으로 연결되며,
    그 실존감은 어쩐 일인지 일체에 대한 애민함을, 일체에 대한 경외감을 낳습니다

  • 10.10.19 08:53

    실례지만...부처님을 입에 올리기도 스스로 부끄러운 사람은 어떻게 신심을 내야 합니까?
    막말로 강호순이 같은 입에 올리기도 민망한 파렴치악당은 어떻게 정토를 흠모하겠습니까?

  • 작성자 10.10.19 08:59

    실례지만, 저도 한때는 날랄이였다고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무상함'을 급격히 느낀 것 같아요.
    그래서 강호순 같은 초특급 악당은 '무상함'에 대한 절감이 굉장하리라 짐작이 되는데요.
    그러니 악당이 악당이 아니죠. 뭐..

  • 10.10.19 09:03

    혹시..'나는 조금도 죄 지은게 없다'라고 스스로 확신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10.10.19 09:04


    '죄'의 문제가 아니라요. '무상함'에 대한 인식인데요.

  • 10.10.19 09:08

    죄를 져보니 다 부질 없더라는인식 말인가요? 그런다고 죄가 없어지나요?

  • 작성자 10.10.19 08:18

    용수님
    아침에 눈을 뜨면 무슨 생각, 또는 어떤 마음상태이신가요?

  • 10.10.19 08:26

    아침에 특별한 것은 없어요. 하루중 절반은 복받친상태인거 같아요.

  • 작성자 10.10.19 08:30

    복받친 상태 ..
    흠 .. 이상하다 . 저도 그런데요.

  • 10.10.19 08:33

    염불행자는 대부분 그렇죠.

  • 작성자 10.10.19 08:38

    네, 가슴이 좀 미어지게 아파요.
    남들이 들으면 이상한 사람이라 할 것 같은데요.

  • 10.10.19 08:48

    염불을 노래하듯이 하면 좀 가라앉을 거에요..어머나 ~ 어머나~ 를 ..아미타~ 아미타~ 이런식으로요..

  • 작성자 10.10.19 08:56

    저는 하루중에 칭명염불은 거의 안하는데요.

  • 작성자 10.10.19 08:56

    저는 예전에 칭명염불을 아주 진저리나게 많이 해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무엇 하나를 강박적으로 외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 10.10.19 08:56

    용수님 들으라고 한 말 같습니다 ... 근데 잊지않기님도 참 특이체질 같으시네요...혹시 왜 가슴이 미어터지게 아픈지 그 원인은 아시겠던가요?

  • 작성자 10.10.19 09:01

    위에 얘기했잖아요.
    그리고 용수님도 아마 칭명염불은 거의 안하실겁니다.

  • 10.10.19 09:07

    그럼 원인이 '이상한 사람' ?

  • 작성자 10.10.19 09:08

    그럼 신덕이님은 역시 '남'?

  • 10.10.19 09:10

    그럼 혹시 동체대비심?

  • 작성자 10.10.19 09:19

    흠.. 조심합시다
    우리 이러다 또 싸울라 ..

  • 10.10.19 09:26

    좌우간 좀 이상한 아짐마가 맞긴 맞는 거 가틈...크크~

  • 작성자 10.10.19 09:24

    신덕이님, 저 이제 일해야 해요.
    그럼...

  • 10.10.19 21:07

    해인님 반갑습니다..그리고 용수님 제 무례를 이쁘게 봐 주세요..용수님 글 자세히는 안 봤지만 용수님 냄세를 맡아보니
    참 너무 좋습니다. 전 주로 냄세를 맡아요..ㅎ 앞으로도 가끔 무례좀 하겠습니다..꾸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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