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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2) 하나님의 표명된 아들들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0년 5월 18일 오후
이곳에서 알리고자 하는 요지는 브래넘 형제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1960년5월15일부터 1960년 5월 22일 저녁까지 입양이라는 주제로
전하신 설교 메시지 책자를 참조하였고,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 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오늘 밤 교회로서, 다 같이 고개를 숙이고, 부름을 받아 나온 믿는 무리로서, 오늘밤 여기서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우리가 속해 있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로서 함께 적합하게 일할 수 있는 곳에 우리를
몸 안으로 위치를 잘 배치하도록 기도합시다. 곧장 하나님께 가도록 우리는 기도 요청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된 우리들은 그 일을 생각할 때, 그 아이가 우리 어린 딸이라면 어떨까요, 우리 속은 애가 타고 아파
올 겁니다, 우리는 교회들에 전화를 해서 즉시 기도를 해달라고 요청할 겁니다. 지금 어떤 분이 그렇게 속이
타고,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주님, 위대한 성령께서 지금 그 아버지의 마음에 임하시옵소서.
모든 의심의 그림자와 모든 아픔을 제거해 주시고, 주님은 하나님이시고, 주의 신성한 사명이 주의 교회와
주의 백성들에 의해서 수행되게 되면 주의 임재 안에서는 어떤 질병도 설 수 없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동안, 우리는 기도하면서, 지난 주 일요일 이후로 전 기도의 이런 방법들이나 아니면 수단들에 대해서
계속 묵상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보기에 그다지 큰 무기를 들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손가락으로
이 조그마한 물매를 들면 효과가 그만입니다. 오, 주님, 우리의 기도들이 그 가정을 치게 하시고,
그 아이 위에 머물고 있는 그 죽음을 쳐서, 그게 흩어져, 그 어둠이 그 유아, 그 아기, 아니면 더 큰 아이,
어린 소녀의 침대에서 침울함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임재의 그 큰 빛이 그 아이 위를 비추시옵소서.
그 아이가 건강하게 되어 퇴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저 강 건너에서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 일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 어린 아이의 목숨을 살려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는 주의 교회로서, 그 사망을 꾸짖고, “거기에 멈춰라. 너는 그 아이를 데려갈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그 애의 생명을 주장하기 때문입니다.”하고 말합니다. 주님,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가 지시한 그대로 과녁으로 곧장 향하게 이런 일들을 허락하시옵소서. 아멘.
우리 믿습니까? 제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지 전 모르겠습니다.
전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을 겁니다. 추구하며 살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구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 제가 아는 최상의 일입니다.
오늘밤 우리는 지난 시간에 했던 것을 조금 배경 삼아 알아보고 싶습니다. 할 수 있다면,
오늘 밤, 저는 그 장(章) 전체를 읽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요일 아침에는 저는 어쩌면 일요일 오전과
저녁에까지 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한 다면요, 제가 교회가 이해하기를 원하는 것을
충분히 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겁니다. 오, 여러분의 위치를 알게 된다면 그건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여러분은 현재 하고 계시는 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수술을 해야 한다면, 갓 학교를 졸업한 젊은 의사가 있고, 그는 한 번도 수술을 해 본 적이
없다고 합시다. 하지만, 그는 젊고 준수하게 생겼고, 머리는 빗질을 해서 매끈하게 넘기고, 옷을 아주 잘 맞춰
있고, 그렇다고 합시다. 그는, “칼도 잘 들게 해놨고, 모든 기구들은 소독처리를 다 해놨어요.”하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래도 좀 불안한 생각이 들 겁니다. 전 수술 받기 전에, 수술 경험이 많이 있는 나이 많은
의사를 고를 겁니다. 갓 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아니고, 경험이 많은 사람을 원합니다.
제가 아는 가장 경험 많으신 의사는, 제가 오늘 밤 부를 수 있는 의사는 성령이십니다.
그는 하나님의 위대한 의사이며 위대한 선생입니다.
오늘 밤 전할 메시지의 배경으로, 지난 주 일요일에 설교한 것을 계속 보고, 그것이 뭐냐면...그들은 주의 말씀을
가진 사무엘을 거절하고; 키스의 아들 사울을 받아들였습니다; 사무엘을 거절하고, 성령을 대표했죠, 그는 오직
성령이 그에게 말하라고 허락한 것만 말했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은 그들을 주목해 듣게 하고는, “내가 여러분에게
주의 이름으로 말한 것들 중 주님께서 성취시키지 않은 일은 제가 한 가지도 말한 적이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들 앞에서 제가 올바르지 않게 행한 적도 없었습니다. 아무도 제가 죄 있다고 정죄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누가 나를 죄 있다고 정죄할 수 있느냐?”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렇죠? 사무엘은 다시 말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와서 돈이나 뭘 달라고 한 적은 없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뭘 요구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서 말한 모든 것은, 제가 주의 입에서 받아 여러분에게 전달한 것입니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이 증거했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전부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왕을 두고 싶습니다. 우리는 다른 민족들처럼 되고 싶습니다.”
오늘밤에는, 우리가 읽을 성경구절은 에베소서를 분석하는 겁니다, 에베소서는 신약에 나오는 여호수아서입니다.
에베소서는 “극복한 자들”을 나눠서 질서 정연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자, 잠시 배경으로, 읽기 시작하기 전에,
3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주 일요일 저녁에 알아보았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안식할
한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순례자들과 방랑자들이 되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남의 땅에 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가, 그의 씨가 타국인들 사이에서 사백 년 동안을 유리하겠고,
학대받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강하신 손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의 시간이 가까워 오자, 하나님은 그들을 그 땅으로 인도할 사람을 일으키셨습니다.
오늘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 아시는 분 몇 분이나 되십니까? 모세였습니다. 보십시오, 우리를 그 약속된 땅으로
인도하려 우리에게 주신 우리의 모세이신 그리스도의 참 예표입니다. 지금 우리는 약속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약속은 영적인 안식이고, 이스라엘의 약속은 육적인 안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곳이 우리 땅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방랑자가 아니고 정착민입니다, 이곳이 우리 땅이고,
여기서 우리는 쉽니다. 우리는 옥수수를 심고, 포도원을 가꾸고, 포도원에서 난 것을 먹을 겁니다.
우리가 죽고 나면, 그것을 우리 자손에게 남길 겁니다.”하고 말할 수 있는 땅에 온 것이었습니다.
오, 우리가 그 땅을 알아볼 수 있다면, 유업의 법들도,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처럼. 모든 것을 되돌리는 것은,
이스라엘에서는 형제가, 어떻게 그가 의무적으로...잃어버린 것이 있다면 그건 친족이 구속해야(되돌려야)합니다.
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것을 공부하려면 몇 주, 몇 주, 몇 주가 걸릴 겁니다, 우리는 그걸 알아보면,
이 장(章)을 끝내지도 못할 겁니다. 우리는 성경 전체를 다 여기에다, 이 한 장에다 연결시킬 수 있을 겁니다.
오, 저는 성경 공부하는 걸 너무나 좋아합니다. 우리는 책을 하나 택해서, 일 년 반 동안 공부했는데,
다 못 끝냈습니다. 그저 말씀에 꼭 붙어있으십시오. 너무나도 놀랍지 않습니까? 그 유업은 그 땅에 있는 그
유업을 가까운 친척 외에는 아무도 구속할 수 없다는 사실이, 여기에 전날 저녁에 다뤘던 조그만 표시(토큰)에
대해서 어머니 되시는 여러분에게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중, 구원받지 못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계신 분? 좋습니다. 또 다시 나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의 유업이.” 아시겠죠?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말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여러분이 자신을 위해서 구원을 받았다고 믿을 만한 믿음이 있다면, 아들이, 아니면, 딸이 아무리 망나니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해도, 그들도 어찌 되었거나 구원을 받으리라고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든! 만일 하나님이 그들을 누워있게 해서, 거기 병원에서 죽어가게 해야만 되는
상황이 되면, 그들은 구원을 받게 될 겁니다. 하나님이 그걸 약속하셨으니까요. 알겠죠? 유업입니다!
오! “그들도 거기에 있으리라,”고 이사야가 말했습니다, “그들의 자녀들이 그들과 함께 있으리라.
