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고뇌를 안고 있어도
새벽은 어김없이 찾아오누나
밤은 허무하게 새벽 앞에 사라지고
밤새도록 끙끙 앓던 짐은 그대로
부처님은 무심하지 않으시다
반드시 길을 열어 주신다
첫댓글 내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부처님은 무심하지 않으시다. 반드시 길을 열어 주신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첫댓글 내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부처님은 무심하지 않으시다. 반드시 길을 열어 주신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