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4:20-34 지혜가 가져오는 풍요 유해신 목사 2022-07-24 주일오전예배

[축제]

King I-4장 20-34- 지혜가 가져오는 풍요-w1102-2022-7-31.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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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1102

 샬롬: 지혜가 가져오는 풍요 (왕상 4:20-34)

2022-7-31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성도에게 물질적 복과 지혜를 주십니다.

솔로몬과 그의 시대의 이스라엘은 인구가 번성했습니다. 함께 먹고살 것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주위 나라들을 다스렸기 때문에 나라가 안정되었습니다. 한 사람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가정이 필요한 것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한국의 어려움 가운데 천국 국민인 우리는 특별한 복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솔로몬과 그 시대의 이스라엘이 누렸던 복을 누립니다.

솔로몬왕이 참된 지혜이신 그리스도를 순종했기 때문에 천국의 행복이 있었습니다. 참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 께 순종합시다. 지혜로 돈을 벌고 교회의 자녀들이 점점 많아지는 복이 있기 바랍니다.

1.    솔로몬과 하나님백성이 풍요, 그리스도 안에서 풍요` (21-28절)

2. 솔로몬의 군사적 강함과 그리스도의 강함(21,24절)

3. 솔로몬의 지혜와 지혜이신 그리스도(29-34절)

하나님은 성도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물질적 복과 지혜를 주신다는 이 확신을 성령님께서 주시기 기도드립니다.

1. 솔로몬과 하나님백성이 풍요, 그리스도 안에서 풍요` (21-34절)

1) 아담과 아브라함에게 주신 풍요가 솔로몬과 백성에게 이루어 짐

1) 솔로몬이 통치할 때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많게 되었습니다”(20절). “많다”라는 말이 두 번이나 나옵니다. 인구가 많고 많다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게” 누구에게 하신 약속? 네 그보다1천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십니다.  다윗에게 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나는 너의 아들의 그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리라” (삼하 7:11)고 약속하셨습니다.  왕위가 견고하고 나라가 안정되고 백성들의 수가 많아 졌습니다.

---> 우리 교회는 인구가 많아 지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올 해 5명의 자녀가 태어나고, 한 명은 먽 천국의 안식으로 받아 주셨습니다. 성인 교인들도 교회로 오고 있습니다.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아브라함과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시고 있습니다 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이 약속 이루실 것입니다.

2) 천국 국민은20절에 “먹고 마시고 즐거워 했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시대에 에덴 낙원의 복을 회복시켰습니다.

3) 25절이 말합니다. 유다와 이스라엘 각 사람이 자기의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가 나무 아래에 안연히, 평온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의 땅에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셨습니다.”(창 2:9). 그들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나무의 과일을 먹고 마시고 즐거워 했습니다. 솔로몬 의 천국 국민은 각자 땅이 있었습니다. 그 땅에서 일하고  가꾸었습니다. 자기가 가꾼 포도나무, 무화가 나마 열매를 따 먹으려 즐거워 했습니다. 나라는 부자인데 국민들은 가난한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각자의 소유지에서 땀흘려 일하고 그 열매를 먹으며 즐거워 했습니다. 역시 에덴의 모습입니다.

2) 그리스도 안의 풍요

1) 우리 성도님은 이미 그 복을 누릴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물질의 복, 성도의 수가 많아지는 것을 감사합시다. 하나님이 일할 직장을 주셨습니다. 각각 직장에서 포도나무, 무화과 나무 얻듯이 급여를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먹고 마시고 즐거워 합니다.  몇 형제 자매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물질적으로 행복해서 되나” 네 주님께서 주신 물질과 이 땅의 것을 즐거워 하십시오. 우리 주 예수님은 금욕주의자가 아니십니다. 별명이 “먹기를 탐하는 자요 죄인들의 친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더 많이 가진 사람과 비교하면서 내게 주신 즐거움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지금 우리에게 주신 풍요를 먹고 마시고 즐거워 합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새로운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 작은 것을 인해서도 감사합시다. 즐거워 합시다.

2) 어떤 때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 때가 있습니다. 먹고 사는 것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도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내가 배부름과 배고픔 가운데서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 바로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함을 배웠다.” 빌립보서 3:11-12(신약 323) 이 자족함은 그리스도로 만족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님의 자녀 되었기 때문에 가난한 가운데서도 자족함을 압니다.

2-1) 그러나 성도는 가난하고 어려움이 있어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사도 바울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믿고 그 능력으로 복음 전하는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 번성하는 일을 했습니다.