나의 모든 거룩한 산에서는 해치거나 파괴시키지 않을 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오, 저는 오늘 밤 제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여러분을 위하여 다룰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다시 다루게 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불타는 듯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갑시다. 여러분 모세는, 그 위대한 기적을 행한 그는 이스라엘을 그 땅에서 인도해 냈었는데,
그들을 약속의 땅까지만 인도하고, 그들에게 그들의 유업을 배정하지는 않았었다는 점을 아셨습니까?
모세는 그들에게 유업을 나눠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그 땅까지만 이끌었고, 여호수아가 사람들에게 땅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맞습니까? 그리스도는 교회를 그들의 소유가 그들에게 정해져있는, 그들에게 주어진 부분까지만
이끌었고, 건너야할 요단강까지, 하지만 성령이 교회를 질서 있게 배치할 분입니다.
오늘날의 여호수아는 각 사람에게 은사들, 자리들, 위치를 배치함으로, 교회를 질서 있는 상태로 만듭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속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즉 성령입니다.
이제 그 정도는 이해하시겠습니까? 이제 우리 에베소서로 들어갑니다. 자, 똑같은 식으로, 성령은 위치적으로
교회를 그들이 소속된 위치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자 여호수아는 그들을 들어가 살 땅에 배치했습니다.
지금은 성령은 교회를, 위치상, 땅에, 그들이 속해 있는 위치 안에, 그들의 유업 안에 배치하고 계십니다.
바울이 여기서 시작한 처음 말은, 바울이 그 서신을 쓸 때, “바울.” 잠시 후에 우리는 이 모든 신비가 바울에게
계시되어졌음을 알게 될 겁니다, 신학교에서가 아니고, 신학자에 의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바울에게 준 성령의
신성한 계시였습니다. 세상의 기초를 놓은 이래로 감춰져왔던 하나님의 신비는, 그에게 성령에 의해서
계시되어졌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있는 성령은 각 사람을 질서 정연하게 배치하고, 교회에 위치를 정합니다.
자, 사람들에게 여기서 바울이 맨 먼저 말하기 시작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명심하십시오, 이 서신은 교회에게 쓴 것이지, 외부인에게 쓴 것이 아님을요. 외부인에게는 이 서신은
수수께끼 같은 신비이고,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도저히 그들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는 어떤 것입니다,
절대로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에게는, 그것은 바위 속에 있는 꿀입니다, 그건 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그건 복된 확신입니다, 혼의 닻입니다, 그건 우리의 소망이요 지주(支柱)입니다, 만세반석이십니다,
오, 좋은 것은 다입니다. 왜냐하면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 밖에 있는 사람은 그것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는 여전히 방황하고 있으니까요.
그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게 아닙니다. 전 이집트에 있던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가 이 소유 안으로 건너오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 소유는, 교회에게
주어진 그 약속은 자연적인 땅이 아니라, 영적인 땅입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고, 거룩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독특한 백성, 부름 받아 나온, 선택된, 택함 받은,
옆으로 분리된 사람이라면, 바깥에 있는 모든 세상 것은 죽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은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습니다, 인간의 인도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모두 사랑 안에, 이제는 모든 것이 하나로 묶어졌습니다. 수도 없이 이것을 가르치려고 시도했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것보다도 위대한 신학자들이 그것에 대해서 더 깊이 다룰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것은 이겁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성령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잘못된
가운데 있을 때 그 사람을 견딜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오래참고, 부드럽고, 참을성이 많습니다. 그는 부드럽고,
겸손하고, 신실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있고, 절대로 부정적이지 않고, 항상 긍정적입니다. 그는 다른 사람입니다.
“우리도 전엔 그런 일을 경험했어요. 우리가 소리 질렀다면, 우린 성령을 가진 겁니다,
우리 감리교인들은. 오, 우리가 소리를 질렀을 때, 우리는 그 땅에 가 있는 기분이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건 좋습니다, 그건 괜찮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다음에 오순절교인이 방언으로 말하면서 옵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았어요, 방언으로 말한 모든 사람은 성령을
받은 거예요.” 저도 그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많은 사람이 성령을 아직은 가지고 있지 않음을
봤습니다, 네. 그렇죠? 이제 그들은...
우리는 지금 이 위대한 감춰졌던 신비를 알아보려 합니다, 그 신비는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숨겨져 있었고,
이제 마지막 날들에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계시되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게 사실임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표명되어진다는 걸 믿습니까? 더 나아가기 전에, 로마서8장을 잠깐 펴서, 여러분에게 뭘 좀 읽어드리겠습니다.
이게 제가 여기서 얘기한 것과 맞는지 보십시오. 자 우리는 로마서8장19절을 보겠습니다.
19.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manifestation=표명되는) 것이니라.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모든 피조물이 그 표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셨죠, 표명! 표명이 뭐죠? 알리는 겁니다!
전 세계가. 저기 회교도들이, 그들도 그것을 찾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사방에서, 그들이 그걸 찾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어디 있지?”하고. 우리는 그동안 급하고 강한 바람도 있었고, 천둥과 번개도 있었고, 기름과 피도
있었고, 온갖 것을 다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선지자의 관심을 끌었던 그 조그만 미세한 음성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 선지자는 외투로 가리고는 걸어 나가면서, “주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말했었는데. 그렇죠?
지금 피조물 전체가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을 신음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바울은 먼저 교회를 교회가
속한 바로 그 자리에 배치하려고 합니다. 그 배경을 세우기 위해서, 다시 읽어봅시다.
에베소서1: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성결케 된 자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자 여러분이 잊지 않으시게,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려면 교회에 가입해야
합니까?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려면 고백을 해야 합니까?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려면 물에 잠겨야 합니까?
어떻게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죠? 고린도전서12장13절에 “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대문자 S-p-i-r-i-t, 입니다.
즉 성령입니다, “우리 모두 침례를 받아 그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약속된 땅에서는,
모든 것이 우리 것입니다, 그 약속된 땅에서는. 칼린즈 형제님, 이해하시죠? 아시겠죠? 그 약속된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이스라엘이 이 요단 강을 건너서, 그 약속된 땅으로 들어갔을 때, 그들은 모든 것을 쟁취했습니다!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이 약속된 땅에 있다고 해서, 여러분이 질병으로부터 면역성이 있고,
문제들로부터 면역성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의미입니다, (오, 이것이 깊이 이해되기를 바랍니다),
그건 여러분의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그저 일어나서 취하십시오! 아시겠죠?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이스라엘이 한 사람이라도 잃었을 때는 진영에 죄가 들어왔을 때라는 사실을요.
진영 안에 죄가 들어왔을 때만, 우리는 승리를 상실할 수 있습니다. 어딘가에 뭔가 이상이 있을 때. 아칸이
그 금 덩어리와 바빌론제 옷을 숨겨, 진영 안에 죄가 있었을 때, 그들은 싸움에서 패했습니다.
오늘 밤 이 교회가, 이 사람들이, 완전히, 완벽하게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고, 성령을 가지고 있고, 성령 안에서
행한다면, 저는 어떤 질병이나 질고나, 그 어떤 것이라도 도전할 겁니다, 이 나라에 있는 모든 조 루이스 같은
부도덕한 사람들과 모든 불신자들이 이 건물 안에 있어도, 어떤 질병이나 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들이
완전히 나아서 이 자리를 나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주셨고, 오직 불신의 죄만이
그 약속을 밀어낼 수 있습니다. 잠시 후 우리는 이 조그만 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곳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영적인 복들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 밖에서는, 우리는 감흥들을 가집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긍정적인 복을 가집니다.
억지로 믿는 게 아니고, 가짜가 아니고, 의식적인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아닌데 자기가 약속된 땅에 있다고
말하려고 한다면, 여러분의 죄가 여러분을 드러낼 것입니다. 맨 먼저 아셔야 할 것은, 여러분은 얼굴을 찌푸리고,
세상에서 말하는, 지저분해진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얘기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하늘의 평화를 주십니다.
하늘의 축복들을, 하늘의 영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약속된 땅에 있고 모든 것을 전부 소유한 자입니다. 아멘.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오, 공부합시다.
4.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자, 여기가 교회가 잘 넘어지는 부분입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어”...(누구 안에서?)...그리스도 안에서!
창세기와 계시록17:8절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음을 알았습니다.
5.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저는 “예정하셨다”라는 그 말에서 멈추겠습니다.
