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펜후드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2022 가을 서울 펜쇼(11.19) 펜쇼 후기 참가 인원 수 보고 및 펜쇼 후기 입니다.
cloudnine419 추천 1 조회 492 22.11.25 14:3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25 14:36

    첫댓글 고생많으셨습니다! 펜쇼 내내 접수를 받으시느라 가장 바쁘셨을 것 같아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펜쇼를 잘 즐기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6 13:19

    고생 보다는 재미 있게 한 거 같습니다. 츠바이 님 감사합니다~

  • 22.11.25 14:46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펜쇼에서 가장 애쓰고 힘든 작업을 해주시는 것을 알기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다음에 노트 다 쓰시거나 마음에 드는 표지 나오시면 클라우드님께는 감사의 의미로 하나 드리겠습니다 :3
    (살포시 말씀해주세요 :3)
    이번에 들어가자마자 클라우드님께서 준비하신 모니터와 인쇄기를 보면서, 정말 펜쇼가 많이 바뀌었음을 실감했습니다.
    정말 세련된 펜쇼를 만들어주시고 또 저번과 다르게 혼자 하셔서 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중간에 즐기신 것 같아서 또 기뻐요 :3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클라우드님 최고셔요!👍👍

  • 작성자 22.11.26 13:20

    막판 다행히 유네엘님 데스크를 잠깐 이나마 구경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말씀하신 노트는 살포시 꼭!! 말씀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유네엘님~

  • 22.11.25 14:47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 22.11.26 13:21

    점점 펜후드와 펜쇼에 스며드는 거 같아 즐겁게 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소장님~

  • 22.11.25 15:13

    정말로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장 빨리 오신데다 문명의 이기까지 동원하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펜쇼인 것이 느껴집니다.
    지난 펜쇼 때 전문가분들께 '인수인계'는 확실히 받으신 듯 하네요.ㅎㅎㅎ
    사실 펜쇼는 뒷풀이가 메인이죠! 3차까지 잘 즐기다 가셨네요.
    저는 체력고갈로 패배하여 집으로 갔지만요...ㅠㅠ
    다음 펜쇼에도 꼭 함께해주세요!!!

  • 작성자 22.11.26 13:23

    말씀하신 대로 정말 많은 분들의 희생과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펜쇼 인거 같습니다. 펜에 대한 관심과
    사랑만으로 이렇게 큰 행사를 별 무리 없이 행하시는게 신기하고 대단할 뿐 입니다.
    리리티헤난님은 제주도에 계셔서 그런지 펜쇼때만 뵙는거 같아 아쉽네요~ 다음 펜쇼때 또 뵙겠습니다.

  • 22.11.25 15:16

    당일 3시에 느지막이 도착했었습니다. 일찍 도착하셔서 접수를 도와주신다는 글을 보고 제가 갈 때에도 계시려나 싶었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신 것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펜쇼에 처음 입장하는 사람으로서 부담을 많이 덜어주시는 환영인사였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1.26 13:40

    쏨쑤룽쏨님 오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닉네임도 특이하시고 나가실때 버려드린다고 했을때도
    기념으로 가지고 가신다고 한게 기억이 나네요. 펜쇼를 누구보다 잘 즐기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펜후드 번개때는 또 색다른 분위기이니 번개도 섭렵하실 수 있음 좋겠네요~
    쏨쑤룽쏨님 감사합니다~

  • 22.11.25 15:35

    펜쇼의 꽃은 뒷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정상 못 갔지만요. ㅠㅠ
    접수하시는 모습, 정말 멋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1.26 13:28

    다른 분들도 감사한 분들이 많지만 응경님이 특히 제 노고를 많이 칭찬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응경님이 계셔서 더욱더 보람찬 펜쇼 였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25 16:49

    고생하셨습니다! 펜쇼 내내 접수 데스크에 묶여 있으신 모습을 보자니 절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뒷풀이에서 잘 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2.11.26 13:31

    접수 신규 시스템이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덜 매끄럽다고 생각해 보완이 많이 필요 한거 같습니다.
    조금만 더 손을 보면 덜 묶여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saintsun0929님도 같이 뒷풀이를 즐겼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22.11.25 17:25

    만반의 준비가 느껴지는 멋진 접수처였습니다bb
    만년필은 소소한 것이지만 잘 써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1.26 13:42

