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남편
어느 짓궂은 남편이
마루에서 걸레질을 하고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보고는 이렇게 놀렸다
아이고 이런 갈수록 엉덩이가 펑퍼짐 해 지는구먼
저기 베란다의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비슷하네!
아내는 못들은 척하고 걸레질을했다.
아내의 엉덩이와 김장독을 재보더니 또 다시 놀렸다
아이고 정말이네!
당신이 김장독보다 더 커.
이런 이런!
그날밤 남편은 평상시 처럼 아내에게 추근대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아내가 옆으로 홱 돌아 누우면서 하는 말.
흥!
시들어 빠진 조그만 총각 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 독을 열 수는 없지
흥 그냥 잠이나 자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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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내의 응수가 대단하네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