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공고 전기과 B반 (정민회)동창 모임이 북한산 우의동 먹자 마을내 백마강식당에서 성대하게 열려습을 공지합니다. hy67 정민회 모임은 짝수달 2개월에 1회 정기 모임과 매달 1개월에 1회 건강을 위해 각자에 (健康)자축을 위해 모임을 갖은지 수년이 훌적 넘었습니다. 이날 (7월18일)11시에 19명이 참석한 정민회 학우(친구) 오전에는 족구를 하기위해 강병국 동창이 특별이 준비한 적색 유니폼을 입고 4명에 조를짜서 족구선수 입장하니 세월이 우리를 놔두지 않고 건강 관리 우정들이 깃든 족구 하여 우승팀은 물거품 많큼이나...ㅎㅎㅎ
호우주의보가 내려 경기 중간에 많은 비가 쏟아져 승패자 없이 무승부로 돌아같다 비를 피해 이동하여 야외 식당에서 차려놓은 음식 祝祭 분위기로 돌아같다 이날 식사는 정민회 최영길 총무가 십여일 전에 장소를 모색한 우이동 계곡 <백마강 식당> 건강식품으로 맛으로 불려지는 영양탕 보조 메뉴로는 오리 주물럭 등등 많은 메뉴을 선을 보여 소주잔을 맛대여 친구의 땀방울과 환한 웃음이 주고받은 한잔에 술과 넋두리에 삶의 근심 사라지고 젊은 미소 보이려고 웃음 자리.
이자리에 초대한 hy67 총동창회장 이강인 회장이 참석하여 식당에서 격려사로 이어져 동문 친목 도모와 정민회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눴었고 특별히 준비한 금일봉을 전달과 함께 정민회 모임이 더욱더 활성화 되었습을 강조 하였습니다
만찬 자리끝내고 몇몇이 술에 취해 마지막 2차 뒷마무리 하일라이트인 노래방으로 이동
흐느적 거리는 몸을 이끌 1시간에 걸쳐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며 내일을 준비하기 후기를 남김니다
-치성-
참석자 : 최영길총무.김달영.조현주.이후직.임성빈.이계준.김재환.노순호.조현섭.박상근. 김성국.김명섭.박종문.안해섭.강병국.김재환.노순호.강치성.총동창회장 이강인
이상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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