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 남미륵사, 영랑생가(김윤식) 답사 영상
- HD 고화질 9분 -
미륵대종 총본산인 강진 남미륵사(南彌勒寺) (1)
◈ 주소 : 전남 강진군 군동면 풍동1길 24-13 ◈
전남 강진 남미륵사(南彌勒寺) 안내
문화재를 탐방할 때 국보급, 보물급, 사적지, 시.도문화재 등으로 이미
지정된 문화재를 예술성, 기교성, 장구성, 보급성 등을 생각하면서 자세히
살펴보고 좋은 점은 촬영하여 이메일을 받는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이메일을 읽는 회원들이 간접경험이나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도록 한다.
강진 남미륵사는 현대사찰로서
어마어마한 금전을 투자하여 세계불교 미륵대종 총본산 남미륵사를 건립
하신 분에께 감사드리고, 전라남도청에서도 강진 남미륵사를 전라남도 관
광사찰로 지정하였다는 것은 건립자나 불자들을 위해 잘 하신것으로 본다.
그리고 지난 2014년 1월 17일 남미륵사 주지 석법흥스님은 관내 중학생 6명
과 고등학생 6명을 선정하여 장학금 전달 등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하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자비활동을 하신 소식을 듣고, 메일을 보시는
분들은 기회가 있으면 남미륵사를 방문하시면 웅장한 사찰을 감상할 것이다.
사찰 앞의 연못
전남 강진 문학가 영랑 김윤식 생가
◈ 주소 :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211-1 ◈
강진 문학가 영랑 김윤식 생가 안내
국가지정 문화재(중요민속자료 제252호)
한국 문단의 거성 영랑 김윤식(1903∼1950)의 생가이다.시문학 동인으로 1931년 3월
창간호에 『모란이 피기까지』 등을 발표하였고 1935년 『영랑시집』을 발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영랑시집』과 『영랑시선』 등이 있다.광주 공원에 박용철의 시비와
함께 그의 시비가 있으며, 최근에 강진에도 세웠다.현재 보존하고 있는 이 생가는 1950
년 영랑이 죽은 뒤 몇 차례 팔려 일부 원형이 변경되었으나 1985년 12월에 강진군에서
이를 사들여 원형을 복원하여 관리하고 있다.
(문헌자료 출처 : 영랑생가/ NAVER 문화자료)
영랑 김윤식 생가 진입로에 피어있는 동백꽃
강진에서 점심식사 한식 ( 한상 8만원)
◈ 서호회원들과 강진 김윤식 생가 답사일 : 2015년 3월 21일(토) ◈
◀ 乙未年 내내 건강하시길 祈願합니다. 白岩 金在完 드림▶
첫댓글 서호회 회원으로서 재삼 고마운 분이고 많은 분에게 베푼다는 자부심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도장학사로 계실때 정봉화 멀티 기기로 차량차량한 목소리로 연수생에게 강의 하시던 모습이 환합니다 - 강영희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