    개인적으로 욜라님의 커스텀 만년필의 팬으로서 욜라님의 커스텀 페인팅 만년필을 나눔 해주셨을때
    모든 지침이 사라지고 전부 보상을 받은 듯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신기하고 닮고 싶은 사람이
    그림 잘 그리는 사람 인지라 더욱더 욜라님의 선물이 반갑네요 감사했습니다 욜라님~

  • 22.11.25 20:52

    제일 중요한 데스크가 접수 데스크가 아닐까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1.26 13:35

    이모티콘 귀엽네요 하나 살까 싶습니다 ㅋㅋㅋ 좋게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1.25 21:53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1.26 13:35

    닉네임 써주셨던게 기억 납니다~감사합니다~ Martingale 님~

  • 22.11.26 09:13

    여름 펜쇼 때와는 다르게 이름을 직접 입력할 수 있는 게 인상적이었는데 이게 클라우드나인 님 아이디어였군요 :Q 이번 펜쇼 때도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 펜쇼 때도 뵈어요!!

  • 작성자 22.11.26 13:38

    오랜만에 오드웨이님을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일찍 가시는 거 같아 아쉬웠어요~ ㅎㅎ
    저번 펜쇼때는 마스크를 쓰고 주변 소음들이 있어 잘 알아듣기 힘들고 닉네임들이 한글,영어,숫자,한문
    등등 여러가지이니 더더욱 받아적기 힘들어 고안해 내게 되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는 덜 매끄럽네요
    더 보완해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드웨이님~

  • 22.11.26 13:00

    고생하셨습니다ㅎ

  • 작성자 22.11.26 13:38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다별님~

  • 22.11.26 13:04

    6월펜쇼에도 이번에도 마스크를 끼고 있음에도
    반갑게 알아봐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정문 관리해 주시는 덕분에 즐거운 펜쇼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6 13:39

    재일기님은 단번에 알아볼수 있겠더군요 ㅎㅎㅎ 펜쇼 잘 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번개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26 17:27

    저희끼리 했던 소규모 2차도 즐거웠죠! ㅋㅋㅋ 너무 고생많으셨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22.11.28 10:12

    1차가 끝나고 오실 줄 알았던 스벅에서 못 오시는 바람에 결국 4명이서 소규모로 했지만
    그나름대로 재미 있고 맛이 있었습니다.ㅇㅇㅇ님이 나눔해주신 병들과 스포이드 그리고 명칭이
    생각 안나지만 마개막이 테이프?? 도 바로 위스키병에 감아 놨습니다. ㅋㅋㅋ
    즐거웠었고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 22.11.26 21:24

    안녕하세요? 식혜는 시원하게 드셨으려나요. 전산시스템이 도입되어서 엄청 놀랐고 덕분에 일사천리로 입장이 진행되는 것 같아서, 이미 서있었지만 기립박수가 나왔습니다. 사실 접수가 제일 엉덩이 떼기 힘들어서 중간에 식사는 커녕 부스 구경이 힘들지요. 펜쇼의 꽃이 경매, 열매가 전리품(?)이라면 접수처는 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정말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1.28 10:13

    주셨었던 식혜는 가뭄에 단비 였습니다. 받긴했는데 누가 주신건지 도저히 기억이 안났는데
    주인아님 이셨군요~ 감사했습니다~ 데스크 준비하신 분들이나 다른 운영진 분들의
    노고가 정말 정말 많으신데 접수처가 제일 앞에 있다보니 칭찬을 너무 과하게 듣는거 같아
    죄송스러워 지네요.. 덕분에 책임감도 더해지는거 같습니다.
    펜쇼 고생하셨고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 22.11.27 02:26

    펜쇼장 처음 들어갈 때 미리 준비되어있던 명찰에 참 감탄하고 감동받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반 이상을 하셨습니다.
    접수의 신 cloudnine419님 다음 펜쇼에서는 데스크를 구경하고 둘러보실 여유도 조금 더 생기시면 좋겠네요.

