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저녁 7시부터 제가 근무하는 경산 와촌초에서 학예회가 열렸답니다.
오악장님과 미경 언니, 또 예상치 못했는데 한걸음에 달려와서 함께 연주해 준 정섭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들이 좀 떠들긴 했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또 악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 줘서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동영상은 어디에?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스크롤 오르락내리락하믄 동영상됩니다.....아이들에게 좋은 경험 만들어준 예쁜선생님!!
우와~ 진짜 동영상되네요;^^
게시판이 헛갈렸네요. 동영상도 올리다가 실패했어요. 내일 요 방에 다시 올릴게요.^^ 죄송
아이들에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기를.... 어릴때 경험한것은 굉장히 크게 와닿기에... ㅎㅎ 저는 제가 나온 초등학교 운동장 윽수로 큰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막상 나이가 들어서 가보니... 쪼매 하였다는 것을 알 게 되었죵
좋은 추억이었어요. 남편하고 싸우긴 했지만 ㅋㅋ
첫댓글 동영상은 어디에?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스크롤 오르락내리락하믄 동영상됩니다.....아이들에게 좋은 경험 만들어준 예쁜선생님!!
우와~ 진짜 동영상되네요;^^
게시판이 헛갈렸네요. 동영상도 올리다가 실패했어요. 내일 요 방에 다시 올릴게요.^^ 죄송
아이들에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기를.... 어릴때 경험한것은 굉장히 크게 와닿기에... ㅎㅎ 저는 제가 나온 초등학교 운동장 윽수로 큰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막상 나이가 들어서 가보니... 쪼매 하였다는 것을 알 게 되었죵
좋은 추억이었어요. 남편하고 싸우긴 했지만 ㅋㅋ