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곧 생명이다. 따라서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 할 수 있다. ‘헌혈 비수기’인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혈액 재고가 부족하여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환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하나둘운동이 지난여름 세계 곳곳에서 열렸다. 7월 2일 수원에서 열린 제16차 헌혈에서부터 시작하여 9월 4일에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열린 제132차 헌혈까지, 헌혈하나둘운동은 약 두 달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117차례 실시됐다.
위러브유 회원들을 중심으로 17,949명이 동참했고 이 가운데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8,702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혈액 기증뿐 아니라 헌혈증서 기증도 4,407매에 달했다.
세계 곳곳에서 전개되는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 헌혈하나둘운동은 혈액을 필요로 하는 세계인들에게 귀한 생명의 불씨가 됩니다.
첫댓글 무상으로 이루어지는 헌혈봉사는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을듯해요~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장길자회장님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귀한 생명의 불씨가 되는 생명나눔 헌혈 위러브유와 함께 동참해주세요^^
피는 곧 생명이다^^
헌혈활동은 곧 생명입니다^^
전세계에서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생명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위러브유의 고귀한 행보를 응원합니다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