  • 작성자 22.11.28 09:52

    펜후드 가입한지 몇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닉네임과 얼굴이 매치되는 분들이 많지 않아 일단 제가
    아는 분들이라도 미리 해놨는데 막상 만들어 놓고 보니 몇 개 안되더군요 ^^; 반성 해야 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coste님 데스크 차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펜쇼때는 뒷풀이때도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2.11.27 21:00

    클라우드 나인님 접수때 명찰을 받은 후로는 제대로 뵙지 못했는데 잠시나마 데스크에 찾아와주셔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네요ㅎㅎ 저두 펜쇼때는 데스크 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펜쇼 후의 뒷풀이때가 저에게 진정한 펜쇼였던 것 같네요ㅎㅎ ㅇㅇㅇ님, 호빵맨님과 함께 저희끼리 가졌던 소박한 스벅 2차도 재밌었고 아트홀카페에서 가진 3차도 정말 재밌었습니당! 다음 펜쇼때도 또 뵐수 있길..! 그때는 스탭이 좀 더 늘어서 입장을 도와줄 분이 있길 바랄게요ㅠㅠㅎㅎ

  • 작성자 22.11.30 00:36

    스벅에서 강의해주셨던 몽블랑 강의 덕분에 구입해야 하는 기종이 확실해 졌습니다. 잉크 나눔
    해주신것도 정말 감사 했구요. 어쩌다 보니 소규모로 뒷풀이가 됐었지만 흥미로웠고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목요일 마다 일이 생기셔서 번개에 자주 못 뵐거 같다는 말이 슬프긴 했지만 금요일
    번개나 펜쇼때에 다시 뵐 수 있음 좋겠네요~

  • 22.11.28 12:56

    @cloudnine419 오 어떤 기종으로 구하기로 결정하셨나용?? 이쁘고 멋진걸루 잘 구하시면 좋겠네요! 번개 때나 펜쇼때 시간이 되면 꼭 갈게요 그때 뵈어요!ㅎㅎ

  • 작성자 22.11.29 15:16

    @히즈 강의해주신 몽블랑 145,146,149 중 시필해본 결과 145,149는 너무 작고 컸으며 제일 적당한
    146으로 결정 했는데 무게감이 뒷쪽이 아닌 중간이나 앞쪽에 있는 펜중 디자인이 제 취향인
    몽블랑을 다시 찾고 있습니다. 번개나 펜쇼에서 좀 더 공부를 해본 후 디테일 하게
    결정 하게 될 거 같습니다~

  • 22.11.29 17:12

    @cloudnine419 오오 무게감 적당한 좋은 펜을 얼른 만나게 되시길 바랄게욥!ㅎㅎ 확실히 146이 가장 무난한거 같아요ㅎㅎ 이쁜거 발견하셔서 득펜하실 수 잇길 바랄게욥!

  • 22.11.28 00:26

    정회원이자 펜쇼1등 클라우드나인님ㅎㅎㅎ 일찍부터 오셔서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22.11.28 16:38

    정회원 인걸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우수 회원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ㅎㅎㅎ
    짧게 오셨던거 같은데 종이만들기 데스크에서 정리 정돈 청소까지 전부 꼼꼼히 하시는 모습 보며
    펜쇼에 애정이 깊으시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내땅사랑님과 종이만들기 데스크 운영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슈프로님~

  • 22.11.28 20:55

    이제 나가볼까 하며 명찰 만드려고 접속했는데 도착 글이 올라와 있어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그만큼. 긴장하며 기다리셨던거겠죠. 덕분에 제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갈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1.29 13:40

    긴장을 하긴 했지만 너무 융통성 없이 빨리 가버렸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22.11.29 09:07

    입구에서 밝게 맞아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리지키시느라 부스구경도 못하시고 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 22.11.29 13:41

    밝아 보였다니 다행입니다~ㅎㅎㅎ 최대한 친절하게 하려 했는데 잘 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밝아 보인다고 해주시니 마음이 좀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1.29 11:16

    가장 앞에서 접수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엔 남들보다 매우 빠르게 도착하셨네요. 미리 다음 펜쇼도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2.11.29 14:21

    첼바님~ 안녕하세요~ 처음 펜쇼에 너무 많은 인원과 닉네임 받아적는데 너무 힘이 들어
    제가 편하려고 고안해 낸 방법인데 너무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해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과분한 칭찬에 죄송스런 맘 까지 드네요. 다음 펜쇼때도 뵙겠습니다~

  • 22.12.05 17:02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