우리 성도님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믿음이 중요합니다. 이 믿음대로 내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먼저 내가 하는 직업과 맡은 업무가 초라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나누어 주신 것입니다(고린도전서 7:17). 감사함으로 거기서 힘껏 일하십시오. 예수님을 믿고 능력을 받아 성과를 내십시오. 많은 성과나 나면 감사하십시오. 이룬 일이 적어도 내게 주신 포도나무요, 내게 주신 무화과 이니  그곳에서 계속 일하십시도.

3) 우리는 정부가 세금을 걷어 가난한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잘 하도록 도록 투표하고 제안해야 합니다.  그러나 먼저 교회 공동체에서 가난한 형제들이 자립하여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먹고 살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부유한 분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비워 가난한 분이 되셨습니다(고후 8:9). .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높은 신분을 얻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처럼 됩시다. 경제적으로 부족한 성도에게 우리 가진 것을 비워서 나눕시다. 그러나 우리는 함께 나누어서  평등한 교회 공동체를 만듭시다. 교회에 많이 헌금하시면 집사회와 제직회가 더 많은 형제 자매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재정을  운영하겠습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결혼하여  서로 사랑하고 자녀를 두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 하게 하겠습니다. 주신 것을  혼자 즐거워 하지 말고 천국의 국민이니 형제 자매와 함께 즐거워 합시다. 더 나아가 힘 주시는 대로 불신자와 함께 나눕시다.

---> 교회 위 쪽에 경노당이 있습니다. 제가 교회를 대표하여 여러분의 십일조 중에서 10만원을 매월 가져 갑니다. 정부 지원으로 노인들이 50명이식사하지만, 너무 많은 식사 인원이 늘어서 30만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선 우리가 지원하고 주위 교회들에게 도움을 청하려 합니다. 거기 가서 저는 춘향가 한 대목, 정선 아리랑, 나의 살던 고향은 부르고 “예수 사랑하심을 성경에서 배웠네” 마지막으로 기도하고 옵니다. 우리 성도님의 헌금이 어르신들을 먹고 마시며 즐거워 하게 하고 있습니다.

2. 솔로몬의 군사적 강함과 그리스도의 강함(21,24절)

1) 아담과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이 솔로몬과 백성에게 이루어 짐

1) 하나님의 국민들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 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는 군사적으로 강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동쪽북으로 유프라데스강 (하수)에서 서쪽 이집트 국경까지 왕국들을 다스렸습니다. 그 나라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조공을 바치며 신하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21절). 

솔로몬은 첫째로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아담과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이룹니다. 23절에서도 다시 관할했다고 합니다.창세기 1:28에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다스림이 관할함입니다. 인간은 자연  만물가운데 높은 자로서 만물을 다스립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모든 민족가운데 선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이 적들의 문을 얻고 그 후손을 통해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창세기 22:27,18). 이제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 민족은 모든 민족을 다스립니다.

21절에 다스린다는 말은 시편 8편에 나옵니다. 4,5절(808페이지), “그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호와 존귀로 관을 쒸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으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라서 하나님 처럼 행동합니다. 사람은 다른 짐승과 물질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세포가 계속 발전하다가 사람이라는 세포덩어리가 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자연의 일부가 아니라 자연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사람의 이런 고귀함은 다스림으로 나타납니다.

---> 직장에서 일하는 것, 어느 직장이든지 하나님의 다스림, 하나님의 일에 참여합니다.  하나님보다 조금 못한 존재로서 일할 수 있는 것을 감사합시다.

3) 솔로몬의 다스림은 둘째로, 하나님의 백성 아닌 왕국들을 다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곳에 평화가 있었습니다. 솔로몬이 힘이 있어 다스렸기 때문에 평화가 있었습니다. 평화는 샬롬인데, 여기서 솔로몬이라는 이름도 나왔습니다. 강한 힘으로 평화를 만들었습니다.

솔로몬의 힘이 백성에게 평화였습니다.

2)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의 강함

4) 우리는 이 땅에서 이기면서 나가고 천국에서 풍요를 누릴 것입니다. 계시록 2, 3장은 이기는 천국국민은 하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계3:21) 다스리게 해 주실 것입니다 만국을 철장으로 깨뜨리게 하실 것입니다(계 2:26,27)또 생명나무 과실을 먹게 하십니다(계2:8) 감추었던 만나는 주시고 (계2:17)하나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해 주십니다(3:20). 하나님 아버지 보좌 앞에서 물이 흘러 강가에는 나무들이 매달마다 다른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것을 먹으며 살 것입니다. 풍요에는 셀 수 없는 많은 무리가 참여할 것입니다(계시록 7장). 천국의 풍요는 하나님의 많은 백성이 누리는 풍요입니다.

