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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둘레가 24km나 되는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논산시의 탑정호가 1995년 이후 17년만에 26%의 최저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어제 논산에 내린비로 인하여 밭작을은 일시적으로 해갈이 되었으나 타들어가는 고향에 부모님들의 마음은 하늘만 원망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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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가 내려줘야 할텐데..... 사진 잘 보았어요~~
저 저수지 안에는 장어, 가물치,붕어등 많은 보양식이 있겠지~~ㅎㅎㅎ
ㅎㅎㅎ 이런 와중에 보양식을 찻으면 어쩌나...
에고~~~정말 큰 걱정이네........
논산에 젓줄인데 이달말에나 장마가 온다니 그때까지 버틸련지
근심이네.
아~~ 이정도 인줄 몰랐네 심각하구나 곧 비가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