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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회-11-15-24-35-37-45+42..이월수-24..콜드수-1-15-35-37..대각연번-37-45..격연번-35-37..동끝수-15-35-45..동형수-24-42.
1.
제가 제 차를 운전을 해서 어디로?갔다가
다시 돌아 오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산타페..18...===이월수/24....현대차 30번대..
아마도 경북 상주 부근으로 갔다가 낙동강 줄기따라
구미 쪽으로 내려 오는듯한 느낌 입니다.=====35.
2차선 도로 옆에는 난간이 설치 되어 있고요.
그 난간을 양손으로 잡고 낙동강 줄기를 바라보며
서 있는 뒷 모습을 제가 보면서 운전을 합니다.
난간을 잡고 돌아 서 계시는 분이 주사장님..병원장님이시네요...11/9..====11.
이 분이 티 밖으로 속 메리야스가 빠져 나와 있네요.
흰색 메리야스...====허리부분에...24.
한참 시간이 지난듯 합니다.
제가 어느 할인 마트에 와 있고요.
무엇인가를 제가 찾고 있습니다.
그때 갑자기 제 손에 깐도토리 한알과 메주콩 한알이 제 손바닥에 있고요.===5끝수인지..
깐도토리는 간장에 절인것이네요.
그니까 간장으로 만든 장아찌 입니다.
그때 병원장님께서 제 뒤를 따라 마트 안으로 들어 오시는 모습이 보이고요.
여 사장님께 무엇을 찾아 달라고 하신듯...
넓은 사각 탁자 앞에서 마트 딸이랑 중년의 아주머니 여러명이
모여 앉아 공부를 하고 있고
남자 사장님께서 공부 그만 하고 가방을 챙기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사장님 얼굴이 오동통하게 생기셨네요.
2.
어느 주택집 입니다.
주택집 마루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작은 평상이 반대로 놓여져 있고요.
그 평상에 저랑 또 다른 여자분이 앉아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습니다.
각티슈도 보이고요..부억 살림도 여러가지 보이고..기억희미.
.
우리집 아파트 입니다.
아는 동생이 우리집에 놀러를 왔네요...백 은숙 플? ...처음등장..====콜드수.
하루 밤을 자고 내일 갑니다.======24.
근데 느닷없이 우리 집으로 오신 분이
제 사무실 단골 손님이신 박 명ㅇ 님이 오셨네요.=====동끝수.
오셔서는 곧장 동생이 있는 작은 방으로 들어 갑니다...12/18.
이 분이 하루 밤을 자고 간다고 말을 하시며
방 문을 닫네요.
====방안에 아는 사람수가 10번대 당번수...10번대2수.
제가 은숙이를 무지 걱정을 합니다...고려이시며
현실에 면이 없는 사이인데요.
걱정을 하는 제 모습입니다...====제 프로필약...1..4/8.
1.
제가 9/2..친구집 아파트에 있습니다.
애교 섞인 말투로 저에게 말을 합니다.
뭘 그랬떠 우쨌떠 ...기타등등..
친구가 기분이 아주 좋아 보이고요.
저녁에 자기 랑이 퇴근을 하면 예식장을 가야 되는데
갈까 말까를 저에게 묻고 있네요.
제가 뭐라고 대답을 한것 같은데요..기억이 희미..
친구가 저를 보며 웃고 있습니다
1.
친정집이 주택집 입니다.
주택집 마당 한켠에는 친정에서 운영 하는 주유소가 있다는 느낌이고요.
주택집 마당에서 올케가 세로로긴 포장마차를 하려고 합니다.
불투명한 기계도 보이고요..붕어빵 기계인지?
둘째 언니랑..3/8.. 올케가 그 포장마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제가 생각 하기에는 하루 종일 저렇게 서서 일을 하다 보면
집안 일도 소홀 할 것이고...
남 동생과..1/5..친정아버님을..7/25.. 부양 잘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제가 잠시 합니다.
그때 올케가 방 안에 앉아서 파인애플 같아요..노란색..
무슨 과일을 작은 사각으로 잘라 손바닥 위에 껍질채로 올려서 들고 먹으면서
너무 달다고 맛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친정아버님께서 올케가 있는 방안으로 들여다 보시네요.
단 맛이 나는걸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아버님이시라 방안으로 들여다 보시는듯 합니다.
눈치도 못 채고 그래도 올케 혼자서 먹고 있네요.
오뎅...붕어빵 남자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1.
4차선 도로 갓길 쪽으로 제가 알몸으로 걸어 다닙니다.====11.
좀 챙피한 생각도 있고요.=========제 프로필약..1..4/8.
