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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예배 |
수 요 예 배 | |
3.1절 기념 연합 예배 |
예배시간: 오후 7시 30분 인 도 자: 김 인 해 목사 | |
주 관 : 목포 기독교 협의회
장 소 : 영문교회당 시 간 : 오후 2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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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송/ 다 같 이 성 경 강 해/ 인 도 자 말 씀 선 포/전도학교강의/인도자 주 기 도 문/ 다 같 이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2011년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라는
표어로 맞이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하나님의 복과 은혜와
좋은 일을 기대하며 열정적으로 사는
호산나 가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광 고 -
3月 첫째 주일은 <성례식> 을 거행하오니 기도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세례 지원자는 사무실에 신청 바랍니다.)
< 새해맞이 50일 작정 특별 새벽기도 >
자기 안에 숨어있는 금은보화를 캐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장소: 호산나 교회 본당 시간: 매일 새벽 5시 30분
● 신앙생활은 기도생활입니다. 전심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일 하심을 체험합시다. ^^
ꁰ 가브리엘, 호산나 찬양 선교 단 연습안내
시간 : 매주 토요일 2시 장소 : 호산나 교회 본당
오늘도 주님이 위로하십니다. | 현실을 뛰어넘는 기쁨이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경험하면 현실을 뛰어넘는 선물을 주십니다. 첫째, 기쁨이라는 선물입니다. ‘평강이 있을지어다’라는 주님의 선언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먹구름이 심령에 드리워져 있다면, 주님의 그 큰 사랑으로 기쁨이 회복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삶 가운데 주님의 위로하심을 자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_열상 19: 3,5 엘리야가 낙심하여 로뎀나무 아래 주저앉아 있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탈진한 상태입니다. 저도 탈진했을 때, 사람들의 칭찬과 박수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습니다. 무기력해집니다. 지친 엘리야를 보십시오! 놀랍게도 천사가 엘리야를 찾아갑니다.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로뎀 아래에 누워 자더니_열상 19:4-5 저는 열왕기상 19장을 좋아합니다. 엘리야와 같은 위로를 하나님으로부터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탈진하면 회의감은 물론,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만날 누구를 위해 퍼주기만 하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소리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무엇 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저에게 보여주시는 영적인 필름은 지칠 때, 낙심될 때, 끊임 없이 저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고마운 주변사람들이 이렇게 많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주변의 천사를 보내주셔서 저를 귀히 여겨주신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엘리야가 천사가 차려준 음식을 먹고 좋았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의 탈진한 것을 꾸지람하시는 게 아니라 위로해 주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저는 부활하신 주님의 위로하심을 경험하면 사라진 기쁨이 회복될 줄 믿습니다. 둘째, 소명의식이 회복되는 선물입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평강은 이미 임했습니다. 부활하신 몸을 증거삼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내가 회복 되고, 치유 받는 것을 더 사모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두 번째 평강도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필요로 하는 주변 이웃들에게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이 두 번째 평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소명의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 일 자체가 기쁨이 됩니다. 주님의 소명과 사명을 일깨워주는 두 번째 평강을 주변에 나눌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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