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13일 태백선 예미역의 표정 (무궁화호 운행구간 청량리역 ↔ 강릉역)
오늘은 여러분에게 저의 고향역을 소개하여 올리겠습니다 여기는 원래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전쟁을 끝내고 이미 개통시킨 영월역에서부터 함백역까지 1957년 3월9일에
구간거리 22.6km 터널갯수 9개소로 개통을 하였고 그후 1960년대초 박정희 대통령이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시절 국토 건설단을 창설하여 예미역에서부터 태백선 공사건설의
첫삽을 떴던 장소였고 수많은 젊은 국토건설단들이 다치고 목숨을 잃은 현장 입니다만
그당시 지역 주민들도 태백선 공사에 직접 참여하기도 또 삶의 터전을 양보하기도 했었던
것이며 가난을 극복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당시의 국민의 근성이였고 또한 국가
지도자인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력에 무조건 따르는 경향이였습니다 음악 동영상에 나오는
장면에 태백선 무궁화호 열차가 입선 출선하는 지점이 바로 기존 함백선과 태백선이
연결되는 장소인데 저는 이지점에 태백선 건설 기념비를 세우고자 하여 박정희 대통령
영애이셨고 현재 대한민국 국가원수이신 박근혜 대통령의 친필휘호를 하사 받아서
추진하는 이 개인의 꿈을 대한석탄공사 함백광업소 광부협회에서 저와같이 뜻을 같이
하여 성공적인 지역발전사업을 완수 하도록 약속을 하였답니다 동영상 속에 흘러 나오는
엔카 호쿠리쿠혼센을 선택한것은 먼저 한국가요는 저작권 문제였고 또한 철도와 잘
맞는 분위기의 한국노래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가사야 어떻든지간에 곡조가 동영상의
분위기에 딱 알맞아서 선곡하여 저의 고향역 노래영상을 애향심을 토대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타지의 여러분도 태백선 예미역에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심에 저도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3년동안 저를 여러모로 도와주신 예미역장님과 부역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예미역장님께 말씀 드렸던 저의 조그만 꿈이 비로소
한국철도교통문화협회의 손길신 명예회장님 박순구 회장님의 크나큰 배려에 의해
오는 5월에 저의 이상이였던것이 온세상에 알려지게 되어 무한한 영광 입니다
예미역장님과 부역장님의 저에대한 무한한 애정과 격려를 해주셨기에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예미역은 KORAIL소속의 기차역이기전에 저의 따뜻한 고향집입니다
감사 합니다。
元來 함백선 예미역
현재 예미역사는 1980년대에 두번째로 재건축된 驛舍 입니다。
예미역 입환대기선의 7300호대 (영주철도국 소속)
직선으로 보이는 선로가 함백선이며 열차가 민둥산역방면으로 주행중인 선로가 태백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