이 모습으로 택시는 또 어떻게 탈 것이며~생각을 하며 걷는데=====18약.
어느 순간인가 제가 무릎 아래까지오는 인어공주 치마를 입고
위에는 반티를 입고 있네요.
2.
제 사무실 옆 음식점에 제가 와 있습니다.
탁자 앞에 여사장님이랑 제가 마주 보고 앉아 있고요.====동끝수.
여사장이 하는 말이 자기집 음식 전골에 라면 사리를 넣어야 되는데 안 넣었다고 말을 하며
다음부터는 라면 사리를 넣어야겠다고 말을 하길래.
제가 처음부터 라면 사리를 넣었다고 말을 합니다.
랑이 잠시 보이고요...11/2.
랑이 곧 죽는다는 느낌이네요.=====11.
**올리지 못한꿈에 두 아들이 보였고요..
**32..5/15..3/26....31..12/20..11/19...====11-15.
714회-1-7-22-33-37-40+20...
1.
우리 집으로 보입니다.
큰 아들이 휴가때 집에 와서 하루/1. 쉬고 아들 집으로 갔는데요.
집에 가서는 다시 어머니 집으로 갈겁니다~라고 카톡이 왔네요.
그것도 하루 쉬고 다음날 온다고 말을 합니다...
다음날이면 4일-5일 인데요....32..5/15..3/26.====휴가중...플약.
**아들이 현실에 휴가중이고요..꿈속에서도 휴가중입니다.
2.
며느리와 제가 우리집에 있네요..아파트..
며느리가 느닷없이 한다는 말이
어머님 팬티가 꽃팬티이시네요..====33.
혼자 꽃 팬티 입으셨네요~라고 말을 합니다...현실과 같고요..
며느리 프로필...30세..1/27..양력====플공통수..1.
715회-2-7-27-33-41-44+10..이월수-7-33..콜드수-27-41..대각연번-2-10-27-33-41..격세로연번-27-41..동끝수-7-27.
1.
제가 부두 같은 곳에 서 있습니다.=====40번대.
제가 서 있는 앞에는 바다로 보이고요.
갑자기 바다 물 위로 얼룩말이 달려 오네요.
달려 가는 말 뒤를 보고 있는데요.=====7.이월수.
말 고삐가 아주 길게 밧줄로 되어 있고
긴 말고삐가 여객선 배와 연결이 되어 있고
마치 말이 배 여객선을 끌고 가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순간 말의 힘이 저렇게 좋은가..생각을 하면서도
말의 힘과 배의 기동력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함께 하는 제 모습입니다.
저렇게 달리다가 밧줄이 끈어지면 배가 위험하겠다는
생각을 제가 합니다.
2.
다시 다음 장면이 보이고요.
말굽 같은것이 빠져 있고요.
누군가가 그 곳에 뭘가를? 끼우는 모습입니다.
3.
숫자가 보입니다...잊쟈 묵고요..ㅠ
숫자가 보이는 동시에 제 프로필을 생각을 하며 비교를 합니다.
기억을 살려 봐야될듯 합니당..ㅠ
1.
큰 아들이 전화가 왔네요...32..5/15..3/26.
한다는 말이 어머니~자전거 용품들이 비싸요~하면서 말을 합니다.=====2.
하이바가 이만원....합이 24만 5천원이라고 말을 합니다.=======2.
2.
작은 아들과 제가 어느 숲속에 있네요...31..12/20...11/19.
숲이 울창하고 (갈대숲같은)작은 아들을 누군가가 쫒아 오는것 같고
아들이 숲속으로 위에서 아래로 쭈~욱 미끄럼 타듯 내려 갑니다.
도망을 가는듯....그 곳에 숨고....======33..플약.
저는 아들의 그 모습을 보고 서 있는데요.
어느새 아들이 숨은 곳에 저도 함께 있습니다.====33.
3.
랑이 보이고요...11/2.=======2.
뭔가를 많이 한것 같은데요..기억이 없고
랑이 한다는 말이 국자로 퍼 내면 된다고 말을 합니다.
제가 으아해 하고...
1.
ㄴ 자 모양의 큰 통신 매장이 보이네요.
연결된 매장이고요.
그 통신 매장이 큰 아들 매장으로 보입니다.
아들이 연결된 매장에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바쁜 모습인듯......32..5/15..3/26...
**희미하게 보이더니 플약..
1.
어느 건물 안에 제가 서 있고요.=====27.
방안으로? 제가 들어 가야 되는데요.======10.
출입문 앞에 복도에서 랑 친구 두분이 서 있네요.=====2.
출입문으로 들어 가는 사람은 돈을 내고 들어 가야 되는가 봅니다.