자, 예정했다는 것은, “내가 네빌 형제는 선택하고, 빌러 형제는 택하지 않으리라.”가 아닙니다. 그게 아닙니다.
누가 옳겠고, 누가 옳지 않을지를 아는 것은 하나님의 미리아심입니다. 그래서 미리아심으로 인해서, 하나님은 뭘
할지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미리아심을 인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예정하셨습니다, 장차 올 시대에 모든 것들을 한 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데로 모으기 위해서.
여기서 여러분에게 잠깐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창세기1장 26절을 잠깐
언급했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주 하나님”이라고 불렀을 때, 그 말은 엘(El), 엘라(Elah),
엘로힘(Elohim)이라는 말로 되어 있죠? 그 뜻은 “자존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것은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공기도 없었고, 빛도 없었고, 별들도 없었고, 세상도 없었고, 그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홀로, 엘, 엘라, 엘로힘 만 있었습니다. 자, 하나님은 그것을 만드셨습니다.
그 안에는 속성들이 있었는데, 속성이 뭐냐면 하나님이...이 위대한 엘, 엘라, 엘로힘 내면에는 속성이 또는...
여러분 속성이 뭔지 아시죠? 바꿔서 이렇게 “본성”이라고 말하죠? 어린이들도 알아듣도록, 저도 그렇게 말해야
알아듣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분 내면에는 아버지가 되고자 하는 본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존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누구의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없었던 거죠. 또 그분 내면 저 밑바닥에는
또 다른 것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God, 신)이란 경배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자존하셨습니다, 엘, 엘라, 엘로힘, 그래서 그때는 그분을 경배할 것들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것의 내면에는 또 구세주셨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아야할 잃어버린 것들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의 내면엔, 그분은 치유자셨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고침을 받아야 할 아픈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이제 이해가 됩니까? 그래서 그의 속성들이, 그의 본성이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것들을 만들어냈던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아니, 그럼 왜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것을 멈추게 하지 않으셨죠?”하고 말합니다.
“그는 너무도 잔인한 마음을 가졌어요,”하고 잭 코우를 비난하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말하길, “그는 마음이 너무도 잔인해요. 하나님 같은 것은 없어요. 그런 게 있다면, 그는 아마...”하고 말했습니다.
오, 그들은...하나님을 온갖 말로 비난했습니다, 네. 하지만 그들은 이 (머리) 위에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 (마음)아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기에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마음이 말씀이 자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시겠죠? 이 말씀이 여기서 말을 하고, 하나님은 그것을 감추셨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신비들이 감춰져 있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성경은 말하길,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들을 교회에게 보이려고. 오, 세상에! 이해하시겠습니까?
여기서 제 얘기로 잠시, 이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다음 요지로 가겠습니다. 자 기억하십시오, 모세 시대를 통해서,
선지자들의 시대들을 통해서, 모든 시대들을 통해서 그들은 성경에 이른 대로, 이 마지막 날에 이런 일들이
표명되어지기를 기다려왔습니다. 맞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계시되어지기를. 왜죠?
잃어버린...피라미드처럼, 제가 늘 말하듯이,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더 좁게, 좁게, 좁게 될 때까지.
전 종종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하나님은 세 번 성경을 쓰셨다고. 첫 번째 성경은, 하늘에다 쓰셨습니다,
십이궁성이죠. 여러분 십이궁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십이궁에서 처음에 나오는 것이 뭐죠?
처녀궁입니다. 마지막 궁은 뭐죠? 사자인 리오궁입니다. 예수님은 처음에 처녀에게 오시고,
마지막에는 유다 지파의 사자로서 오십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다음 성경은 피라미드 안에다 쓰셨습니다,
에녹 시대에, 그때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하죠? 그들은 그 피라미드를 잽니다. 전 그걸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전쟁들, 그들이 몸을 굽혀 무릎으로 어느 만큼 걸어가면, 전쟁의 기간을 잴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그들이 지금은 어느 부분을 재고 있는지 아십니까? 왕의 방으로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이 피라미드가
올라갈 때... 우리는 오늘날의 모든 것을 가지고서도 그런 피라미드를 지을 수가 없답니다. 못 짓습니다.
그것은 어느 한 점까지, 이렇게 지어져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있는 그 돌이...꼭대기 모자돌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결코 피라미드 꼭대기에 모자를 씌우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 사실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모릅니다, 이집트에 있는 그 큰 피라미드, 그것은 위에 꼭대기 돌이 없었습니다. 왜죠?
모자돌이 거부당했기 때문입니다, 머릿돌인 그리스도가 거절당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루터교 시대, 침례교 시대, 감리교 시대, 오순절 시대로 자라면서, 이제 우리는 그 모자 역할을
하는 머리돌의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아시겠죠? 그 모자 역할을 하는 돌이 내려와 건축물을 완성시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건축자들에게 그 돌이 버려졌다.”는 구절 읽어보지 못하셨습니까?
물론, 우리는 그것이 솔로몬의 성전에 결부되어 얘기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 버려진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림을 깨닫게 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겁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꼭대기 부분에, 십이궁에서 게자리에 살고 있습니다.
사자인 리오궁으로 가는 때에, 모잣돌이 오는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이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아시겠죠? 이제 우리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아시겠죠?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이 번 주 신문을 읽으신 분, 흐루시초프와 그들이 한 얘기? 오, 그들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고. 아멘. 준비되었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아시겠죠? 오, 얼마나 큰 특권입니까?
얼마나 위대한 시대입니까! 그리스도인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깨달을 수만 있다면. 세상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을 보았고, 마지막 날들에 그것이 표명되어질 때를 보고 있었고,
마지막 날들에 그 하나님의 아들들을 위해 기다리면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성령의 능력을 가지고 시대의
끝에서,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비밀로 감춰져 있었던 것들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자 다시 “세상의 기초”로 들어가 봅시다, 우리가 옳은지 아닌지 보려고, 계시를 얻기 위해서. 전 하나님을 “아빠”
라고 부름으로써 신성모독을 하는 게 되지 않기 바랍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이해하시게 하려고 그렇게 부르기를
원합니다. 아바! 아버지는 자녀들을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셨죠? 하나님은, “천사들이 있을 지어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천사들이 하나님을 빙 둘렀습니다. 오, 그건 좋았습니다. 천사들이 그분을 경배했습니다,
그때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속성들이. 명심하십시오, 그 분은 엘(E-L), 엘라, 엘로힘, 자존하시는 분이셔서,
그 분 말고는 아무 것도 없었다는 사실을요. 처음에 그분을 둘러싼 것들은 천사들이었습니다. 다음에, 천사들은
경배 말고 다른 일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타락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플 수도 없었고,
그들은 불멸의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는 자신의 치유의 능력을 나타낼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구원을 드러낼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전에, 자...
그 다음에, 하나님은, “뭔가 만져질 수 있는 것을 만들자.”하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구를 만드셨습니다. 지구를 만드셨을 때, 하나님은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만드셨고, 그 다음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모든 것은; 올챙이나 해파리부터 시작해서, 물에 떠 있는 살아있는 형태로
시작한 겁니다...그 다음에 개구리, 그것은 가장 하등 생물이라고 하죠? 그리고 가장 고등 동물은 인간입니다.
개구리로 시작해서 도마뱀, 도마뱀에서 위로 위로 위로, 성령께서 “우우쉬”하고 숨을 내쉴 때마다, 생명이 다시
나옵니다, “우우쉬”하면, 더 나은 생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우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것이 나왔는데,
그건 인간이었습니다. 전에도 그런 게 창조된 적이 없었고, 그 후에도 없을 것입니다, 인간보다 더 높은 것은,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창세기1장26절에서 이제 잘 보시면
하나님이 “첫 사람”을 만드셨을 때.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한 단위 안에다. 그는 남자이면서 여자였습니다, 여성이면서 남성이었습니다.
창세기1장26~27절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2장7절에서, 땅을 경작할 사람이, 육체의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회중이 “영이십니다.”한다.] 맞습니다. 그렇죠? 하나님이 창세기1장26절 “첫 사람”을
만드셨을 때, 창세기1장27절에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자, 하나님이 그 “첫 사람”을 만드셨을 때!
자,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생각 속에 가지고 계셨었습니다. 일요일 밤에 그것을 다 말씀드렸었죠?
