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참사를 다룬
언론플레이는 사실이었을까.
진실 게임의 승자는
그들일까 우리일까.
(코로나 공포심을 조장하기 위해
세트장에서 촬영하는 가짜 환자들과 시신들.
그새 유튜브에서 계정 자체를 폭파함.
불쌍한 자유의검 님)
"영화 트루먼쇼를 보면
영화의 주인공 트루먼은
자신이 속고 있음을 여러 번 느끼지만
이를 깨닫기까지 무려 29년이나 걸렸습니다."
트루먼 쇼는 1998년 영화로
트루먼은 일생이 전 세계에 생중계된
TV 쇼의 주인공이다.
아무것도 몰랐던 트루먼은
서른 살이 되어서야 도촬된 자신을 깨닫는다.
주인공 트루먼(Truman)은
진실한 사람(true man)을 의미한다.
코로나에 속고 백ㅅ에 속았지만
속은 당신이 나쁜 사람은 아니다.
아마도 진실한 사람을 속인 그들이 나쁘겠지.
허나 진실해도 바보가 되는 건 좋지 않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순결해야 하지만
사탄의 꾀를 피할 지혜가 필요하고
옳은 일에 있어서는
세상 사람들의 셈법 못지 않은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미혹이 판치는 마지막 때는
거짓을 솎아 내는 분별이란 지혜가 필수다.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눅 16.8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이를 테면
공중 부양처럼 보이는
다음 영상이 착시 현상임을
알아낼 정도의 지혜는 있어야 하겠다. ^^
그저 와! 신기하다! 정말 공중 부양인가 봐
하다가는 제 2의 코로나와 백ㅅ에
속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다.
그냥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