랑 두 친구분이 입장료를? 받는듯 합니다...9/12...10/2..=====2.
천원권이 한장 보이더니 다시 만원권 한장이 보이고요.=====10.
머니를 별로 주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제가 손에 들고 서 있는데요.
두 친구분이 저에게 아무 말을 못 하고 쳐다만 보고 서 계시네요.
1.
길쭉 사각 접시 위에 꽁치 두 마리가 나란히 놓여 있네요.===2-7-27.
접시에 담긴 생선인데요.
생선 밑부분이 노릇하게 구워지는 모습을
제가 보고 서 있습니다.
2.
둘째 언니가 보입니다..3/8.
언니의 시어머님이란분이 보이시고요..(시어머님아님)
이 분이 주택집 창고로 들어 가시고요.====10.
제가 말없이 따라 가 봅니다.=====2.
창고 문이 열린 상태로 창고 안이 보이는데요.
이 곳에는 곡류들이 여러가지 있겠다는 생각을 제가 합니다.
1.
주택집이 우리집 입니다.====10.
시아버님이라는 분이 젊으신분이네요..(시아버님아님)
방안에 저랑 시아버님과 또 다른 남자분이 있고요.====10번대약.
이 분이 다른 남자분과 대화 내용이 며느리가 (저) 수술을 하고 오면
사용 할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방 바닥에 방 길이 만큼 5단 큰 접이용 침구가 보이고요.
방 바닥에 순간 깔려 있습니다.
색상은 어두운 색이네요.=====33.
순간 제가 깔린 접이용 위에 서 있고요.
제가 수술을 하고 왔는가 봅니다.
좌측 부분 배꼽 옆에 손바닥만한 파스가 붙어 있네요.=====22가로/27.
아프지는 않습니다.
2.
제가 어디론가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잔디밭 같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그 중에 눈에 들어 오는 사람이 보입니다.
제 사무실 단골 손님 장 민택님이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11/2.=====2.
해서 제가 가까이 가서 쳐다 보니
이 분 눈이 실눈으로 보이네요..가자미 눈..=====41.
다시 길을 걷고 땅 바닥에 붉은 감이 여러개 떨어져 있어
제가 4~5개를 줍네요.======땅에서 주운 사물은약.
주인이 그 모습을 보면서도 아무 말이 없으십니다.
주운 감을 담으려고 검정색/33. 봉지를 제가 찾는데 없고요.
지난주 며느리 프로필....30..1/27,,,41.
714회......1.
715회......27...41.
716회......30.
716회-2-6-13-16-29-30+21
1.
컵이 나란히 4개씩 두줄 보입니다.
하트 모양인데요 컵으로 살며시 보이네요.
......요렇게 보이더니 색상도 똑 같고요.
살며시 변해서 밑에 받침이 있는 작은 와인잔으로 보이네요.
유리잔이 하트 모양은 그대로 보이네요.=======13-29-30..연번..동끝수,
1.
제가 제 사무실 앞 큰 4차선 도로에서
우리집 강아지 목줄을 길게 잡고 저와 강아지와 도로를 걷고 있습니다..
(차도)
한참을 걷고 좌측 유턴 도로에서 제가 차가 오는지
앞과 뒤를 확인을 하고 안전 하게 걸어서 유턴을 합니다.
한참을 걸어서 제 사무실 앞 마당까지 왔는데요.
갑자기 우리집 강아지가 이상 합니다.
검정색 강아지로 변해서 보이고요.
머리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순간 제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잠시 하는 모습입니다
1.
어느 방안에 흑인 남자와 한국 여자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2-21.
흑인 남자분의 성기를 여자가 입으로 애무를 하더니
성기를 입에서 빼는데 정액이 성기에 묻어 있고요.
흑인 남자분의 성기가 활처럼 생겼고 성기가 아주 큽니다.=====13.
그 모습을 제가 바라보고 있습니다.
2.
랑이 보였는데요..기억이 없고요.
11..2..=======2.
1.
아는 동생이 제 사무실로 들어 옵니다.
12/10....박 옥자...
=====3끝수..0끝수..잘 줍니다.....13-30.
1.
랑 친구분이 보이네요....9/12.
친구분 집 사람도 보이고요..부부....4/?...=======16일인지.
제가 친구분 집에 가 있고요..아파트
싱크대 앞에 서서 김치통에 김치 국물을 쭈~욱 부어 버리고 있네요,=======29.
그 모습을 보면서 친구분 집 사람이
저를 보고 웃고 있습니다.
2.
제 모습이 보입니다.
오른쪽 짧은 눈섭 한가닥이 검정색으로 짙게 보입니다.=======21.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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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