말이란 생각이 표현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 있을지, 어떻게 경배 받을 수 있을지,
어떻게 치유자가 될 수 있을지, 어떻게 구세주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하셨고; 말씀을 말하자마자, 그걸로 영원히
일이 끝났습니다. 오, 하나님의 이 아들들이 그 말씀을 그렇게 붙들 수만 있다면. 하나님이 말씀을 말씀하시자,
일은 끝났습니다!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오래 기다리셨을 지도...고고학자나 그런 사람들은 세상이
수백 만, 수백만 년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전 모릅니다, 어쩌면 지구는 수조, 수조 년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전 지구가 생성된 게 얼마나 됐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시간 안에 존재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하셨을 때 그 다음엔 시간이 일 분 덜 가지고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는 시간이 의미가 없습니다. 전 그 전날 밤, 아니 요전 날 아침까지는 그 사실을 몰랐었습니다.
영원하다는 건,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는, 항상 지금인 상태입니다. 여러분 “나는 있노라(I AM)”라는 말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나는 있었노라.(I Was)”도 아니고 “나는 앞으로 있을 것이라.(I will be)”도 아닙니다.
그것은 영원하신 “스스로 현재 계시는 분(I AM)”이십니다! 아시겠죠? 나는 있노라(I AM), 항상!
하지만 하나님은 만든 것들을 시간 안에 두시길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경배하도록 뭔가를 만드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속성들이 이것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 안에,
그 사람은 외로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나님의 위대한 생각을 보여 주기 위해서, 그리스도와 교회의
예표(그림) 안에 무엇을 가지고 계셨는지 보여 주시려고, 하나님은 다른 진흙 덩어리로 여자를 만들지 않으시고,
아담의 옆구리에서 갈빗대 하나를 취하셔서; 아담의 영에서 여성의 영을 빼내서 이 갈빗대 속에다 넣으셨습니다.
여러분 여자처럼 행동하는 남자를 보시면, 그 사람에게는 뭔가 이상이 있는 겁니다. 남자처럼 행동하고 싶어하는
여자를 보신다면, 뭔가 잘못된 게 있는 겁니다. 아시겠죠? 뭔가 잘못된 게 있습니다.
그들은 두 개의 다른 영들입니다, 완전히 다른. 하지만, 함께 합쳐지면, 그들은 하나의 단위를 만듭니다, “이 둘은
하나라.” 그래서 하나님은 여자와 남자를 만드셨고, 그들은 결코 늙지 않을 것이고, 죽지도 않고, 결코 머리가
희어 지지도 않고, 결코.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잠자고, 우리가 하는 것처럼 했었지만, 죄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제가 당분간은 뱀의 씨에 대하여 또 한 번 언급하는 것은 피하겠습니다. 그들이 제게 그것을 회수하라고
부탁했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와서 다른 의견을 제게 보여 주기를 바랍니다. 알고 싶으니까요, 아시겠죠?
자, 이 모든 일이 있고 난 뒤에, 죄가 들어 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죠?
저 수백만, 수백 만 마일 위에는, 아주 큰 한 우주가 있습니다, 그건 완전한 아가페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이쪽으로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그건 일 인치씩 좁아집니다. 여러분은 그게 지구에 도착할 시간쯤
되면 얼마나 작아지는지 아십니다. 그건 그림자의 그림자의 그림자입니다.
그게 여러분이 가지고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아가페 사랑의 그림자의 그림자의 그림자입니다.
여러분 안에는 뭔가가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이십 세 이상의 여성들 안에는 뭔가가 있습니다,
여기 계신 이십 세를 지난 모든 남자의 마음속에는 뭔가가 있습니다, 그대로 남아있고자 하는 마음. 여러분은
오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십오 세에서 이십 세 사이입니다. 이십 세가 지나면 여러분은 죽기 시작합니다.
십오 세부터 그 때까지는 사춘기 아이일 뿐이죠? 다음에는 여러분이 이십 세가 될 때까지 성숙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십 세 이후, 오, 여러분은, “난 청년이나 다름없어요.”하고 말하시죠? 여러분은 그렇게 말할 뿐이지,
그렇지가 않은 겁니다. 여러분은 죽어가고 있고,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지 간에 점점 불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 나이까지 이르게 한 후에는, 여러분은 죽을 겁니다. 자 무슨 일이 일어나죠? 여러분은
이제 죽어가기 시작하는데, 그 안에 여러분 안에 있는 뭔가가, “나는 다시 십팔 세가 되고 싶어.”하고 말합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묻겠습니다. 여러분이 오백 년 전에 태어나셨는데, 여러분이 오늘까지 계속 십팔 세로
계신다면 어떨까요? 오백 년 전의 여러분의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면, 여러분은 골동품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조상들이 이 땅으로 오기도 전에, 여러분은 그런 종류의 생각을 가진 젊은 여자였습니다.
아니, 여러분은 그대로 늙어가고 오백 년을 사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아시겠죠? 뭔가가 잘못된 게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 지금은 전 기운이 펄펄 납니다, 브래넘 형제님. 오, 전 열 여덟 살입니다, 전 열 여섯 살입니다,
전 건강합니다.” 얘야, 내 말 좀 들어 보렴. 만일 어머니가 이 교회에 계시지 않는다면, 지금 이 순간 어머니가
살아 계시다는 걸 어떻게 알겠니? 너의 남자 친구가, 혹은 여자 친구가 몇 분 전에 죽임을 당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겠니? 내일 아침에 네가 집에서 싸늘한 시체로 변해있을 거라는 것을 네가 어떻게 알겠니?
네가 오늘 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살아있으리라는 걸 어떻게 알겠니? 그건 너무나도 불확실한 일입니다.
아무것도 확실한 건 없습니다. 여러분이 열다섯, 열 둘, 열아홉, 일흔 다섯, 혹은 아흔 살이라면,
아무... 모든 게 불확실한 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어디에 서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열다섯, 열여덟 살로 돌아가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바랄까요?
자, 열여덟 살로 돌아가 그대로 머문다면, 결코 아프지도 않고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곁에 있어야 할 겁니다.
왜냐면 다른 사람과 나이 차이가 심해질 테니까? 사람들은 다른 시대로 지나가고 여러분은 골동품이 될 겁니다.
그들과 함께 나이가 들어 같이 가는 것보다 더 좋지 않은 상황이 될 겁니다. 뭔가가 여러분이 거기에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건 그 조그마한 아가페, 여러분에게 그렇게 바라도록 하는 조그마한 그림자입니다.
여기 위에 있는 뭔가의. 요전 날 밤에, 아니, 아침에, 일곱 시경에, 성령께서는, 그분의 선하심과 은혜로 말미암아,
절 이 몸에서 떠나게, 전 그렇게 믿습니다, 전 그렇게 믿습니다. 그랬는지 안 그랬는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땅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들을 보았고, 그들은 다 젊었습니다. 그렇게 예쁜 사람들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제게, “그들 중 어떤 이들은 구십 살이었었다. 그들은 네가 개종시킨 사람들이다.
그들이 ‘나의 형제여! 나의 형제여!’하고 외치는 것도 당연하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늘에 속한 몸(celestial body)입니다, 우리가 죽으면 우리는 신화가 되는 게 아니고, 한 몸이 됩니다.
우리가 모두 죽으면, 바로 지금 핵폭탄이 우리를 폭발하면, 오분 안으로 우리는 서로서로 악수하고 서로 서로를
부둥켜안고, 소리를 지르고 좋아서 난리를 피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여기 앉아계신 스펜서 형제님과 자매님, 이곳에서 제일 연로하신 분들인데, 열여덟, 스무 살로 돌아가실 겁니다.
네빌 형제님은 청년이 되실 거고, 저도 젊은 애로 변할 겁니다. 우리는 다...그건 정말로 이 진리입니다.
“이 땅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집이 있도다.”
자연적인 탄생으로, 어린 아이가 엄마에게서 떨어져 나오면, 그 어린 아이는 몸을 비틀고 다리를 걷어차고
그럽니다. 젊은 여자분들, 그런 표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생명 있는 근육들이
움직이는 겁니다. 하지만 그게 땅에 오게 되면, 맨 먼저, 숨이 터지게 되면, 자연의 영적인 몸이 그때 그 아기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가만둬도, 그 아기는 조그만 머리를 돌려 어머니의 가슴을 찾아서 젖을 빨아먹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젖이 나오지도 않을 겁니다.
