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매매, 전세시장 모두 조용한 분위기. 세종시 등 신규 분양과 도안신도시 입주가 겹쳐 기존아파트는 문의가 뜸하다.
그 외 지역도 설 연휴가 겹쳐 문의가 뜸하다. 실수요층 문의가 꾸준한 중소형 아파트만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1월 4주 중앙일보조인스랜드(http://www.joinsland.com) 조사에 따르면 대전 매매가 변동률은 0.00%, 충남 0.01%, 충북 0.01%를 기록했고 전셋값은 대전 -0.01%, 충남 0.01%, 충북 0.00%를 기록했다.
대전 매매가 변동률은 0.00%. 유성구(0.01%)만 올랐다.
유성구는 세종시 등 신규 분양단지로 관심이 쏠려 기존 아파트는 소폭 오름세에 그쳤다. 송강동 한마을 155㎡형은 500만원 오른 2억6000만~2억9000만원.
충남은 0.01%로 천안시(0.02%)만 올랐다.
천안시는 매수세가 주춤해졌지만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매물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청당동 한양수자인 110㎡형은 500만원 오른 2억5500만~2억7500만원.
충북 역시 0.01%. 청주시(0.01%)가 올랐다.
청주시는 급등한 가격 탓에 매수세가 줄었지만 매물은 여전히 오른 가격으로 나온다. 산남동 계룡리슈빌 131㎡형은 500만원 오른 3억1000만~3억3000만원.
설 연휴 맞아 전세시장도 조용
대전 전셋값 변동률은 -0.01%로 서구(-0.02)가 하락했다.
서구는 인근 신규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기존아파트는 문의가 줄고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둔산동 녹원 76㎡형은 250만원 내린 1억3000만~1억5000만원이다.
충남은 0.01%. 아산시(0.04%) 올랐다.
아산시는 소형 아파트 위주로 물건이 귀하다. 배방읍 삼정그린코아 63㎡형은 250만원 오른 6500만원이다.
충북은 0.00%로 전 지역 움직임이 없었다.
그 외 지역도 설 연휴가 겹쳐 문의가 뜸하다. 실수요층 문의가 꾸준한 중소형 아파트만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
1월 4주 중앙일보조인스랜드(http://www.joinsland.com) 조사에 따르면 대전 매매가 변동률은 0.00%, 충남 0.01%, 충북 0.01%를 기록했고 전셋값은 대전 -0.01%, 충남 0.01%, 충북 0.00%를 기록했다.
대전 매매가 변동률은 0.00%. 유성구(0.01%)만 올랐다.
유성구는 세종시 등 신규 분양단지로 관심이 쏠려 기존 아파트는 소폭 오름세에 그쳤다. 송강동 한마을 155㎡형은 500만원 오른 2억6000만~2억9000만원.
충남은 0.01%로 천안시(0.02%)만 올랐다.
천안시는 매수세가 주춤해졌지만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매물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청당동 한양수자인 110㎡형은 500만원 오른 2억5500만~2억7500만원.
충북 역시 0.01%. 청주시(0.01%)가 올랐다.
청주시는 급등한 가격 탓에 매수세가 줄었지만 매물은 여전히 오른 가격으로 나온다. 산남동 계룡리슈빌 131㎡형은 500만원 오른 3억1000만~3억3000만원.
설 연휴 맞아 전세시장도 조용
대전 전셋값 변동률은 -0.01%로 서구(-0.02)가 하락했다.
서구는 인근 신규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기존아파트는 문의가 줄고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둔산동 녹원 76㎡형은 250만원 내린 1억3000만~1억5000만원이다.
충남은 0.01%. 아산시(0.04%) 올랐다.
아산시는 소형 아파트 위주로 물건이 귀하다. 배방읍 삼정그린코아 63㎡형은 250만원 오른 6500만원이다.
충북은 0.00%로 전 지역 움직임이 없었다.
이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