4)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이 땅에서 악한 자들과 싸워 이기라고 합니다. 이기라! 로마서 12:21 (신약 257)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우리는 폭력으로 이기지 않습니다. 선으로 이깁니다. 17, 18절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관계의 어려움이 있을 때 맞대응하지 말고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오히려 선을 행할 방법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나 때로는 도망해야 합니다. 거리를 두고 있는 것도 사랑입니다. 이렇게 이기며 나갈 때 천국에서

5)  “솔로몬 보다 더 큰 분” (마 12:42)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의 힘으로 우리는 세상의 악을 이깁니다. 로마서 5:17은 말합니다.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노릇하였은 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하리로다.” 아담의 죄 때문에 죽음이 우리를 지배했습니다. 죽어서 영원한 죽음의 세계인 지옥으로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를 죽음을 이겼습니다.  부활하시고 생명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이 생명의 왕이십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도 새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합니다. 죄가 유혹할 때, “예수 그리스도여 도와 주소서” 기도할  때 우리 예수님은 가까이서 죄와 이기도록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6) 예수님은 세상의 고난도 이기셨습니다. 두려워 하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32,33(신약 176)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이 세상에 어려움이 있지만, 예수님을 믿을 때 어려움을 이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먹고 마시며 즐거워 합니다.

아주 부자가 아니라도 각각 자기의 포도나무 아래, 자기의 무화가 나무 아래 자기의 것을 누립니다. 우리에게 주신 것, 크건 작건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누립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에게는 참 평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복음 말씀을 듣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물질적 풍요가 넘쳐도 참 평화는 없습니다. 그 인생의 끝은 하나님의 다스림에서 벗어난 지옥입니다.

3. 솔로몬의 지혜와 지혜이신 그리스도(29-34절)

1)   솔로몬왕의 지혜

1) 하나님은 솔로몬 왕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첫째 아브라함에 하신 약속대로 지혜를 주십니다. 왕에게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은 지식과 지혜를 주셨습니다 (29절). 그래서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은 인구가 번성했습니다. 그는 “넓은 마음” 즉 걸어 다니는 백과 사전과 같은 많은 지혜와 지식으로 물질을 생산하고 국가를 잘 운영했습니다. 그 때문에 각 가정은 번성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아담에게 주신 지혜의 능력을 솔로몬에게 주십니다. 아담은 모든 가출과 공중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주었습니다(창세기2:20). 솔로몬도 식물과 동물에 대한 지혜를 말하였습니다. 인생과 사회에 대한 잠언, 노래를 지었습니다. 나아가 그 지혜로 국민들은 삶을 지혜롭게, 경제를 일으켰습니다.  “땅의 모든 왕들이 그의 지혜를 들으러 왔습니다 (34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에 충만하는 인류의 복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이 세우신 왕의 지혜에 의해 성취되고 있었습니다. 만민이 널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이 이우러지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아담과 달랐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선악을 분멸하는 기준을 자기 마음대로 정했습니다. 그러라 솔로몬은 왕상 3:9에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누가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시오리까? 듣는 마음을 주셔서 선악을 분별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듣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악을 판단하려고 했습니다. 아담의 타락을 이겼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이 지혜로 잠언을 기록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를  써서 백성을 가르쳐서 바른 길로 인도했습니다. 그가 가진 동물과 식물에 대한 지식으로 백성들을 가르쳐서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 하게 했습니다.

2)참지혜이신 그리스도

 그러나 인간의 근본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솔로몬 보다 더 큰 분” (마 12:42)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때 많은 나라 사람들과 왕들이  솔로몬의 이야기를 들으러 왔는데, 그리스도의 말을 들으러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호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골 2:3) 그리스와 연합하여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참되게 번성합니다. 이 영적 번성은 이 땅에서 지혜롭게 살고 물질적으로 번성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거룩한 성령 안에서 우리도, 가정과 직장에서 사랑으로 섬기는 지혜를 배웁시다 (엡 5-6장).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 사회, 온 세계 자연을 잘 연구하고 사용하여, 우리의 가정을 세우고, 온 세상을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합시다.  “먹고 마시는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고전 10:31) 매일 자기 죄를 고백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며 성령을 따라서 행하는 것은, 먼저 예배와 경건의 시간에 나타나지만, 실제적으로는 우리가 공부하고 연구하고 일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이 모든 과정 가운데서 나타납니다.

솔로몬이 세계를 통치하고 왕들이 그의 말을 들으러 왔듯이, 지금도 세상은 그리스도의 교회와 성도의 다스림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백성으로 정상적으로 살 때,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말을 들으려 오는 것은 아주 당연합니다.  복음을 전합시다.

참된 지혜인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믿고 순종하여 물질적 풍요가 넘치고 자손이 번성하고 교회가 번성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