여러분 송아지는 태어나면, 일어설 힘이 생기자마자 어떻게 하는지 보신 적이 있습니까?
누가 그걸 말해줍니까? 어미에게 곧장 걸어가서 젖을 찾아서는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오, 그렇습니다!
이 땅에 속한 몸이 여기로 들어가게 되면, 영적인 몸이 그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오, 할렐루야! “이 땅에 속한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저기서 기다리고 있는 집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몸에서 걸어 나가자마자, 우리는 그 몸으로 들어갑니다; 시원한 물을 원하지도 않고, 물을 마실 필요도
없는 몸입니다; 먹지도 않는 몸, 그 몸은 땅의 흙으로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몸은 생생한 몸입니다,
감각이 있어서 악수도 하고 사랑하고 모든 것이 완전합니다. 그 몸은 거기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건 그 몸의 일부입니다. 세 개의 몸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바로 여기 제단에서 여러분의 영원한 생명을 시작합니다. 여기가 여러분이 영원을 시작하는 자리입니다.
오! 여러분은 바로 여기서 영원한 생명을 시작합니다. 그때 여러분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고
여러분이 죽게 되면, 죽음이 여러분의 몸을 치고 심장이 고동을 멈추고, 생의 수레바퀴가 정지하기 시작하면,
그림자의 그림자였던 그 조그마한 그림자는 일초 안에 그림자의 그림자가 되고, 그 다음에는 그것이 그 그림자가
됩니다, 그 다음에는 그것은 조그마한 물줄기가 되고, 그 다음에 그건 작은 시내가 되고, 그 다음에 그것은 강이
되고, 다음에 그건 대양이 됩니다, 그리고 잠시 후엔 여러분은 저기에 서 있는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서게 될 겁니다, 하늘에 속한 몸의 옷으로 옷 입고, 여러분은 서로를 알 것이고, 서로를 사랑할 것이고, 여러분은
젊은 남자와 젊은 여자로 변해 있을 겁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그 몸은 예수의 강림 때까지 거기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날엔가 그분의 영광스러워진 몸이... 자 명심하십시오, 그건 하늘에 속한 몸이지, 영광스럽게 된
몸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몸입니다. 그 하늘에 속한 몸은 언젠가는 예수와 함께 천국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4장13~17절에서, “형제들아, 잠든 자들에 관해서는 너희가 모르게 되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가 소망이 없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사흘째 되는
날 살아나신 것을 우리가 믿는다면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도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 있는 우리가 잠들어 있는
자들을 결단코 앞서지”(좋은 말입니다)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이 시대 일곱째 천사의 음성-메시지)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리라.” 이 하늘에 속한 몸들은 내려와서 땅의(칼슘, 칼륨등 성분을 취해) 영광스럽게 된 몸을 입습니다.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순간에, 눈 깜짝하는 순간에 변하여(Theophany=띠아퍼니) 공중에서 주를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내가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희들과 함께 마실 때까지는 포도 열매에서 난 것을 더 이상 마시지 아니하리라,”
혼인 만찬 때에. 삼년반 동안 적그리스도는 지배를 마치고, 전 세계는 끝납니다, 유대인들은 부름을 받아 나오고,
요셉이 유대인들에게 자신을 알리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신을 알릴 때, 이방인은 한 사람도
참석하지 않았었습니다. 여러분 그 내용 아시죠? 요셉은 그리스도의 완벽한 예표입니다, 모든 면에서. 요셉이
자기 형제들을 데려 오라고 보냈을 때, 그들이 내려왔고, 요셉이 어린 베냐민을 보자, 그는 그들을 그 자리에서
금세 알아보았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아니, 우리는 우리 동생 요셉을 죽이지 말았어야 했어.”하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실수했다는 것을 안 유대인들은; 이제 그리스도께서, 그가 유대인들에게 자신을 알리실 때.
그런데 요셉은 너무나 가슴이 벅차서, 울음이 터져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자녀들과 경호원들과
모든 사람들을 나가라고 했고, 그들을 궁으로 보냈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리고나서 유대인들 앞에서만, 그는,
“내가 당신들의 형제 요셉입니다. 당신들의 형제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엎드려 떨면서,
“이제 우리는 어떤 벌을 받을지 압니다, 우리는 우리 동생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동생을 죽였다고 했는데,
이제 보니 이렇게 위대한 왕이 되어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생명을 보존하시려고, 그렇게 하셨습니다.”고 했습니다. 또한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일부러 그렇게 하신 겁니다. 하지만 이방인들은 왕궁 안에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형제들에게 거절당한 요셉은 신부를 취했습니다; 그 신부는 이방인이었지 유대인이 아니었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우리가 무슨 얘기를 할지 아시죠? 영광스러운 이 몸을 입은 후에, 장차 올 위대한 시대에; 이 영광스럽게
된 몸, 이 하늘에 속한 몸은 영광스럽게 된 몸으로 됩니다. 제 말이 이해가 되십니까? 그때 저는 걸어가서는,
“네빌 형제님!”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짧게 설명해드리죠. 저는, “형제님, 우리 오늘 아침 아빠에게 올라갑시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 분은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 분을 압니다, 그는 구세주이시고, 치료자이십니다.
죄의 창조 같은 것은 결코 없었습니다. 그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안잖습니까? 죄란 피조물은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죄는 왜곡된 것입니다. 한 분만 창조주이신데, 하나님이시죠? 죄는 의로움이 왜곡된 겁니다.
간음이 뭡니까? 의로움이 왜곡된 겁니다. 거짓말이 뭐죠? 진실이 잘못 나타내진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저주란 말은 뭐죠? 하나님의 복들이 저주란 말로 바뀐 겁니다, 복 대신에. 죄는 피조물이 아닙니다.
죄는 왜곡된 겁니다. 그래서, 사탄은 죄를 창조할 수 없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왜곡시킬 뿐입니다.
그건 정말로 맞는 말입니다. 사망은 생명의 왜곡일 뿐입니다.
이제 이것을 보십시오, 이것을 보세요. 그때 저는 걸어가서 이렇게 말할 겁니다,
“흄즈 형제님, 우리 둘이서, 빌러 형제님과 형제들 몇이서 함께, 아빠에게, 하나님께 올라갑시다.
짧은 여행을 갑시다. 형제님들 전에... 산을 좋아하셨었죠.” 하고. “네, 그랬었죠.”
“오, 그 새로운 세상에는 아주 넓은 산들이 있습니다. 어서 가서, 여기 저기 다녀 보세요.”
“내가 날마다 해가...?... 높이 올라가라. 내가 너희 말을 들으리라. 너희가 아직 말하고 있을 동안에,
내가 들으리라.” 이사야66장. 맞습니다.
있잖아요, 전 오백년 가량 여행을 하며 거기를 걸어 다닐 겁니다, 우리 모두 다 거길 걸어서 여행을 다닐 겁니다,
그래도 별 차이가 없을 겁니다, 아시겠죠? 미친 사람 얘기로 들리지만, 그건 사실입니다. 아시겠죠?
그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 때는 시간이 없고, 영원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거기에 가서, 거길 걸어 다니면,
여러분 제가 거기서 누굴 만나게 될지 아세요? 전, “아니 조지 브루스 자매님 아냐! 어, 조지 자매님, 만나 뵌 지
꽤 오래 되었군요.” 자매님은 모습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일 겁니다. 아시겠죠?
그녀는 만 살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전처럼 젊은 모습 그대로일 겁니다.
자매님은 뭔가를 쓰다듬고 있을 거고, 제가 그걸 보면, 그것은 치타나 사자일 겁니다.
저는, “치타, 오늘 아침 잘 있었니?”하고 인사할 겁니다.
“야옹,” 새끼 고양이처럼 대답할 겁니다. “오, 저 아래 커다란 꽃들이 피어 있는 데서 자매님들 몇 분하고
얘기를 하다 왔어요, 우리는 거기서 오백 년 가량을 서로 쳐다보면서 같이 있었어요.”하고 말할 겁니다.
미친 사람 얘기처럼 들리지만, 그건 사실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조지 자매님, 자매님의 마음을 축복합니다. 어떤 상함도 올 수 없고, 그런 것은 있을 수도 없습니다.
저녁에, 우리는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오 아빠, 하나님, 전 과거에 구원을 잃었었죠?
