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09일(일).
2026년 여름은 예전에는 보기 힘든 더위로 많은 사람들이 지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6년 여름은 장마비 마저도 없어 물을 가둔 저수지마다 바닥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시대에 살고 있음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굴렁쇠사천4기역사생태체험단이 좀시원한 여름을 나기위해, 국립대구박물관,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았습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을 찾아다니다보니 밖에서 노는 시간이 없이,유물과 작품 감상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박물관과 미술관을 좋아할까요?
대부분 박물관과 미술관이 생활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과 미술관을 접할 기회가 적습니다.
오로지 부모님들 관심에 따라 박물관 미술관을 찾습니다.
학교나 단체에서 가는 체험학습도 아이들 흥미에 따라 놀이공원이나, 전자나 영상시설이 있는 곳을 주로 찾게 됩니다.
그런데 유럽 여행 대부분 일정은 성당, 미술관, 박물관, 정원을 기본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한류) 영향으로 서울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외국인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한국 문화 우수성과 매력에 외국사람들은 관심을 가지는데, 정작 우리나라 아이들은 관심이 적습니다.
먹기 싫어도 부모님 따라 먹었던 음식이 어른이 되면 찾게 됩니다.
입맛도 문화경험도 어릴적 경험이 평생을 갑니다.
국립대구박물관입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이지만 가까이에 있는 국립경주박물관 유물 숫자와 많은 찾이가 납니다.
하지만 대구지역 특색이 있는 유물 자세히 볼 수 기회입니다.
박물관마다 어린이체험실이 있습니다.
이 어린이체험실이 유치원이나 낮은 학년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체험실은 가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유물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구 간송미술관.
오랫동안 유물을 수집해서 후손들에게 볼 수 있게 해준, 간송 전형필 선생님 뜻을 기려 서울 본관 이외에 대구에만 분관을 두고 있습니다.
유물이나 옛 그림을 공부하다 보면 소장하는 곳이 <간송미술관>이라고 나옵니다.
왠만한 사람들이 아는 간송미술관이지만 실제 진품을 보는 사람들은 적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은예.
간송미술관은 2025년에 대구시 건축상을 받았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대구공원 경사지를 살리면서 안동에 있는 도산서원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한국 전통 건축 기단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유물 뿐만 아니라 건축도 공부할 수 있는 곳입니다.
대구간송미술관.
'뜻 높은 선비가 이리저리 거닐며 서성인다' 뜻을 가진 <방고사소요> 그림 앞에서
간송 전형필 선생이 추사 김정희 선생 작품을 따라 그린 그림입니다.
국립대구박물관 중세문화실.
용머리,사리갖춤, 정병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당간 꼭대기에 있는 금동용머리.
사리갖춤 장엄구
대구박물관 중세문화실에서 살펴본 유물을 보고 이야기 나눔을 했습니다.
대구박물관 복식문화실.
색동저고리, 마고자에 대해 알아보고, 의복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 나눔했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 자료실있는 조선시대 그림에 관련된 책.
대구간송미술관.
간송 전형필 선생님에 대해 배우는 학교도 있어 더 관심을 가집니다.
대구간송미술관.
건물 구조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미인도 안내 그림 앞에서~
대구간송미술관 바깥정원
간송 전형필 선생 정신을 뜻하는 소나무, 팽나무, 언덕, 물, 정자가 어우러진 정원입니다.
2학기, 정원 만들기 할때 참고할 정원입니다.
대구간송미술관 미인도.
대구간송미술관. 창으로 보이는 소나무.
박물관, 미술관 곳곳을 다니면서 우리 유물 살펴보기를 했습니다.
상상 날개를 더 키우는 여름보내기 박물관, 미술관 체험이였습니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