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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놀자
 
 
 
카페 게시글
개인방 들국화 여인-현철-보낙동-D
보낙동총무 추천 0 조회 17 15.05.29 11: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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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9 12:03

    첫댓글 저는 삼일째 논에 물푸고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이거 농사꾼이 아닌사람이 농사꾼 흉내내려니 상노가다입니다~ ㅋ
    낚시가도 안타는 팔뚝이 논일하느라 쇄콰매졌습니다 ㅎㅎ

  • 작성자 15.05.29 13:31

    에궁 !!!
    좋은일 하셨넹 !!!

    장인어르신이 좋아 허시겄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다 한번 가셔야징 !!!

  • 15.05.29 15:02

    아싸 ~아싸 ㅎㅎ 날씨는 더워 미치겠는데 요기 들어오니
    또 땀을 흘리게 생겼네..
    저는 신나는 연주만 나오면 그냥 즐겁고 흥이 저절로 나네요
    아마 초상집에 가서도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지 ..
    전에 그런적이 있어서 문상하는 도중 앞에 있던 사람 핸드폰에서
    십오야가 나오는 바람에 고개 숙이고 킥킥 거리던 생각이 나네요
    잠시 들려 즐겁고 신나는 연주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5.05.29 16:51

    오늘 무자게 덥지요

    냉커피 시원달달 고소하게
    퀵서비스로 날라갑니다

    더위 달래시고

    화이팅!

  • 15.05.29 18:39

    우리 감자는 너무 가물어서 죽어가고 있어요 ㅎㅎ 너무 가물다 보니
    자라지도 못하고 있네요 ㅎㅎ 그나마 체소는 이번에 많이 심지 않아
    다행이라 심네요

  • 작성자 15.05.29 19:14

    에구야~~~

    가물어서 625때 난리는 난리가 아녀유~~~
    크~~~

    그나마 다행 이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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