오, 전 한때는 죄의 더러움에 빠져 있었어요, 아빠, 하나님, 주님께서 절 구원해 주셨어요.”하고 말할 겁니다.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었던 사람들은 돌아버렸습니다. 어, 그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송의 마지막 절을
작사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려고 했었는데, 정신 병원의 벽에다 그 구절을 써놓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몸을 굽히셨는지, 어떻게 그 일을 하셨는지, 여러분과 저를 구원하시려고
내려오신 그분의 사랑. 경배를 얘기한다면, 천사들은 경배의 경자도 모를 겁니다! 경배, 천사가 아는 것이란
단지... 거기에 서서 날개를 앞뒤로, 옆으로 제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하고 외칠 뿐입니다.
하지만, 오, 자비를! 제가 한 때 잃었다가 이제는 찾은 몸이고, 한 때 죽었던 몸이, 이제 다시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오 하나님, 전 죄인 이었습니다, 오물이었습니다, 전 오물더미 속에 있었던 자입니다!
삶이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것이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콜게이트 쓰레기장에 가본 적 있으세요?
그렇게 고약한 냄새나는 곳은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그 연기 냄새는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올라오게 합니다.
거기에 누워있으면 그런 연기를 맡으면, 속은 뒤집힐 것 같고, 아주까리기름을 마신 후처럼. 그렇게 속이 뒤집힐
수가 없죠! 쥐들이 여러분 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여러분을 먹어치우려 하고. 그게 삶이 제공하는 최상입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내려와 여러분을 들어 올렸습니다. 여러분은 아주 늙었고 자신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여러분을 들어 올려서 열여덟 살 청년으로, 저 산꼭대기 위에 올려놓고,
꽃다운 나이의 건강한 몸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하고,
시원한 물을 한 모금 마시도록. 그러면 여러분 그런 오물더미에 다시 돌아가고 싶으시겠습니까?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다시는 그 오물더미로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그런 뜻입니다, 친구들. 그 환상 또는 몸의 변화, 아니면 뭐든지, 그 환상이 뜻하는 것은 그겁니다,
전 그건 환상이었다고 말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몸의 변화라고 말하면 누군가가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니까요,
아무튼 그런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자, 하나님이...하나님이 아들들과 딸들을 자신에게 낳게 하려고 하신 일이.
자, 이 사람들은 누구죠? 어떻게 그들이 그런 곳에 있을 수 있었죠?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죠?
태초에, 하나님은 천사를 만드시기 전에... (그분의 생각 안에서) 하나님이 무한하신 분임을 아시는 분?
자, 삼위일체론을 믿으시는 형제님들, 전 여러분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의 이름으로 여러분 어떻게 예수를 하나님과는 다른 분리된 분으로 생각하실 수가 있습니까?
예수님이 다른 분이시어서 여기 이 사람을 대속하시려고 예수를 가서 죽게 만들 수 있었다면, 하나님은 불공평한
분이실 겁니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직접 그 자리를 담당하는 것일 겁니다!
하나님은 육신이 되셨고, 죄의 고통을 맛보시고, 그 침을 맞고 우리에게서 죽음을 없애셨고, 우리가 그분의 피로
대속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 이유로 인해서 하나님은 그토록 경배를 받으실 겁니다. 예수님은 한 남자였습니다,
확실히 그랬습니다. 예수님은 처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한 남자, 남자였습니다.
하지만 예수 안에 있었던 그 영은 충만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 안에는 신격의 충만함이 육체로 거하셨습니다.
예수는 여호와이레셨고, 여호와 라파셨고, 여호와-므낫세였고, 여호와셨고; 우리의 큰 방패시며,
우리의 작은 방패시며, 우리의 치유자이셨고; 알파셨고, 오메가시며, 처음이요 끝이시며; 처음이며 나중이셨고;
전에도 계신 분이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이시며; 다윗의 뿌리이며 자손이고, 새벽별이시고,
만물 안에 계신 모든 것 되시는 분이셨습니다, 예수 안에서는 신격의 충만함이 육체로 거하셨습니다!
사망은 항상 침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찔렀습니다, “아, 잡았다, 너는 내 말을 들었기 때문이야.”
하고 마귀는 말했습니다. “너를 침으로 쏘아, 무덤에 넣을 테다. 그 양의 피로는 널 어쩔 수가 없어, 그건 동물의
피일뿐이야.” 하지만 하나님이, 그분의 지혜로, 창세전에 죽임당한 어린 양이 올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하나님은 시간의 충만함이 이를, 그때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이 어린 양이 오셨을 때, 이 남자에게, 사탄도 속았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둘러보면서, 말하길,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렇게 해봐.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기적을 행해봐, 내가 좀 보게.
네가 행하는 그 일을 좀 봐야겠어, 아-하, 내가 그의 얼굴을 천으로 가리고, 너를 치겠다. 당신이 선지자라면,
우리에게 누가 당신을 쳤는지 말해 보시지.” 흠! “나는, 나는 당신이 그분이라고는 믿지 않아. 당신이 그분이라면,
그렇다고 분명하게 말해 주시오.” 아시겠죠? 모두 그렇게. “오, 우리에게 당신에 대해서 말해 주시죠!”
그러나 그래도 예수님은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오, 오, 예수님은 그를 또 모두를 속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둘러보시고는, “내 아버지께 얘기하면 열두 군단의 천사들을 보내 주실 것이다,
내가 바란다면.” 빌라도는 그 말을 듣지(믿지) 않았습니다, 아시죠?
“당신이 (만약)뭐뭐 라면! 뭐 뭐 라면. 오, 저 자는 그분이 아니다. 피를 흘리고 있는 그를 보라. 야, 거기 군병들,
거기로 가서 저 자의 얼굴에 침을 뱉어라.” 침을 뱉고, 조롱했고, 얼굴에서 수염을 한 줌 뽑았습니다.
“오, 이 자는 아닙니다! 아니에요, 저 자는 그분이 아닙니다! 내가 저 자 안에 침을 깊이 쏘아야겠어요.
저 자를 저 위로 올라가게 하겠어. 이제 너를 꽉 잡았다!”
예수님이, “엘리! 엘리!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하고 마지막으로 외쳤을 때. 그것은 사람이었습니다.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 기름부음이 예수를 떠났습니다, 아시죠? 예수님은 죄인으로서
죽어야만 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자기 죄들이 아니라, 저의 죄와 여러분의
죄로. 주님의 사랑이 바로 그겁니다, 저의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에! 오, 할렐루야, 제 죄를 가져가셨습니다!
예수님은 거기 계시면서, 그는 입을 열 수가 없었습니다. 침을 가진 자는(사탄), “있잖아요, 저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 틀림없어요. 처녀에게서 난 자가 아니었어요, 제가 침을 깊이 쏘았거든요.”하고 말했습니다.
여기 사탄이 와서 예수님에게 침을 깊숙이 박아 충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번만큼은 잘못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침을 빼냈습니다. 사탄은 그 이후로 더 이상 침을 쏠 수가 없습니다, 거기서 침을 뺏앗것습니다.
삼 일째 되는 날 살아 나셔서, “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영원히 사는 자다, 나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탄은 그분이 누군지 정확하게 알아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들도 정확하게 그분이 누구신지 모릅니다. “내가 살므로, 너희도 살 것이라. 아직은 보이지 않지만...”
그 이후, 하루, 삼사일 후에, 죽으시고 장사되신 후에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누군가가 말하기를,
“오, 그는... 그는-그는 유령임에 틀림없어. 그 사람은 뭔가 유령 같은 것이었음에 틀림없어요.
우린... 우리는 그를 봤어요. 당신은 환상을 본 거라구요.” 하고 말했습니다. “아니에요, 그는 진짜 예수였어요.”
도마는, “그의 손들을 직접 봐야 되겠어요, 그래야 진짜 그분이었는지 말할 수 있을 거예요.”하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내가 여기 있다.”하시고, “거기에 생선과 떡이 있느냐? 샌드위치를 가져와라.” 하셨습니다.
그들은 주님께 떡을 가져다 드렸고 거기 서서 드셨습니다. “자, 영이 나처럼 먹을 수 있느냐? 영이 나처럼 살과
뼈가 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은, “내가 그로다. 내가 그거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울도 말하기를, “아직은 우리가 가질 몸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그분의 몸과 같은 몸을 우리도
가지게 될 것을 안다,” 했습니다. 뭐라구요? 예수님도 그 띠아퍼니(theophany, 인간에게 나타나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표명) 몸을 가지고 있었다구요? 그렇습니다! 예수께서 돌아가셨을 때, 성경은, “그가,” 인칭 대명사가
다시 나오죠? “그가 지옥으로 가셔서 감옥에 있는 혼들에게 말씀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어떻게
거기로 내려가셔서 그렇게 하셨죠? 예수님은 촉감을 가지고 있었고, 청각을 가지고 있었고, 언어 감각도 가지고
있었고, 제가 전날 밤 보았던 그 영광스럽게 된 사람들과 동일한 몸을 가지고 말씀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있던 혼들에게, 노아시대 오래 참고 기다리던 때에 회개하지 않았던 혼들에게 전파하셨습니다.
하지만 부활절 때 부활하셔서는, 그 몸이 썩음을 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선지자 다윗이 그 일을 미리
보고는, “내가 그의 혼을 지옥에 버려두지 아니하며, 내 거룩한 자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리라. 또 내 육체도
소망 가운데 안식하리니,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나의 거룩한 이로 썩어짐을 보지 않도록
하실 것이기 때문이라.” 했기 때문입니다. 부패가 시작되는 칠십 이 시간 전에, 그 띠아퍼니는, 그 몸은 거기로
가서 감옥 안에 있는 노아시대의 오래참고 기다릴 때에 회개하지 않은 혼들에게 말씀을 전파하시고, 살아나셔서,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을 입었습니다, 거기서 잡수시고, 그분은 영원한 몸이 있음을 증명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도 그 모습으로 주님을 보게 됩니다. 에반스 형제님. 그때 주님은 다윗의 보좌에 앉으실 겁니다. 할렐루야!
그때 우리는 여기저기 걸어 다니고, 수백 년 동안 산에 형제님과 함께 여행을 다닐 것입니다,
단 며칠 밖에, 단 몇 분밖에 안될 겁니다, 우리는 이 산 저 산 다니면서, 거기에 빙 둘러앉을 것입니다.
식사 시간이 되면, 어떨지 아세요, 우즈 자매님은 말하길... 제가, “우즈 자매님, 지금까지 어디 갔다 오셨어요?
제게는 십 오 분 정도로 생각되는데... 그동안 자매님을 보지 못했어요.”하고 말할 겁니다.
“오, 이천 년 전이에요, 브래넘 형제님.” 할 겁니다.
“그래요. 몸은 좀 어떠세요?” 오, 물론 여러분은 더할 나위 없이 건강이 좋을 겁니다.
“어, 여보게들, 이리로 와봐. 자네들에게 뭘 좀 보여줄 게 있어, 사랑하는 나의 형제들. 여기에 샘이 하나 있는데,
물이 아주 그만이야. 오, 물이 아주 시원해. 내가 손을 뻗어서 커다란 포도 한 송이를 따올 테니 우리 모두 둘러
앉아 먹읍시다.” 너무나 좋지 않을까요? 정말로 좋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알죠? 어떻게 그것을 알죠? 하나님이, 창세전에, 우리를 예정해 두셨습니다!
누구를요? 약속의 땅에 있는 사람들을. 에베소서1장5절입니다.
5.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자신의 자녀로 입양하심으로써
6.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우리가 그분의 은혜를 찬양하게 하려고.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주셨으니
7.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분의 피(보혈)을 통해 구속,
곧 죄들(s-i-n-s)의 용서를 받았느니라.
저는 입양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여기서 잠시 “죄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죄들” 여러분 그 말을 보셨나요? 하나님은 죄인이 죄를 짓는 것을 정죄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가 죄인인 것에 대해서 정죄하십니다. 죄인이 담배를 피운다면, 하나님은 그걸 나무라지 않으십니다; 어차피,
그 사람은 죄인이니까요. 아시겠죠? 아시겠죠? 죄인은 죄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죄인일 뿐이니까?
그렇죠, 그는 죄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리스도인들인 여러분들은,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바울은 교회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아셨죠? 교회를 바로잡습니다. 아시겠죠? “죄들을 용서함,”
죄들을. 우리는 죄를 짓습니다. 하지만 죄인은 죄인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어, 그 사람이 여기로 나가서 어떤 사람을 총살했어요. 그 일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건 제가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전 개혁자가 아니라, 설교자입니다. 법이 그를 다스릴 것입니다,
그들이 개혁자들입니다. 그들이...“어, 그는 간음죄를 저질렀습니다.” 그것도 법의 처분을 받을 것입니다.
그건 그 사람과 법에 달려 있습니다. 전 개혁자가 아닙니다, 전 사람들을 개혁시키지 않습니다.
전 사람들을 회심시키기를 바랍니다. 전 목사이고, 제 목적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것입니다.
그가 죄를 지었다면, 그 사람 문제입니다, 그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은 고차원에서 그 죄인을 정죄하십니다.
그는 애초부터 죄인이고, 애초부터 정죄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는 1루까지도 가지 않았습니다.--그는 아무데도
이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죄인입니다. 그는 죄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죄인입니다.
여러분은 나가서, “이 만큼은 밤이고, 이 만큼은 밤이 아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네, 다 밤이니까요,
다 밤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그는 죄인입니다, 맞습니다. “자, 그는 이 일을 했다, 이 만큼은
밤이고, 여기 이 부분은 진짜 어두운 밤이다.” 전, 그게 전부 다 밤인 것을 압니다, 전부 다. 아시겠죠?
저는, “이 만큼은 빛입니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닙니다, 전부다 빛입니다, 아시겠죠? 전부 빛입니다,
이만큼이라 하실 수 없는 겁니다. 그렇죠? 하지만 그게 이 안에 검은 점이 있다면, 그 안은 흑암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죄들은” s-i-n-s. 우리는 그분의 (뭘로?) 피로, 보배로운 피를 통하여 우리의 죄들을 용서받는 겁니다.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우리가 그 사실을 어떻게 잊을까요?
우리가 합당해서, 우리의 죄들을 용서받을 무슨 일을 해서입니까? 그의 무엇으로?
...풍성한 은혜를 따라... 오, 세상에! 빈손으로 주께 나갑니다. 전 아무 일도 한 게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들어보세요! 하나님은 절 예정하셨고, 부르셨고, 택하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택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택하셨고, 우리 모두를 택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택한 게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택한 게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했노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무도 내 아버지께서
먼저 이끌지 아니하면 나에게 올수 없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는 다 내게로 오리라. 성경을 성취하기 위하여,
멸망의 아들 외에 아무도 잃지 아니하리라.” 아시겠죠? “그러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는 다 내게로 오리라.”
오, 제가 늦었죠? 이것을 결코 빠져나가지 못하는군요. 아직 이것에 대해서는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서둘러서, 빨리 뭘 좀 알아보고, 우리 서두릅시다. 잠시 이 입양에 대해서 말해야겠습니다.
오, 잠시만 절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이 구절을 봅시다, 어떤 분들은 오늘 저녁 예배를 위해서 멀리 조지아에서
오셨습니다, 축복받으시길. 자, 조지아에서 오신 형제님, 텍사스에서 오신 분들, 어디서 오셨든지 간에,
이 5절을 들어보십시오. 잠시 동안 그것을 좀 알아봅시다.
5.입양에 이를(unto) 것을 예정하셨으니...“이를(unto)” 이라는 말은 무슨 뜻이죠, “이를(unto)”라는 말?
그건 우리가 어떤 상태에 다다른다는 뜻입니다. “나는 샘이 있는 데로(unto) 간다. 나는 저 의자로(unto) 간다.”
흄즈, 이해하시겠어요? “나는 저 책상까지(unto) 간다.”
자신의 크게 기쁘신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의 자녀로 입양에 이를 것을 예정하셨으니
얼마나 기쁘시다구요? 누구의 기쁨이죠? 누구의 선함이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크게 기쁘신 뜻입니다!
“입양”이 뭐죠? 이제 이것을 알아보죠? 제가 모르고...이것을 다 볼 시간이 없는데, 그래도 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이 있다면, 여러분 다음 메시지를 전할 때 물어보십시오, 들어 보세요. 여러분의 입양은 여러분의 탄생이
아닙니다. 여기서의 입양은 여러분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듭나게 되면, 요한복음1:17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정되었습니다.
이제 여기서 제가 여러분에게 보여드리려고 하는 것은, 마지막 날의 이 아들들을 위하여, 아시겠죠?
보시기를 원하는데... 아시겠죠? 우리는 입양에 (이르도록, unto) 예정되었습니다.
자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이것은 오순절교 사람들을 좀 기분 나쁘게 할 겁니다. 그들은, “난 거듭났어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난 성령을 받았어요.” 좋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건 제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입양에 이르도록 예정되었습니다.
입양, 그것은 아들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제가 너무 가까이 대고 말했죠? 베키가 제가 마이크에 너무 가까이
대고 말하기 때문에 뒤에서는 잘 안 들린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아시겠죠? 구약에서 입양의 법이 어떤지 아시는 분? 물론, 여러분은 이미 보셨습니다. 아들이 하나 태어났습니다.
전에 한 번 설교를 한 것 같습니다. 진(Gene), 그게 뭐였는지 생각납니까? 그건 테이프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오, 그게 뭐였었죠? 한번 그것에 대해서 다뤘었는데. 오, 그렇습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입니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자녀들의 입양.
자, 구약에서, 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는 부모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나면 그의 자식이 됩니다,
그는 그 가정의 아들이고 모든 것을 상속받을 자입니다. 자, 그러나 아들은 가정교사들에게 양육을 받았습니다.
갈라디아서3장17~25절. 좋습니다. 그 아이는 가정교사들, 양육자들, 교사들에게 양육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14:2절에서 “내 아버지의 집에는 저택들이 많도다.”라고 되어있는 구절을 읽으면서 이상하다는 느낌을
가져본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집이 하나인데, 저택들이 많다니. 아시겠죠?
그 성경이 제임스 왕을 위하여 번역되었을 때는, 집(house)은 “통치 영역(domain)”을 의미 했었습니다.
“내 아버지의 통치 영역 안에는 많은 저택들(거할 곳)이 있도다.” 라는 뜻입니다.
집 하나 안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다는 게 아니고, 하나님은 이 통치 영역의 아버지로 불리어 졌었습니다.
그들은 아주 성경적으로 번역해놨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서, 아들이 하나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에게는 몇 천 평의 농장이나 일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일꾼들을 거느리고 여기서 살 것입니다. 양치는 일꾼들과 소치는 일꾼들은 여기서 살고, 어떤 일꾼은
저 멀리 끝 부분에 살고, 염소를 키우는 일꾼은 여기, 노새나 기타 다른 것들을 돌보는 일꾼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는 그렇게 큰 왕국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자기 왕국을 돌보느라고 당나귀를 타고 여기 저기 다녔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아버지는 생각 끝에...아들은 아버지가 가진 모든 것을 상속받을 겁니다. 그 아들이 상속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에서 태어나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우리는 천국의 상속자입니다,
예수와 함께 공동 상속자입니다, 예수께서 우리 자리를 대신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죄가) 되셔서,
우리가 그가(의가) 되게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은 제가 그 분이 되게 하려고, 그 분과 함께 공동상속자가
되게 하려고 제가 되셨습니다. 좋습니다. 그걸 기억하십시오, 여러분 각자에게.
자,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은 미리아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이것에 이르도록 여러분을 예정하셨습니다,
모두 그것을 이해하시죠? 손 좀 들어 주십시오, 네, 하나님은 미리아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약속의 땅에
이르도록 예정하셨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약속의 땅은 뭐죠? 아시는 분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먼 데 있는 자들 에게니라. 그것이 마지막 날에는 이런 일이 성취될 것이라,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너희 아들들과 딸들 위에 부으리라,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28장18절에서, “명령을 명령 위에, 줄을 줄 위에 반복하여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니. 선한 것을
굳게 잡으라. 내가 더듬는 입술과 다른 언어들로 이 백성에게 말하리라. 이것이 안식이라, (안식) 내가 그들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한 안식의 땅이라. 이런 모든 것을 두고도, 그들은 들으려고 하지 않고, 머리를 젓고는
떠날 것이고, 듣지 않을 것이라.” 아시겠죠? 정확합니다.
그게 뭐였죠? 멀리 이집트에서부터 나와서, 온 광야를 통과해서 쭉 위로 올라와서 옆으로 갔다가 그 땅에서 나온
포도들을 맛볼 만큼 가까이에 갔던 그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형제님, 거기에, 그 사람들은 제가 히브리서6장에
관해 전해진 그것을 회수하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제가 그럴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경계선 신자들입니다,
그들은 결코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은 다 죽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분리된 겁니다. 그들은, 전부 다 죽었습니다.
맞습니다. “나는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온 생명의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으리라.” 네,
맞습니다. “이 빵을 먹으면 영원한 생명을 가진다. 내가 에덴동산에 있던 그 생명의 나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자, 이 사람들은 아주 가까이까지 갔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히브리서6장을 보시면, 그것을 보지는 않겠는데,
히브리서6장에서, “이 사람들은 한 때는 동참자들이었고, 아주 가까이까지 왔고, 하늘의 은사들을 맛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둘러앉아서, 병고침이 행해지는 것도 보았고,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있는 사람들도 보았고,
삶들이 변화되는 것도 보았지만, 그것에 손을 대려하지 않습니다.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장차 올
세상의 능력을 맛보았고, 그들이 다시 회개하여 자신을 새롭게 하려고 노력한다면,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음을 깨닫고 나서, 그리고 자기들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성화된 언약의 피를 여기기를...”
“저는 성화를 믿는 교회에 다녀요.” 합니다. 그 만큼 간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더 가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광야는 그들을 성화시켰습니다. 네, 정말 그랬습니다. 그들은 놋 뱀과 놋 제단과, 기타 여러 가지를
거기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화죠? 하지만 그들은 안식을 위해서 팔레스타인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히브리서4장을 보세요, “다른 안식”을 말하지 않았나요? 하나님은 일곱째 날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그들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다른 구절에서는 안식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윗 안에서.” 그 다음에 그들에게
다른 안식을 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이 안식으로 들어가십시오! 이 안식에 들어간 우리는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자기 일을 쉬신 것처럼 우리의 일을
쉬기 때문입니다. 그게 여러분의 안식, 쉼입니다. 그게 여러분이 이 약속된 땅에서 가지는 참된 진정한 쉼입니다.
성령은 사람들의 약속입니다. 어째서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짧은 옷을 입도록 허용하고, 또, 머리카락을 자르고,
립스틱을 바르도록 허용하고, 도박이나 맥주를 마시고 음담패설을 하고 그런 일들을 하면서도 자신들이 교인이라
말하도록 허락하는 교육받은 학식 있는 유명한 설교자들을 원할까요? 어째서, 그들은 그런 것을 받아들이면서
성령의 리더십(성령의 인도하심)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양쪽에 날선 칼보다도 예리하여
뼈를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들을 판별한다고 했습니다. 네, 마음의 생각들까지도!
그런데 만일 우리가 세상이나 세상 것들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지도 않은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청함을 받았지만,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은 협착하여 그것을
찾는 이가 적으리라. 많은 사람들이 그 날에 나에게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왕국에서 앉으리라.
하지만 그 왕국들의 자녀들은 쫓겨나리라, 말하기를,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이런 모든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우리가 말씀도 전하지 않았나이까? 우리는 아무개 박사, 아무개 목사 아닙니까?’ 하리라.
나는 결코 너를 모른다. 너희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나는 너희를 모른다. ‘주여, 주여’라고
말하는 자마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그들이 들어갈 자들이니라.”
그렇습니다, 이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 땅으로 들어가죠? 우리는 그 땅에 예정되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미리아심에 의해서, 그의 은혜로, 그의 영광에, 영광과 경배와 하나님의 영광에 예정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저 옛날 태초에 앉아서, 자존하시고,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뭔가가 경배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전에 한 교회를 미리 정하시고 예정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어린양의 생명책에
써 놓았습니다. 창세전에 말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시간의 끝 부분에서 그분의 은혜와 영광과 그의 찬미를 위해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들이 그 한 사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모이게 되는 시간의 끝 부분에서요.
휴우! 영광을 돌립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게 바로... 네, 바로 그겁니다, 나의 형제여, 자매여. 여러분 절대로
거기에서 떨어져나가지 마십시오.
* 2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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